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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홀리는 신천지 국제부
신천지에 외국인 포교 전담 부서 존재···외국인의 한국생활 도우며 미혹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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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6 [02: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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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는 2017년 5월 8일 '외국인을 미혹하는 신천지 국제부'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신천지 각 교회에는 국제부가 있다. 이 부서는 외국인 포교를 전담하며 소속 신도들은 영어회화를 구사한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천지 탈퇴자 A씨(유학 경험, 외국어 전공자)는 "국제부는 대학교 내 외국인 교환학생을 돕는 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 언어교환 동아리에 들어가 포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외국인들은 경계심이 없고 호기심이 많다. 가장 흔한 신천지 포교법인 심리테스트, 도형상담 등에도 외국인들은 한국인보다 더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종교에 따르면, 신천지는 외국인이 한국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포교를 한다. 은행 업무를 함께 하거나 휴대폰 개통을 돕는 식이다. 경제적으로 힘든 외국인에게는 일자리를 알선해준다. 매체는 "외국인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신천지의 목적이다. 이는 센터로 인도하는 역할(복음방 단계)을 한다"라고 밝혔다.

 

현대종교는 "A씨는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신천지 외국인 센터에서 문화행사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곳에선 한복 입기, 떡 빚기, 국악 체험, 팝송, 심리코너 등을 외국인이 체험하게 하고 기독교인 여부를 파악한다. 끝으로 A씨는 "외국인들은 자기 생각이 있고 능동적이라 위에서 지시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만희 육체영생이라는 비상식적 교리는 외국인에게 교육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현대종교에 고백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국제부 출신 B씨는 "외국인이 직접 자기 나라에 가서 신천지 포교를 하는 게 더 수월하다고 판단했다. 그들을 외국으로 보내 포교하도록 훈련시키려고 미혹했다"라고 말했다. 현대종교는 신천지에 미혹된 청년들의 수면시간이 보통 3~4시간 정도라고 밝혔다. 일과는 다음과 같다. 1) 새벽 5~7시, 신천지 교회에서 성경공부, 청소 및 아침 식사(밥과 김치만 제공) 2) 아침 7~9시, 전교인 성경공부 및 부서별 회의, 외국인들 상태 체크 3) 오전 10시~오후 1시, 신천지 센터 참석, 외국인 옆에서 교육보조 4) 오후 6시 전까지, 신천지 영어 교리 공부 및 길거리 외국인 포교, 행정업무 5) 저녁 식사 후 저녁 7~10시, 센터에서 외국인 집중 관리 6) 밤 10시부터, 피드백 및 기도회 7) 밤 12시 이후 귀가.

 

매체는 "B씨는 신천지 전국체전을 준비했던 기억을 이야기했다"라고 언급했다. B씨는 신천지 교리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행사에 오면 식사도 해결되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며 참석을 유도(외국인 커뮤니티 접속 후 이메일 발송)했다. 이어 B씨는 "이들을 참석시키려는 목적은 사진이나 영상에 그들을 등장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현대종교는 "글로벌 시대 속 신천지 국제부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현재 해외 NGO나 기독교연합기관 등에도 신천지의 접촉이 잦아지고 있다"며 "경계심이 적고 호기심이 많은 외국인이 신천지에 미혹되지 않도록, 한국교회는 선교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마무리했다[현대종교 원문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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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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