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양승호 목사, 3년 연속으로 순복음북미총회 이끈다
제42차 정기총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서 열려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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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1 [08: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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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42회 정기총회가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28일(화) 오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총회장에 양승호 목사를 임명했다. 양 목사는 3년 연속으로 북미총회 총회장 사역을 담당하게 됐다. 또 우수 선교사상 김동현 목사, 공로상 김철훈 목사를 시상했다. 뉴욕교협과 공동주관한 조찬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30여 분간 기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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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찬기도회 
 

이어 자리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로 옮겨 총회 회무가 진행됐다. 3월 현재 북미총회 소속 총회원수는 339명이며 217교회이다. 뉴욕을 포함한 동북부지방회에는 26명의 목사, 21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총회장 양승호 목사는 인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는 북미총회 산하 전 회원교회와 총회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성령의 일치와 연합의 능력을 가지고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간구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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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목사안수식 
 

오후 2시부터는 목사안수식이 진행되어 채종웅, 오영란, 이용하, 이진숙, 백에스더 등 5인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또 10명의 전도사가 임명됐다. 강승호 목사(고시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안수에 앞서 백요셉 목사(포천순복음교회)는 설교를 통해 목사는 조건으로 △절대적인 믿음 △착한 양심과 마음 △기도를 목사의 중요한 3가지 조건으로 전했다. 또 이성자 목사(부총회장)가 축사를, 김용현 목사(순복음 콜럼버스교회)가 권면을 했다. 이어 이날 안수를 받은 이용하 목사의 주님과 교회에 충성을 다짐하는 답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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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축복성회 
 

오후 8시부터는 이영훈 목사가 설교하는 북미총회 축복성회가 이어졌다. 총회장 양승호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9:1-7을 본문으로 “성령의 시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회개, 하나님이 주인이신 삶, 성령, 말씀을 강조하며 흔히 은사에 치우치기 쉬운 성령님에 대한 이해를 성경적으로 풀어나갔다. 그리고 뜨거운 통성기도후 북미총회 증경총회장 이만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아멘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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