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LA에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사무실 열려
세이연, 달라스 상담소에 이어 미주에 2번째 오픈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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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2 [09: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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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연 관계자들이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개소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LA에 이단상담연구소 사무실이 열렸다. 지난달 30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 회장 김순관 목사)는 윌셔 블리버드에 위치한 베들레헴장로교회(서종천 목사)에서 개소예배를 드리고 협회 산하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소장 한선희 목사) 사무실을 오픈했다.
 
개소예배는 사회 한선희 목사, 기도 이태경 장로(달라스 이단상담소 소장), 설교 김순관 목사(세이연 회장), 축사 임영호 목사(칼빈신학교 학장)와 최순길 목사(세이연 이사), 축도 이종명 목사(세이연 부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개소를 축하하는 축하 메시지가 전달됐는데 백남선 목사(기이협 대표회장), 박형택 목사(합신 이단상담소 소장), 강경호 목사(한국기독교이단목회연구소 소장), 김성한 목사(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 현문근 목사(한교연 이단대책전문위원), 성정순 사모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 세이연 회장 김순관 목사가 상담연구소 개소예배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이날 말씀을 전한 김순관 목사는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요6:38-39)’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시대에 이단에 빠진 사람도 많고 상처받은 사람들도 많다. 이들을 구원하고 치유하고 세우고 돕는 일을 위하여 상담소가 세워지는 것은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는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선희 목사는 “이단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자신은 물론 가정과 교회, 더 나아가 교민들의 신앙까지도 위협을 받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다. 더욱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 땅에도 많은 사이비 이단들로 인하여 매우 힘든 상황이다”며, “더 이상은 좌시할 수 없어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로 보호하기 위하여 상담소를 개소하게 되었다.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상담 사역을 하였으나 한계를 느껴 오랫동안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귀한 장소를 허락하셨다. 이단과 관련한 모든 상담과 해결책을 찾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상담소 오픈 동기를 밝혔다.

▲ 상담연구소 소장 한선희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세이연은 지난 3월 개최된 제6차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소장 박형택 목사)와 MOU를 체결하고 서로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현재 미주에 공식적으로 개소한 상담소는 텍사스 달라스에 3년 전에 개소한 상담소(소장 이태경 장로) 외에는 없었다. 따라서 이번 LA 상담소 오픈은 세이연 사역의 활동에 탈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소: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1650 Wilshire Blvd, #203. Los Angeles, CA 90017)
문의: (323)823-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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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들부터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스데반 17/12/05 [03:27] 수정 삭제
  이단이 무엇인지 살펴서, 비성경적인 부분들을 교회 안에서 제하여 버리고 날마다 죽는 성도들이 되시길 원한다. 그런데, 과연 다른 이들이 이단인지 살펴보기 전에 자신들의 교리들부터 봐야 하지 않을까? 사랑이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절대이중 예정론이나 행위구원을 일정부분 강조하는 감리교 교리, 예수 믿으면 3년안에 부자된다는 순복음교리 등에 대해서 과연 목숨을 걸고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자기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가지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정말 크나 큰 죄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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