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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오 목사, "합창단 사랑하지만 IHOP과 결별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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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4 [00: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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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오 목사는 IHOP 전도사였다. 그는 "IHOP이 젊은 세대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을 사랑하지만, IHOP을 버리고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에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 

 

복음뉴스는 아멘넷과 공동으로 벤자민 오 목사를 인터뷰했다. 인터뷰는 11일(월) 오후 1시 반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벤자민 오 목사, 사랑과 진리 교회의 부교역자 한 사람, 아멘넷의 이종철 대표, 복음뉴스의 김동욱 발행인이 함께 했다. 인터뷰는 버겐필드에 있는 사랑과 진리 교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오 목사는 변승우 목사와의 관계는 단절했음을 힘주어 강조했지만, IHOP은 적극 옹호했다. 인터뷰 중에 우리 두 사람(이종철 대표와 김동욱 발행인)에게 "12월 말에 캔자스시티에서 아주 좋은 집회가 있으니 꼭 한번 참석해 보시고 기사를 쓰시면 좋을 것"이라며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IHOP을 선전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벤자민 오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IHOP 관련 부분을 정리해서 게재한다.

 

11일(월) 오후 1시 25분, 연락받은 주소의 건물을 찾으려고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으나 얼른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보이기에 "여기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영어로 다시 묻는 소리를 길 건너편에서 들은 자매가 "여깁니다" 라고 답을 해주어 큰 수고는 하지 않고, 약속 장소에 당도할 수 있었다.

 

깨끗하게 정리된 사무실. 긴 테이블 건너편에 두 사람이 앉아 있다가 우리를 보고 일어섰다. 덩치가 큰 사람은 종종 보았던 사람이다. 왜소한 모습의 사람, 최근에 사진에서 보았던 벤자민 오 목사였다. 이종철 대표도 첫 만남이랬다.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았다. 맞은 편에 오 목사와 덩치가 큰 사람이 앉고, 이쪽 편에 우리가 앉았다. 각 사람 앞에 과일과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다.

 

이종철 대표의 제의로 벤자민 오 목사가 기도한 후에 인터뷰를 시작했다. 오 목사는 인터뷰 후에 자기의 발언 내용이 잘못 전해질까 봐 염려하는 것 같았다. 여유롭게 답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얼굴이 굳어지며 긴장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몇 차례 있었다. 인터뷰 일정을 잡기 전에 했던 "솔직하게 말하면" "그대로 쓰겠다"는 약속을 우리가 상기시켜 주었다.

 

먼저 오 목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우선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오 목사는 변승우 씨와 관계를 갖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목회를 시작할 때 아무 것도 몰랐었다. 어떻게 하면 목회를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기도하는 중에, 잘 하는 분을 찾아가서 배우면 되겠다는 깨우침을 얻었다. 예배를 뜨겁게 드리시는 분들, 설교를 잘 하시는 분들, 목회를 잘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 배우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은혜가 있는 교회, 예배를 뜨겁게 드리는 교회, 기도를 뜨겁게 하는 교회, 그런 교회들을 찾아다녔다. 초창기에는 한국 교회를 몰랐기 때문에 주로 미국 교회를 찾아다녔다. 

 

그런 와중에 한국 목사 한 분을 소개받았는데, 그 분이 변승우 목사였다. 한국에 있는 친구 목사가 '나름대로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는 목사 같다' 고 소개를 해서 그 분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는데, 그 분이 통역을 부탁해서 Bob Jones 등의 통역을 하게 됐다. 칠 년 전에 관계를 끊었는데 성경 해석상의 차이 때문이었다. 그 후로는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배우고 싶은 마음 때문에 많은 분들을 우리 교회에 강사로 초청했는데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이애실 사모, <성경의 맥을 잡아라>의 문봉주 장로님, 서울대 문리학과 교수님 등을 초청했다. 제가 배울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초청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데이빗 오워 목사의 통역을 위해 한국에 갔었던 것은 제가 존경하는 박보영 목사님의 초청 때문이었다. 박 목사님의 초청이 아니었으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에도 통역을 잘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오 목사는 한인 목회자들과 관계를 맺고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에 가입하게 된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매년 연말이면 뉴저지 지역에서 어렵게 목회하고 계시는 목사님들 열 분을 초청해서 그 분들을 정성껏 섬겨 드리고 물질로 후원해 왔다. 아무도 모르게 해왔다. 어느 날 초창기부터 같이 기도하시던 OOO 목사님께서 찾아오셨다. 그 분께서 이 일을 혼자 하지 마시고, 교계에 나와서 같이 하시면 어떻겠느냐고 하셨다." 얼마 정도 씩 돕느냐는 질문에 "적게는 천 불, 많게는... 많습니다." 라고 답했다.

