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성에 대한 절제를 교육?”
미국인 대부분 “예스”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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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01: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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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교육에 대한 주요 메시지     © Barna Group

지난 수 년 동안 미국 문화에서 성적 취향과 태도는 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그전 세대가 상상하지 못했던 기회와 선택에 직면하고 있으며, 성적으로 노골적인 자료에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부모와 자녀가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을 꺼리게 되었다. 
 
성교육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성교육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 특히 안전한 섹스와 금욕교육에 대한 미국 성인의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은 10대들에게 성에 관해 어떻게 교육시키고 준비시키며 책임을 인식하게 할까? 최근 바나 리서치는 학부모들의 기대와 대학의 경향에서 학생의 일정 및 학교 폭력에 이르기까지 교육에 관한 새로운 연구를 모색하고 특히 기독교인들의 성교육에 대한 최선의 접근법을 조사해 발표했다.
 
바나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10대들이 합의하에 피임기구를 사용해 성관계를 했을 경우 괜찮은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성인의 전체 37%(남성 46%, 여성 28%)가 괜찮다는 응답을 나타냈다. 또한 성행위에 대한 주제가 모든 세대에 예상치 않게 동의하는 주제인 듯 밀레니엄 세대 중 절반 이상인 54%가 합의된 안전한 성관계는 무방하다고 응답했다. 

▲ 세대별 성교육     © Barna Group

성인 10명 중 7명에 달하는 71%는 성교육이 주로 섹스에 대한 기대의 실질적인 교육이 요구된다고 응답했고, 밀레니엄 세대는 57%만이 이에 동의했다. 이는 X세대 74%, Boomers 세대 75% 및 Elders 85%의 훨씬 높은 비율과는 비교된다.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성교육이 성관계에 대해 기다리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믿는 비율이 77%인 반면, 미성년자 자녀가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다소 낮은 수준의 68%가 성교육을 선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48%)은 자녀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31%)보다 십대의 섹스가 OK라고 말할 가능성은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밀레니엄 세대와 X세대가 현재 18세 미만의 자녀를 두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젊은 부모는 폭 넓은 진보적 사고와 자신의 자녀가 선택적인 욕구 사이에게 긴장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적어도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피하도록 격려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기혼자 80%와 이혼 경력이 있는 사람 76%로, 결혼을 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57%와 동거하는 사람들의 58%보다 월등히 높았다.

▲ 신앙적 측면에서의 성교육     © Barna Group

 © Barna Group

신앙적인 측면에서의 성교육은 성인의 성관계에 있어서 올바른 지표를 정하는데 있어 영향을 미치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다. 성교육의 기본 메시지가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자칭 크리스천이라고 밝힌 78%와 기독교인의 86%가 성관계까지의 인내를 강화하는 교육의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비 그리스도인의 경우는 52%만이 이에 동의한다. 이 접근법에 대해 가장 열정적인 그룹은 복음주의자들로서 94%가 동의했다. 교회 활동의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주중 교회 출석자 중 84%는 성교육이 십대 청소년을 격려해야 한다는데 동의한 반만, 월별 출석자는 79% 또는 덜 자주 출석하는 사람들은 63%로  현저한 대조를 나타냈다.

십대들의 습관과 위험에 처한 행동에 대해 우려의 맥락에서 볼 때 사람들의 견해는 다소 보수적이 된다. 예를 들어, 대다수의 청소년이 성적으로 활발하지 않고 20세 전에 성적으로 활발한 사람이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놀랍게도 응답자의 2/3 중 77%가 섹스를 기다리는 것이 성교육의 주요 접근법이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질병통제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가 10대들의 성관계를 흡연 및 음주와 같은 ‘위험한 행동’으로 묘사한 경우 대다수인 84%가 십대들이 성관계를 피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고 3%만이 확신 할 수 없다고 답했다. 만약 그러한 정보가 없었을 경우에는 53%가 그렇다고 답했고 11%는 확신 할 수 없다고 답했다. 
 
바나 리서치의 이번 설문은 미국 전역의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281건의 웹 기반 설문조사가 포함되었고, 95% 신뢰 수준에서 샘플링 오류는 ±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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