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신년 추천 영화 4편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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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02: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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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아 저마다 소망하고 바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지나간 것은 잊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이때. ‘희망’을 담은 영화를 통해 동기를 부여 받으면 어떨까? 여기 신년에 어울리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소개한다.
 
행복을 찾아서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행복을 찾아서’.     © 크리스찬투데이
지금 주어진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결국은 일어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의료기기 판매원 크리스 가드너는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발로 뛰며 세일즈를 해보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결국 집세도 내지 못해 쫓겨나는 신세가 된 크리스. 지친 아내는 아들과 그를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아들과 함께 공공 화장실과 노숙자 센터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 크리스. 전 재산 21달러 33센트로 그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마 이런 환경에 처한다면 심지어 어린 자식까지 버리고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지 않을까. 하지만 가드너의 포기 하지 않은 삶과 열정, 그리고 성실함은 그를 끝내 억만장자의 대열에 오르게 만든다. 노숙자 신세에서 주식 중개인을 거쳐 세계 최대의 투자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그 비결이 궁금한가?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 그 해답이 있다.
 
신데렐라맨

▲ 자신감에 대한 메세지 ‘신데렐라맨’     © 크리스찬투데이
미국인들의 기억 속 헝그리복서로 남아있는 권투선수 짐 브래독. 그는 미국 경제 대공황 시절 불황의 늪에서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미국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영화는 짐 브래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인간 승리를 다루고 있다.
 
앞날이 창창했던 라이트 헤비급 복서 브래독은 부상과 부진한 성적으로 복싱을 포기하게 되고, 바닥 인생으로 떨어져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그런 그가 다시 용기를 얻고 링에 올라 챔피언 명예를 다시 찾는다. 영화는 잘나가는 때에 바닥으로 떨어진 자존심.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며, 지금 정말에 빠진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던진다.
 
라스트 홀리데이

▲ 절망 끝에서 일어서는 '라스트 홀리데이'     © 크리스찬투데이
만약 의사로부터 당신은 ‘3주 밖에 살 수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인생을 그대로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남은 3주를 30년 같이 보낼 것인가?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는 절망 끝에 선 이들에게 행복을 말하고 있다.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주인공 조지아 버드는 뉴올리언스 주방용품가게에서 일하는 평범한 흑인 여성.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은 후 그녀는 자신이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기 위한 리스트를 마련한다. 평생소원인 유럽의 휴양지로 떠나는 마지막 여행을 결심. 그곳에서 조지아는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며 남은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리며 인생 최고의 행복을 느끼게 되는데… 영화는 마지막이 결코 끝이 아님을 보여주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던진다.
 
제8요일

▲ 우정을 통한 희망을 그린 ‘제8요일’     © 크리스찬투데이

주인공 아리는 세일즈 기법을 강의하는 교육 강사. 평소 차갑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아내와 별거 중이다. 그는 다시 아내와 딸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쉽지 않다. 장시간의 여행을 떠나게 된 아리, 어느날 밤 운전을 하면서 강아지 한 마리를 치게 되고, 그 개의 주인은 조지라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장애인. 조지의 반려견을 죽인 이유로, 아리는 조지와 함께 동행을 하게 된다. 장애를 가진 조지를 대하면서 아리는 점점 변해가는 자신을 느끼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영화 <제 8요일>은 신이 천지를 창조한 7일 다음날 사랑과 미소로 가득한 조지를 만들었다는 해학적인 가정이 영화 8요일의 제목을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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