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역 성공은 속도 아닌 방향에 있어”
김은호 목사가 소개하는 ‘다니엘기도회 & 꿈이있는 미래’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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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7 [06: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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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오륜교회(한국)가 개최한 다니엘 기 도회 남가주 지역 컨퍼런스가 9월 28일 LA서 열렸다. 컨퍼런스에서 는 오륜교회의 성장과정과 다니 엘기도회를 통한 영적인 부흥, 교육 콘텐츠 지원 사업인‘꿈이있는미래’사역 등이 소 개됐다. 이 자리에서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 목사를 만나 다니엘기도회의 사역과 비전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다니엘기도회 소개를 부탁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다니엘기도회는 1998년 오륜교회에서 시작되어 2013년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로 성장해왔다. 이를 통해 수많은 교회들이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었고 회복과 감동의 스토리를 써나갔다. 2015년에는 1,076개 교회, 2016년에는 3,202개 교회가 함께 기도회에 참여했으며, 올해 초부터는 한국교회를 넘어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슬로건을 바꾸고 1만 교회와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품었다.
 
미주에서 다니엘기도회를 열게 된 취지는?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 팀은 이번 미주 컨퍼런스를 계획하기 전 지난 3월부터 6월말까지 10차에 걸쳐 한국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라는 주제로 목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번에 LA와 OC지역에서 열리는 다니엘기도회 역시 진정한 교회의 연합과 다음세대들의 부흥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목회자들이 개교회주의를 탈피해 열방이 함께 연합해 한 말씀을 듣고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꿈이있는미래’란?
△오륜교회가 다음 세대들을 양육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가정과 교회가 연합해 크리스천 인재를 양육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교회에 주일학교는 점점 사라지고 지방의 작은 교회들은 교역자 한 명 제대로 모시기 힘든 형편이다. 30년 내에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다음세대들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는 현실이다. 꿈이있는미래는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사역을 시작했다. 전적으로 다음세대들을 위한, 다음세대들을 가슴에 품은 교육 기관이다. 
 
미주 지역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기대하는 것은?
△사역의 성공은 속도가 아닌 방향에 있다고 본다. 11월에 있게 될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미주 지역의 교회들이 교회의 크기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세우기 위한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비전의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이 비전은 미주 한인교회들이 다음세대까지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려면?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매일 저녁 8시 한국 오륜교회에서 개최되는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www.danielprayer.org에 접속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소정의 양식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바로 기입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접수가 마무리되면 10여명의 한국 자원봉사자들이 미주지역을 도시별로 나눠 진행 상황을 안내하게 된다. 미주에서는 녹화된 영상을 다운받아 참여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등록 마감은 10월 29일까지며, 등록한 교회는 플라이어를 비롯해 안내 포스터, 현수막, 기도제목카드 등 안내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꿈이있는미래 역시 인터넷 홈페이지 www.coommi.org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목회자라는 확인을 거쳐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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