 

"그리고 강세대 목사님께서 회장이셨을 때 교협에 가입했었다. OOO 목사님께서 같이 계셨다. 저희는 교협에서 탈퇴한 적이 없다. 이상하게 다시 교협에 가입하라고 하셔서, 이미 가입했는데 왜 또 가입해야 하느냐고 물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오래 된 이야기다. 15-6년 전의 일이다." 

 

뉴저지 교협의 주소록에는 사랑과 진리 교회가 실려있지 않다. 뉴저지 교협 회장 윤명호 목사는 "교협의 공식적인 문서에 이름이 없으니까 사랑과 진리 교회는 뉴저지 교협의 회원 교회가 아니다"고 답했다. 뉴저지 교협에 가입했고, 탈퇴한 적이 없다는 벤자민 오 목사와 뉴저지 교협의 공식 문서에 이름이 없으니 회원 교회가 아니라는 뉴저지 교협... 사랑과 진리 교회가 뉴저지 교협에 가입했었고, 탈퇴한 적이 없었다면 누군가가 사랑과 진리 교회의 이름을 회원 교회의 명단에서 지웠단 말인가? 뉴저지 교협 사정에 밝은 한 목회자는 "뉴욕 교협과는 달리 뉴저지 교협은 서류 등의 보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었다"는 증언을 복음뉴스 기자에게 해 주었다. 

 

"OOO 목사님의 안내로 목사 합창단에 들어갔다. 목사님들과 어울리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다. 그런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너무 좋았다. 같이 합창하다보니 은혜가 됐다. 

 

'밖에서 이런 말이 있다. 벤자민 오 목사가 신사도 운동에 가담했다, 변승우 목사 관련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해 줄 수 있겠느냐?' 그래서 얼마든지 해 드린다. 그렇게 말하고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다 드렸다. 변승우 목사님을 어떻게 알게 됐고, 그리고 지금은 이런 상황이고 그 다음에 신사도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는 IHOP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제가 2세 목회를 하다보니까 우리 2세 아이들에게 있어서 IHOP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한국 목사님 자녀들이 IHOP을 다녀갔고 은혜를 받았다. 이것은 팩트이다. 제가 IHOP 현지에 있는 분하고 확인해 보니까 천 명이 넘는 한국 목사님이 다너가셨고, 큰 교회의 많은 목사님들이 다녀가셨고, 미국에서도 많은 목사님들이 다녀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를 찾아와서 고민을 이야기하며 상담하는 2세 목회자들이 본인들은 IHOP에 가서 뜨겁게 기도하고 싶은데 이 지역에서 자꾸만 이단이라고 하고 신사도라고 하니까 자기들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들이 하는 이야기이다. 제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한국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영성을 이어가야 하는데 미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그걸 배울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IHOP이 가장 좋은 툴이 될 수 있겠다... 물론 IHOP의 신학에 저도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저도 지금도 공부하구요, 신학적으로는 제 나름대로 오랫동안 공부해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신학적인 잇슈가 있거나 이단성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젊은이들에게는 가장 좋은 툴이 될 수 있다. 그런 부분에는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동의하실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거기(합창단) 있는 목사님들이 '이제 우리가 벤자민 오 목사님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축복하며 기도해드리자' 그러셨어요. 그리고 모든 목사님들이 나와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셨어요. 그 때가 연주회 2주 전 쯤이었어요."

 

오 목사는 답변을 할 때마다 IHOP을 부각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IHOP 신봉자였고 전파자였다.

 

몇 가지의 질문과 답을 대화체로 엮었다.

 

김동욱 : 오 목사님께서 이단성 시비가 있는 인사나 단체와의 모든 관계를 끊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끊은 게 아니고 지금도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이 이번 일의 발단 원인인데, 이에 대한 생각은?

벤자민 오 : 변승우 목사님과의 관계는 2010년 이후에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고, 저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했던 것은 변승우 목사님에 관해서였다. IHOP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김동욱 : (변승우 쪽과는 단절했지만)IHOP 에는 관계하고 있다는 말인가?

벤자민 오 : 관계하고 있다기보다는 제가 2세 사역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교회도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 젊은이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배와 기도가 같이 가는 것이다. 이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디냐, 2세들이 추천을 한다, IHOP이 좋은 곳이라고...

 

이종철 : 지난 1년 동안에 이 교회에서 초청한 외부 강사의 명단을 공개할 수 있나?

벤자민 오 : 저희가 초청한 사람 거의 없구요. 박보영 목사님 다녀 가셨구요. 또 누가 있지? 대전에 있는 한밭제일교회의 이영환 목사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이종철 : 또 최근에 IHOP 집회에 오신 분들?

벤자민 오 : 그것은 우리 집회가 아니고 다음 세대들, 2세들, 영어권을 위한 집회였지, 저희 집회는 아니었구요. 저희들이 모든 것을 돕고, 섭외하고... 그 분들이 저희가 초청한 외부 강사의 전부이다.

