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영우 총신대 총장, 총회 총대 탈락
충청노회제136회 정기회에서 노회원들 직접 투표...사실상 정치생명 끝나
김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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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1 [08: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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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김영우 총장(서천읍교회)이 총회 총대로 선정되지 못했다.

▲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뉴스파워자료사진

 

김 총장은 지난 28일 개회한 충청노회 제136회 정기회에서 노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총대를 선출했다. 김 총장의 탈락은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장합동 총회 내부에서는  김 총장이 소속 노회에서까지 신뢰를 잃은 것이라며 사실상 정치 생명이 끝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부총회장에 출마하면서 박무용 총회장에게 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인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총신대 재단이사회측과 총회측의 갈등이 총대 탈락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총회와 대립하고 있는 김 총장으로 인해 충청노회가 총대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총장의 총대 탈락은 이날 총회 총무 후보로 추천을 받은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총무 선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파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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