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독교 가치 지키려는 교회들의 연합 두드러져”
시애틀 지역에 130여 한인교회 추산... 성도들 대부분은 보수색체 두드러져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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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02: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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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주 목사(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는 1988년 워싱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같은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서 안수를 받았다. 현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북미노회에 소속되어 있다. 교회는 지난 1985년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올해로 32주년을 맞는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제 36차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직을 맡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서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애틀. ‘마더 네이처’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때묻지 않은 대자연이 이 지역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까.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이하 시애틀교연) 최용주 회장을 통해 지역 교회의 소식을 들어본다.

먼저 시애틀교연은 약 37년의 역사를 가진다. 맴버수는 약 45개 교회.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시애틀 지역 전체 한인교회수는 약 130여개 정도로 본다. 시애틀 지역은 대체적으로 보수 성향의 교회와 성도들이 많다고 한다. 교연의 특별한 활동에 관해선 1월 조찬기도회, 부활절 연합예배, 8.15 광복적 기념 예배, 추계 부흥성회와 12월 성탄 찬양제 등을 열고 신학세미나 같은 특별 세미나를 한다.

시애틀 지역 교회는 단합을 통해 유대 관계를 만들고 있기에 이단이 쉽게 침투 하기가 어렵다고도 한다. 이런 연합을 더 강화하기 위해 시애틀교협은 협회 가입 조건을 창립 2년에서 1년으로 변경, 진입 장벽을 낮췄다.

커피로도 유명한 시애틀. 이 지역을 방문하는 크리스찬들은 커피처럼 좋은 향기나는 이 지역 교회를 꼭 한번 방문해보길 바란다.

▲ 지난 총회 후 함께 한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임원진들.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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