 

김동욱 : 오 목사님과 합창단과의 관계가 이렇게 된 원인은 IHOP에 있다고 본다. 합창단을 좋아하고 뉴저지 교계와 연합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데, 차제에 IHOP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합창단과 뉴저지 교계로 돌아갈 생각은 없는지?

벤자민 오 : 연합을 사모한다. 지금도 그 생각은 여전하다. 그래서 섬기려고 하고, 돕고 싶다. 그러나 문제는 다음 세대이다. 장로교회의 50%는 주일 학교가 없다. 이민 교회는 더욱 심각하다. 젊은이들이 원해서, 그들이 원하는 IHOP을 툴로 생각하고 있다. 집사님, 목사님, IHOP을 가 보셨나요? 꼭 가 보시고 기사를 쓰시면... 두 분이 가 보시고 싶어하시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오 목사는 아주 적극적으로 우리 두 사람에게 IHOP을 강의하고 있었다. 12월 말에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가해 보라고 권유했다. 필요하면 돕겠다고(우리는 모든 경비를 대겠다는 뜻으로 이해했다) 했다. 

 

이종철 : 왜 주일 설교를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나?

벤자민 오 : 인력이 부족하다. 다른 큰 프로젝트에 모두 매달려 있다.

 

벤자민 오 목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오 목사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계된 사람들의 실명을 모두 대면서 답을 했다. 그러나 주일 설교를 교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지 못하는 이유가 "인력이 부족해서"라는 답은 납득할 수 없었다. 주일 설교를 생방송을 하고 있는 교회에서 인력 부족이라니... 설교 편집은, 속된 말로 앞 뒤 칼질해서 자막 붙여 업로드하면 된다. 중간중간에 짤라내야할 부분이 없는 설교라면, 편집이 어렵지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도 않는다. 이 질문을 계속 했지만, 답은 한결같이 "인력이 부족해서"였다. 20년 가까이 설교 편집을 해 온 기자로서는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답이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다. "그대로 써 주겠다"고 했다.

 

"뉴저지 뉴욕의 교계와 목사님들이 정말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예수님 한 분, 그 분만이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시다, 그렇다면 나와 다르다고,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니까, 가급적이면 우리가 그런 부분을 품고 우리가 같이 갈 수 있다면, 우리가 연합을 이룰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부분이라면 저도 얼마든지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같이 갈 수가 있다. 그걸 가장 바라고, 그래서 뉴저지의 목사님들이 하나되는구나, 목사님들이 저렇게 하나되면 당연히 성도들도 하나되지 않겠나? 그러면 얼마나 아름답고, 세상 사람들이 볼 때도 교회가 날마다 싸우고 나누어지고 서로 탓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감싸주고 허물을 덮어주고 품어주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뉴저지와 뉴욕의 교회들이 된다면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하실 것 같다. 이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다."

 

당연하다. 다름은 용납되어야 한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단성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다. 틀린 것이다. 교리의 다름은 교단 사이에 나타난다. 장로교와 침례교의 교리가 조금씩 다르다. 그것이 다름이다. 하지만, 이단과 사이비는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다. 

 

벤자민 오 목사는 "IHOP은 젊은이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데 가장 좋은 툴(도구)"이라고 했다. 툴은 여러 가지다. IHOP이 좋은 툴들 중의 하나가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절대로 유일한 툴은 아닐 것이다. 벤자민 오 목사가 "저는 열려 있습니다"고 여러 차례 말을 했지만,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게 물어보아야 한다. 자신이 닫혀 있는 것은 아닌지! 

 

벤자민 오 목사는 분명히 말했다. IHOP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이제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이단성 시비가 있는 IHOP을 추종하는 벤자민 오 목사와 같이 갈 것인가, 벤자민 오 목사를 합창단에서 내보내고, 그가 IHOP과 관계를 끊고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가를...

 

인터뷰를 마치고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아멘넷의 이종철 대표에게 "오 목사님,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가지는 납득이 안 되지만..." 이라고 말을 건네자 "목사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좋은 분 같아요." 그렇게 보였다. 선해 보였다. 

 

벤자민 오 목사가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에서 잘못한 것은 없다. 오 목사도 "제가 왜 이렇게 당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잘못은 오 목사가 IHOP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도, 그를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몰랐다고? 몇 십 명 되는 목사들 중 한 사람도 몰랐다면, 그 말을 누가 믿겠는가? 

 

[편집자 주] 본 기사 중에 OOO로 처리된 부분도 벤자민 오 목사는 모두 실명을 밝혔다. 오 목사가 실명을 밝히지 않고 답을 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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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JIMMY 18/01/08 [00:21] 수정 삭제
  천국에는 선한 사람이 가는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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