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다니엘기도회 은혜의 대장정 남가주에서 오른다
첫 번째 해외투어 28일(월) LA 가든스웻호텔/ OC 나침반교회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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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5 [02: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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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 한인교회와 함께 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 & 꿈이있는 미래’ 컨퍼런스가 오는 28일(월)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오른다. LA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인타운 내의 가든스윗 호텔(681 S Western Ave, LA)에서, OC는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브레아의 나침반교회(1200 W Lambert Rd, Brea)에서 각각 열린다.

 

“진정한 교회 연합과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이번 다니엘기도회는 1998년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에 위치한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시작되어 2013년부터는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기도회로 지경을 넓혔다. 2013년 38교회, 2014년 264교회, 2015년 1,076개 교회가 참여했다. 다니엘기도회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7173개의 교회가 기도회에 참여하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도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니엘기도회 측은 “기도회가 한국에서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각 교회의 현장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참여한다는 점이 다른 기도회와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는 기도회인 만큼 약 60여개 교단의 교회들이 함께하게 되어 정치적 연합이 아닌, 진정한 에큐메니컬을 이루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첫 해외투어로 남가주에서 열리는 다니엘기도회 컨퍼런스는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구 목사)와 OC기독교협의회(회장 이호우 목사)가 협력하며, 다니엘기도회(www.danielprayer.org)와 꿈이있는미래(www.coommi.org)에 대한 사역소개 및 한국교회와 LA한인교회를 위한 기도회가 함께 열리게 된다.

 

대상은 목회자이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강의자료, 간증집, 찬양CD, 식사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등록방법 및 문의는 엡사이트 www.danielprayer.org 를 통하거나 전화 82-2-6413-4922(한국)/ (213)383-0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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