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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설교자 죄악의 도시에서 정의를 주장하다.
주성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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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3 [02: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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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한인담당 디렉터) 
길거리 설교자가 미국 헌장 제1장을 지키다가 지역 경찰에게 붙잡혀 6개월 징역과 1,000불 벌금을 지급하게 되었는데, PJI 변호사의 변호로 모두 해결되어 풀려났습니다. 
 
워싱턴 주에 사는 론 카르디엘은 자주 라스베가스를 가면서 라스베가스 길거리에서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 카운티 규율에 의해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법을 어겼다고 하여 심문을 받았습니다. 부라더 론(Brother Ron)이라고 불리는 카르디엘 전도자는 보도에도 있지 않았습니다. 보도 옆에 서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라스베가스 경찰서는 카르디엘을 체포했습니다. 그가 보도를 보행하지 않고 서 있었기 때문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카르디엘 씨에게 보도에 서 있지 말고 가라고 했지만, 카르디엘은 경찰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카르디엘은 자신이 종교 자유와 언론의 자유에 대한 미국 헌법 제1항을 존중하고 지키려고 했지만, 경찰관은 경범죄로 위반 딱지를 받았습니다.
 
카르디엘 씨는 종교 자유를 위해 사역을 하는 비영리단체인 본 태평양 법률협회, PJI로 연락했습니다. 본 협회의 래이 헤크 변호사와 지역의 협력 변호사인 데이 윌리암 변호사는 라스베가스로 가서 카르디엘씨를 변호하기로 했고 8월 30일 자로 법정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카르디엘씨에게 주어진 위반 법령은 불 합법적이고 그 이유가 미약하고 또한 경찰은 이 일에 대하여 과잉 치리였으며 경찰의 행동과 이유가 불투명했으며 “브라더 론”에게 처한 법의 처신은 전혀 잘못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법령은 법에서 넘어가는 행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라스베가스 거리 보도 위에서 자유를 행세하는 일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태평양법률협회에서는 지속해서 라스베가스 지방법원에 “브라더 론” 케이스를 취소하기를 요청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카운티 지방법원 변호사는 “브라더 론” 케이스를 취소하기로 건의했습니다. 결국, 이번 케이스는 취소가 되었습니다.
 
“브라더 론의 이번 케이스는 너무 황당한 케이스였습니다”라고 태평양법률협회 설립자이자 대표인 브래드 대쿠스 박사가 말했습니다. “최근에 검사한 결과 미국 헌법 제1장에 공석에서 개인적 믿음을 존중하는 종교 자유는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PJI는 이런 것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라스베가스 지방법원 검사는 부라더 론 케이스을 바르게 처리했다고 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소송될 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브래드 대쿠스 박사는 미 전역에 퍼져있는 길거리 전도자(Street Preacher)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하던 사역을 계속하기를 격려하고 또한 사역하다가 형사법으로 검거되거나 벌금을 물 경우 꼭 PJI로 연락을 취해 줄 것을 독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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