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애너하임 초대형 산불 피해 입은 교회 돕는다.
보험 클레임 수리 전문 파이로텍 인슈어런스 레스토레이션, 지역내 피해 교회 돕기 위해 최선 다할 것.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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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02: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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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카운티 내 최악의 산불로 많은 피해를 낳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최악의 산불이 10월 9일 오후 애너하임힐, 코로나 지역 등에서 일어났다. 어제까지 약 7천5백 에이커가 불에 탔고 5천 가구 이상이 대피하는 등 지금도 피해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 LA 총영사관 측 발표에 따르면 대피한 주민 중에서 한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샌버나디노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나섰던 제이엔씨정 자회사 파이로텍인슈어런스레스토레이션(대표 조슈아 리)이 지역 내 피해를 입은 한인 교회들의 피해를 파악 중이며 만약 화재로 교회 건물이 전소됐거나 부분 피해를 입었다면 도움을 주겠다는 연락을 취해왔다. 
조슈아 리 대표는 "화재로 교회 건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추후에 보험 클레임을 통한 보상과 복구를 진행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 복구 전문 레스토레이션 회사를 통해 긴급공사 등을 진행하고 클레임 과정을 함께 하면 원활하게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산불 지역을 관할하는 당국은 현재 3천500채 이상의 주택과 빌딩이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거세게 부는 바람이 불길을 번지게 하는 주요 원인인데다 언덕을 따라 지어진 형태의 주택으로 인해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또는 교회가 있다면 연락을 취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 
문의: (714)3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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