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LA서 북 인권 참상 알리는 ‘탈북자 증언의날’ 열린다
10월 8일 오후4시, 나눔장로교회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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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7 [04: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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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서 탈북자들의 참상을 알리는 탈북자 증언의 시간이 8일 오후 4시 나눔장로교회에서 열린다. 

<CA> 탈북자들의 증언을 직접 듣고 그들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나눔장로교회(김영구 목사)는 오는 8일(주일) 오후4시 본당(2333 Beverly Blvd. #305 LA)에서 교회 창립 9주년을 맞아 탈북자 북한 증언과 함께 창립감사예배를 함께 드리게 된다.
 
김영구 목사는 “우리가 북한을 안다고 하지만 잘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북한은 국민이 굶어 죽어도 핵을 만드는 나라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독재 국가이다”라며, “아직도 일인 치하의 공산정권에서 신음하고 있는 2천500만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정확히 알리고, 중국 등지에서 도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탈북자들을 위해 탈북자들의 증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정기적인 ‘탈북자 증언의 날’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며, 가능한 한 한국의 탈북민도 초대해 북한의 실정과 탈북민들의 인권을 전세계에 알리고, 북한 공산당이 복음으로 무너져 하루 속히 자유대한민국으로 통일되는 그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탈북자 증언의 날’에는 2005년에 탈북한 메이 주 씨와 2012년 탈북한 최광혁씨가 직접 나와 힘겨웠던 탈북과정과 북한에서의 힘들었던 생활들을 증언할 예정이다. 
 
참석은 누구나 환영하며, 행사 후에는 식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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