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서부
화재로 피해 입은 샌버나디노 지역 교회, 기도원 돕는다.
보험 클레임 복구 전문 회사 파이로텍인슈어런스레스토레이션, 올해도 샌버나디노 지역 화재 피해 돕기 나서.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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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05: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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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버나디노 지역 한인교회 돕는 방향을 설명하는 PIR 조슈아 리 대표.     © 크리스찬투데이

 

 

<CA> 샌버나디노 지역 산불 소식이 올해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이 지역은 많은 한인들이 기도원이나 교회, 그리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기에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날 때면 항상 큰 피해가 있기도 했다. 지난해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가 이 지역을 강타했을때 한인 기도원과 교회 등이 불에 타 안타까운 뉴스가 전해지기도. 당시에 화재 후 복구 과정에서 보험이 가입되지 않거나, 절차 등을 잘 숙지하지 못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케이스도 많았다고 한다. 

 

지난해 이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뒤 발벗고 한인 교회와 기도원의 복구를 위해 나섰던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이엔씨정(대표 조슈아 리)의 자회사 파이로텍 인슈어런스 레스토레이션(이하 PIR)은 당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 보험 커버리지 점검 등 현지 한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에 도움을 주었다. 올해도 PIR은 샌버나디노 지역 산불 피해 시 지역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을 줄 예정. 가장 먼저 이 지역 교회 또는 비즈니스를 가지신 분들이 보유한 보험 커버리지에 대한 무료 리뷰는 물론, 피해를 입은 후 신속한 긴급공사 및 해당 보험 클레임을 통한 보상, 복구 공사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로 인한 화재 피해 뿐 아니라, 침수, 오래된 교회나 건물 지하에 바닥 파이프 누수로 인한 피해 등도 보험을 통해 고칠 수 있도록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

 

▲ 지난해 화재 피해를 입은 현장.     © 크리스찬투데이

 


샌버나디노 지역, 자연재해 아니더라도 노후된 교회, 집 등에서 파이프 누수 등 문제 심각.

 

PIR 조슈아 리 대표는 “남가주 내 몇 안되는 레스토레이션 전문 회사인 PIR은 침수, 화재, 지하 파이프 누수로 인한 피해시 보험 클레임을 통해 고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문가들입니다. 아직 많은 한인분들이 레스토레이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피해시 직접 고치거나 개인 수리업자를 통해 고친 뒤 견적 요청과정에서 보험회사로부터 클레임이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보험회사가 가진 긴급공사 수리 기준에 미달되거나 하기 때문이죠. 시작부터 보험회사와의 원활한 클레임을 이끌어 내려면 레스토레이션 회사를 컨택하셔야 정당한 보상과 수리가 가능합니다. 샌버나디노 지역은 꼭 자연재해가 아니더라도, 여름에 화재가 빈번하고 오래된 집과 건물이 많아 지하 파이프가 터지면서 발생되는 피해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를 당하신 한인 교회와 기도원, 지역 비즈니스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이번 도움의 동기를 전하기도.

 
한편 PIR이 한인 교회들을 위해 나서는 이유는 회사의 철학 때문이기도 하다. 모 회사인 제이엔씨정은 건축과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이름에서 제이(J)는 주님을 뜻하고 ‘정’은 한국 사람들이 가진 끈끈한 정을 말한다고 한다. 제이엔씨정은 수익금의 일부를 선교에 쓰기도 하는 크리스천 기업. 샌버나디노 지역 외에도 침수, 화재, 지하 파이프 누수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한인 교회, 가정, 비즈니스 오너들은 PIR로 연락해보길 바란다.

 

문의:(714)3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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