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특집
지난 20년을 지켜보니.../ 앞으로 20년은 이렇게...
1997-2017, 창간20주년
크리스찬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4/28 [12:5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지난 20년을 지켜보니...
“남이 하지 않는 일 하는 배짱 있는 신문”

 

▲ 지난 20년 추억을 되새기며 미소짓는 전인철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그제 창간한 것 같은데 벌써 20주년이 됐나.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정말로 필요할 때 과감하게 그리고 남들이 걷지 않는 길을 사명을 가지고 해온 것
에 대해 독자로서 감사함을 전한다.
<크리스찬 투데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정말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크리스찬 투데이>는 특히 이단, 사이비들과 힘겹게 싸워왔다.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끝까지 견뎌내는 것을 보면서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배짱 있는 신문이다”라는 확신이 든다.
‘투데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미래도 아니고 어제도 아니고 오늘 현제를 말하는 신문이다. 또한 통계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한인교회주소록을 통해 미주한인 더 나아가 세계 한인 교회 커뮤니티에 기여해오고 있다.
다른 기독언론사들이 폐간 또는 발행인이 바뀔 동안 <크리스찬 투데이>는 한길을 이어왔다. 흔들리지 말고 지금처럼 하나님이 기뻐하는 든든한 기독 언론의 뿌리가 되라.
전인철 목사(생명의말씀사 대표)

 

앞으로 20년은 이렇게...
“신앙인의 소박한 삶 다루고 영어권 목회자도 품는 신문 기대

 

▲ 앞으로 20년간 크리스찬 투데이에 거는 기대를 말하는 스캘라 김 전도사     © 크리스찬투데이


크리스찬 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문을 처음 접하면서 가졌던 느낌은 참 신선하다는 것이었어요. 문화나 레저, 그리고 신앙에 도움이 되는 여러 칼럼과 번역 기사 등이 다른 신문과 차별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특별히 뉴 미디어에 관심을 두고 앞서 나가는 부분은 획기적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크리스찬 투데이>가 만든 인터넷 방송인 CTN. media 를 통해 ‘선교 스페니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처지에서 볼 때 인터넷 방송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전파는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앞으로 20년을 바라볼 때 두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보다 더 구석구석 신앙인들의 소박한 삶 이야기를 다뤄주었으면 하는 것과 영어권 2세 목회자들까지 품을 수 있는 기독언론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세대 간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신문, 앞으로 20년을 함께 할 <크리스찬 투데이>에게 기대해 봅니다.
스텔라 김 전도사(주님의빛교회 교육 담당)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