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38회 미주성결교 총회장 이상복 목사
주제 ‘함께하는 성결교회’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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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02: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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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성결교회 정기총회 첫날 총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CA> 미주성결교회가 4월 17일-21일 닷새간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위치한 연합선교교회와 힐튼 우드랜드 힐스 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총회장에 직전 부총회장인 이상복 목사를 선출했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성결교회(Together, Korean Evangelical Church of America·막14:42)’를 주제로 미국과 캐나나∙남미 등에서 총대 278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개회예배와 사무총회를 비롯해 새 비전을 다지는 특강과 은혜를 체험하는 영적각성 대성회, 목사안수식, 비전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 임원선출에 앞서 인원점명을 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미주성결교회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남미 지역에 있는 11개 지방회에 2백여 개 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역자 500여 명과 교인 2만 명의 교세를 가지고 있다.

 

▲ 부총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총회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이상복 목사(연합선교교회, LA)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경선으로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총회장 선거는 김동욱(토론토큰나무교회, 카나다)∙최경환(시온성결교회, LA)∙김용배(실로암교회, 북가주) 후보가 경선을 벌여 1차 투표에서 다득표를 얻은 최경환 목사가 당선됐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황규복 장로(롱아일랜드교회, 동부)를, 서기에는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부서기 이병림 목사(바나바교회, 캐나다), 회계 한상훈 장로(산호세중앙교회, 북가주), 부회계 장석면 장로(뉴욕교회)를 각각 선출됐다.

 

▲ 18일 미주성결교회가 열리고 있는 힐튼 우드랜드 힐스 호텔에서 임원선출을 마치고 직전 총회장 황하균 목사가 신임 총회장 이상복 목사에게 총회     ©크리스찬투데이


17일(월) 저녁 열린 개회예배는 사회 부총회장 이상복 목사, 기도 장로 부총회장 황규복 장로, 성경봉독 서기 김동욱 목사, 찬양 LA 3개지방회 남성 교역자 합창단으로 이어졌다. 이어 총회장 황하균 목사가 출애굽기 13:1822를 본문으로 "내 손에는 무엇이 있는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직전 총회장 조종곤 목사의 인도로 성찬예식이 진행됐다.
 
이어 한국에서 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여성삼 목사와 OMS 총재 밥 페더린(Bob Fetherlin) 박사가 축사를 했다. 이어 미주성결교회와 OMS간의 선교합의각서를 서명하고 나누었다. 총무 이홍근 목사의 광고후 교단가인 ‘성결교회의 노래’를 부르고 전 총회장 박수복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18일(화) 저녁에는 밥 페더린 OMS 총재의 선교특강이 진행되며, 19일(수) 저녁에는 목사 안수식이 열려 12명이 안수를 받는다. 목사안수를 받는 교역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경수, 문인호, 박지훈, 이경호, 이진경, 이삼열, 이연승, 정연길, 정한욱, 조순정, 황신우, 루웬성.

 

▲ 제38회 미주성결교회 총회를 이끌게 될 신임 총회장 이상복 목사(왼쪽)와 부총회장 최경환 목사가 나란히 서있다.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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