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서울고법, 신옥주 목사측 재정신청 기각
뉴스파워 상대로 소송 제기해 무혐의처리하자 재정신청했으나 불기소처분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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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7 [23: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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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예장합신 총회 사무실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어 박형택 목사와 안만길 총회장, 북서울노회 최 모 목사를 비난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신옥주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은혜로교회 측이 뉴스파워를 상대로 지난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혐의로 대표와 담당기자를 고소했으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26일자로 모두 혐의없음의 불기소처분을 내린바 있다.

 

은혜로교회측은 이의매 법무팀장 이름으로 올해 다시 서울고등법원에 재정신청을 했다. 서울고법 제28형사부(재판장 김필곤 판사)은 지난 728일자로 재정신청을 기각했다.

 

서울고법은 신청인이 제출한 자료 및 수사기록만으로는 검사의 불기소처분이 부당하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불기소처분(기각)을 내렸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는 지난 20149월 열린 예장합신(총회장 최칠용 목사) 99화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예장고신은 20159월 총회에서 참여금지를 결의했다.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은 지난 9월 열린 제101회 총회에서 신옥주 목사에 대해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인 주장을 한다며 교단 소속 성도들이 미혹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신 목사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동조하거나, 헌금을 하는 일을 엄하게 금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예장합신 총회 사무실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어 박형택 목사와 안만길 총회장, 북서울노회 최 모 목사를 비난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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