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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요? 1천명이 참가한 베장 V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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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4 [00: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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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는 교회가 섬기는 어린이 사역중 최대 축제인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 이하 VBS)'를 6월 29일(목)부터 7월 1일(토)까지 “Makers Fun Factory” 라는 주제로 열었다. 이번 VBS는 세계적인 어린이 교재 출판회사인 '그룹(Group)'이 발간한 교재를 가지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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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베장 VBS는 올해 유독 많은 아이들이 등록을 했다. 3일 동안 1,0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으며, 250여명의 교사들이 함께 하였다. 또한 부모가 아침 일찍 나가는 가정을 위해 아침 8시부터 예배 시간 전 9시까지 Fun Zone 스테이션을 각 부서별로 따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와 놀이 시간을 제공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는 매년 등록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교회가 직접 제작한 무료 티셔츠와 성경공부 교재, 점심, 간식 그리고 라이드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복음을 전하기 1살 이상부터 3살까지의 영아들은 10시부터 1시 30분까지 하는VBS도 따로 열어 어린 영아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이번 VBS를 통해서 “우리를 목적 가운데 만드신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주제를 강하게 심어 주기 위하여 찬양과 율동, 말씀, 성경공부, 게임, 공작 시간 등 다양한 스테이션 활동을 마련했다. 유치부를 담담하는 송영순 전도사는 많은 교사들이 4개월 전부터 기도회로 모이면서 준비한 VBS라고 말하면서 “교사들의 수고의 땀과 3일 동안 전한 모든 말씀이 아이들의 삶 가운데서 분명이 열매 맺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유·초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은혜 전도사는 이번 VBS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의 요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초점을 두었다”며 “3일간 아이들에게 심겨진 말씀이 잘 심겨 지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다음 주에 시작하는 학원에 보내기 전에 아이를 보낼 때가 없어서 별 기대감 없이 보내는데, 집에 와서 배운 말씀을 이야기 하고 VBS 때 배운 찬양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교회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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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모든 일에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믿음으로 이웃과 나누는 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종식 목사의 목회 철학에 따라 VBS외에도 7월 10일부터 6주간의 여름학교 (Summer School)가 열리며, 그리고 9월에는 수년째 지역 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코리안푸드 페스티벌을 다시 열어서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통하고 섬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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