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10회 글로벌 다민족 연합콘서트 성료
“천국의 기쁨을 미리 체험한 감격과 감동의 시간”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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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1 [15: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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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메튜 루터란 교회의 케빈 머피 목사가 글로벌 다민족 연합콘서트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 GIM 제공

 

<CA>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교회연합회(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이하 GIM)가 주최하는 제10회 글로벌 다민족 연합콘서트가 5월 7일 오후 6시 샌프란시스코 인근 월넛크릭 Saint Matthew Lutheran(케빈 머피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편 67:3)”라는 주제로 35여 민족의 성도 700여명이 모인 이날 연합콘서트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흑암의 권세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온 민족들이 찬양으로 함께 했다. 더불어 미국의 회복과 열방의 부흥을 소원하며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콘서트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케빈 머피 목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모든 복음적인 교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며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하나님께 소원하자”고 설교했다.

 

▲ 다민족 연합성가대가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소원하며 'AMAZING GRACE'와 'GOD BLESS AMERICA'를 합창하고 있다.     © GIM 제공


이날 대회에서는 독일계 중심의 Saint Matthew Lutheran Church, 3개 인도네시아 교회,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새크라멘토, 오클랜드 등에서 참석한 교회들, 루마니아 남성연합 합창단과 북가주지역의 교회가 연합된 한국교회, 라티노 14개 민족, 아프리칸 아메리칸, 샌프란시스코의 버마 교회 등의 찬양과 연주, 워십 댄스 등이 있었다. 

 

특히 한인교회에서는 산라몬 아가페장로교회, 오크랜드 연합감리교회,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팔로 알토 장로교회, 그레이스포인트 교회 등 북가주 교회들이 된 연합한 찬양팀이 참가해 콘서트를 더욱 빛냈다.

 

▲ 대회장인 정윤명 목사가 대회 마무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GIM 제공

 

콘서트에 참가한 Dr. Leroy Gainey(Gateway Seminary Leadership 석좌교수)는 “다민족 콘서트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눈 시간은 문화와 언어와 피부와 세대를 넘어 천국의 기쁨을 미리 체험한 감격과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장인 정윤명 목사(GIM 대표)는 마무리 인사에서 “글로벌다민족 연합 행사를 통해 여러 민족들이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도모하고 글로벌다민족콘서트와 All Nations 연합중보기도컨퍼런스,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대회를 이룰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오는 10월 콩코드의 New Hope church(Rev. Joseph Skiles) 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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