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미주장신 개교 40주년 기념 후원 음악회 성황
“미주장신 콘서트콰이어 은혜와 감동의 시간 선사해”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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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8 [03: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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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 후원음악회가 11월6일 플러튼에 위치한 남가주동신교회에서 참석자들이 본당을 가득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후원 음악회를 지난 6일(월) 남가주동신교회 본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펼쳐진 음악회는 미주장신 콘서트콰이어(지휘 조혜정, 반주 차혜진)가 메인으로 나서고, 카이로스싱어즈, 가야금 이정화, 소프라노 최은원, 강미영, 테너 박동진, 풀룻 최용미, 첼로 박수정 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 공연에 앞서 가진 식순에는 미주장신 이사장인 유영기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KPCA 총회장 박성규 목사가 축사 및 개회기도를 했다. 

▲ 미주장신 콘서트콰이어가 이병기 시/ 조성은 곡의 <별>을 합창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이날 공연에서 미주장신 콘서트콰이어는 <주는 피난처> <주 보다 더 날 사랑하는 이 없네> <그가(He is...)> <별> <지금까지 지내온 것> <The Battle of Jericho>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등의 찬양을, 카이로스 싱어즈는 <나는 주의 자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불러 청중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 카이로스 싱어즈가 <나는 주의 자녀>를 은혜롭게 부르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공연의 마지막은 출연진과 청중들이 함께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합창해 은혜로운 크라이막스를 장식했으며, 미주장신 전 이사장인 김인식 목사가 축도하므로 모든 공연을 마쳤다.
 
한편 총장 이상명 목사는 “미주장신이 1977년 개교한 이래 미주 지역과 한인 디아스포라 교계와 사회의 든든한 신학 교육 센터로 성장해 왔다”며 “지난 40년 동안 본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단 교회와 목회자들과 동문들과 후원자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목사는 “본교가 이민교회와 세계선교 현장을 이끌어 나갈 하나님의 사람들을 계속 배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기도, 따뜻한 후원을 요청한다”며 “본교 조혜정 교수의 지도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합창단의 특별 공연과 후원 음악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린다”고 인사의 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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