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27대 OC교협 신임 회장에 이서 목사 선출
이사장 민승기 목사 선임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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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08: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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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OC교협이 제26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호우 목사, 이하 OC교협)가 28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서 목사(미주비전교회)목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이사장에는 민승기 목사(미기총 서부 공동회장) 목사가 선출됐으며, 이호우 현 회장은 총무이사를 맡게 됐다. 이외 한기홍, 윤성원, 김기동, 정영수, 민경엽, 박용덕, 신원규 목사 등 총7명이 이사직에 임명됐다.
 
선출된 주요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에 송규식 목사(은파교회), 부회장단에 기획 박재만 목사(남가주순복음), 영성 조형수 목사(풍성한교회), 선교 이창남(주님의손길교회), 신학 박용일 목사(남가주임마누엘교회), 교육 이태종 목사(조이플교회) 등이다. 나머지 선출되지 않은 임원진은 내달 있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OC교협 현 회장 이호우 목사(좌)와 신임회장 이서 목사가 총회 후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신임회장 이서 목사는 “젊어서 회계사로 활동하던 중 1984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큰 은혜 체험 가운데 모든 것을 청산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여러 가지 부족하지만 넘치는 열정으로 OC교협을 이끌어 갈 때 기도와 힘을 보태달라”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서 목사는 1999년 라팔마 지역 미국교회를 빌려 개척 예배를 시작했으며 이후 2005년 애나 하임에 있는 병원을 매입한 후 현 미주비전교회를 창립했다. 이 목사는 중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법대, 해병대 장교를 거쳐 미국으로 유학 온 후 LA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한 바 있다. 

▲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영구 목사(좌)가 OC교협 회장 이호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총3부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의 공연과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에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변호사의 사역소개,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영구 목사의 OC교협 회장 이호우 목사에게 전달한 감사패 수여, 한국의 용인비전성결교회로 청빙을 받아 가게 된 신현철 전 OC교협 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 회장 이호우 목사(좌)가 부회장 신현철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편 이·취임식은 다음달 18일 오후 5시30분 애나하임에 위치한 미주비전교회(2536 W. Woodland Dr)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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