미주한인교계
LA기윤실, 명성교회 세습반대 성명서 발표
해외거주 483명 서명 동참, 예장통합 측에 전달 예정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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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5 [16: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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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기윤실이 12일 명성교회 담임목사 세습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은 LA기윤실 박문규 대표가 경위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 LA 기윤실

<CA>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박문규, 이하 LA 기윤실)이 12일 LA 기윤실 사무실에서 최근 한국 명성교회에서 벌어진 담임목사 세습에 대해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기독교인 483명의 서명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LA 기윤실은 성명서를 통해 명성교회 세습은 윤리적, 사회적, 성경적, 그리고 선교적 차원의 어떤 면에서도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단순한 세습을 넘어 힘 있는 교회는 공동체와 법위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비판을 가했다.
 
성명서는 “세습을 철회하는 것은 김삼환 목사나 김하나 목사의 결단에 달려 있지 않다. 오히려 세습 철회 여부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선 교인들의 성숙한 소명의식에 달려있다. 세습 철회를 김하나 목사에게 기대하지 말고, 당당하게 세습 철회를 재론해 바로 잡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LA 기윤실은 해외에 거주하는 483명의 기독교인들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23일까지 “명성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이민교회 구성원들의 성명서”를 읽고 그 취지에 공감하여 이런 난국을 초래한 명성교회 당회와 김삼환, 김하나 목사의 회개와 자성을 촉구하는 마음으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명 참가자 483명은 미 전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싱가폴, 독일 등에 거주하는 한인들로 그 가운데 170여명이 목회자들이고, 명성교회 출신 유학생도 포함되어 있다. LA 기윤실은 향후 적절한 통로를 통해 명성교회가 소속된 예장통합 측에 전달할 계획이며, 향후 한국 밖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우려하는 이들과도 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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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둬요 스데반 18/01/27 [02:47] 수정 삭제
  원래 하나님이 아니라 맘몬을 섬기는 자들이니까요. 교회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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