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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배려, 힘이 되어준 당신께 감사드려요"
2017 추수감사절에 띄우는 릴레이 감사편지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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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4 [01: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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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시즌을 맞아 올 한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이들의 릴레이 사연을 소개한다. 평소에 하기 어려웠던 표현들. <크리스찬투데이> 지면을 빌려 전하는 사연을 통해, 이를 지켜보는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표현을 꼭 한번 해볼 수 있는 용기가 깃들길 바라본다. 

 
차 한잔의 매력이 있는 사람 – 써니 리 
 
작은일이라도 순간에 떠올려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갑자기 차가 멈추었을 때 열길 마다않고 달려온 사람. 키를 놓고 나와 우두커니 서있을 때 내가 달려갔던 그 사람. 고마움이라는 작은 손난로, 박명희 전도사님 주머니 속에 넣어드립니다. 

마음의 양식을 전해준 사람 – 박명희

바쁜 주일.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언제나 마음의 양식을 전달해주는 고마운 사람. 늘 신간을 보러 갈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쁜 삶 속에서. 언제나 친절하고 좋은 믿음으로 동역해 주시는 배동완 집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의 사진 찍어주는 사람 – 배동완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바쁜 와중에도 늘 교인들의 문화 생활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식과 배려를 해주시는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 꼭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최태진 집사님 올 한해 정말 감사합니다. 

신앙 어려울때 마다 함께 해주신 사람 – 최태진 

신앙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항상 함께 있어준 고마운 이를 소개합니다. 성경을 같이 읽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나누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미경 집사님, 전기석 장로님. 올 한해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그 사람 – 전미경 

올 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으로 이미영씨를 소개합니다. 늘 좋은 일에 열심을 다하고 솔선수범으로 리더의 본이 되는 그런 사람입니다. 늘 봉사와 실천,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한 그런 이미영씨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 이미영
 
24년간 가족과 제 곁을 지켜준 남편 이천우 집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변함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항상 함께 해주어 너무 감사해요. 그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지면을 통해 꼭 표현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섬김의 본이 되신 당신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안준현

싱글 패밀리 사역을 통해 알게 된 김진 간사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헌신하며 한분한분 섬기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음식 하나하나에도 늘 정성과 배려가 담겨 있는 간사님.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진정한 응원을 해주심에 아낌없는 박수를 – 김진

사역을 할 때마다 때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힘이 되어주시고 중보기도와 봉사로 항상 큰 힘이 되어주시는 김선홍 권사님께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올 한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마를 이겨내는 모습에 늘 고맙다 – 김선홍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고 암 치료의 길을 걷는 내 친구 오선영. 그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버티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기만 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며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 힘든 길을 잘 걷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친구야.

투병 중에 힘이 되어준 소중한 인연 – 오선영

폐암 투병을 하는 중에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세 아이의 엄마이자 목사님의 사모로 또 약사로 헌신하시는 캐시 리 사모님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멀리 샌디에고에서부터 달려와 격려해 주시고 힘이 되어준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보다 더 효도 하는 우리 올케 언니 – 캐시리(Cassie Lee)

부모님을 떠나 멀리서 살아가다보니 잘 챙겨드리지 못해서 늘 마음에 걸립니다. 우리 올케 언니 김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보다 더 부모님을 잘 챙겨주시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어요. 올케 언니는 우리 집의 축복이자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정리=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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