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PAUA, 내년 2월 세계교육선교대회 LA서 개최한다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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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06: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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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차 세계교육선교대회 공동준비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PAUA와 이번 대회를 알리는 홍보에 적극 나섰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범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대학협의회(PAUA)가 내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LA지역 나성영락교회와 플러신학교에서 미주지역 교회와 해외 교육선교와 청년사역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제10차 세계교육선교대회 및 한인교회 선교보고’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공동준비위원단이 지난 10일 LA한인타운 JJ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회를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1세기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찾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10차 세계교육선교대회는 미주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오전과 오후 선교대회는 파사데나에 위치한 플러신학교에서, 저녁 선교집회는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교육선교 컨퍼런스, 선교보고, 학술 컨퍼런스, 선교전략 등의 특강과 선교비전과 선교자원 동원 등이 준비될 예정이며, 홍보관과 교육선교 사역설명회, 기독단체초청 설명회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한국에서 손봉호 교수(PAUA법인 이사장),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정인수 목사(전 국제 CCC 부총재), 최복이 집사(본죽 대표) 등이 나서며, 미국에서는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캐나다에서 임현수 목사(큰빛교회)가 나선다. 
 
PAUA 사무총장 강성택 교수는 “한국 선교사들이 전 세계에 기독교 대학 44개, 기독 초중고등학교 810개를 세웠다(KriM)”며, “가장 큰 문제는 가르칠 교수와 교사가 부족하다는 것인데,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놀라운 교육선교 열매가 소개되고, 미주 땅에서 수많은 교육선교사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미주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 준비위원장 이성우 목사가 미주 대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준비위원장 이성우 목사는 “전문인, 교육인 선교사 등 선교 다각화와 새로운 열심을 불러일으킨다면 미주한인교회도 새롭게 일어날 것”이라며, “이번 교육선교대회가 미주내 여러 기독교 학교, 전문 기독기관들과 동역의 장을 만들어 협력하고 향후 미주내에 교육선교 사역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미주내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PAUA는 이번 대회를 마치고 2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서부지역 창조 탐사여행을 떠난다. 일인당 경비는 440달러로 그랜드 캐년, 세도나, 라스베가스, 후버댐, 아울렛 쇼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선착순 80명 마감이며, 문의는 한국 (070)7530-4967, 미국 (213)675-6493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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