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방송국측의 공식 의견 VS 실명 없는 탄원서
“미주복음방송 직원연합 <탄원서> 사실과 다르다”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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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07: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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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주복음방송 측은 최근 모 인터넷 언론을 통해 기사화된 ‘미주복음방송 직원 연합’의 <탄원서>라는 문건과 관련해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해 또다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주복음방송은 1월 11일자로 언론사들에게 발송한 메일을 통해 “최근 언론가에 퍼지고 있는 소위 탄원서라는 문건에 대해 알려드리기 원한다”며, “각 언론에서는 이러한 음해성 탄원서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다음은 미주복음방송이 공식적으로 알려온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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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미주복음방송입니다.
최근 언론가에 퍼지고 있는 소위 '탄원서'라는 문건에 대하여 알려드리기 원합니다.
 
▶탄원서의 명의로 되어 있는 ‘직원연합’이라는 단체는 저희 미주복음방송 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직원 모두에게 확인한 자료(아래 사진)를 첨부합니다.
▶탄원서가 이사회로 보냐졌다고 말하는데, 임시 이사장님에게 확인한 결과 받으신 적이 없다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또한, 탄원서의 모든 내용이 사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각 언론에서는 이러한 음해성 탄원서에 대하여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탄원서를 받으시면 저희 미주복음방송 기획실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미주복음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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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지가 입수한 ‘미주복음방송 이사회에 드리는 탄원서’는 2016년 12월 24일자로 실명 표기 없이 “미주복음방송국 직원연합 올림”으로만 되어있다. 


☞   [클릭] 어떤 독자가 본지에 진실을 밝혀달라 요구하며 자유게시판에 올린 탄원서 내용. (독자제보 내용 확인 결과 게시판에 올려진 탄원서의 내용은 본지가 입수한 것과 같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클릭]크리스찬투데이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미주복음방송 특별기자회견(1/3/2017) 전 실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영상은 총 3회로 나뉘어져 있으며, 아래는 1회입니다. 당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유로, 별도의 수정이나 편집을 가하지 않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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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방송이 아니라 쓰레기 방송이네요 선교사명 17/01/12 [10:00] 수정 삭제
  청취 중단합니다. 요즘 같은 정치판 딱 그대로네요. 정신들 차리세요
복음방송 맞아요? 이럴수가.. 예은맘 17/01/12 [13:44] 수정 삭제
  제가 매일 듣는 그 방송 맞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어디에다 이런걸 따져야 해요...
내일 저 항의전화라도 할래요. 그간 얼마나 후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예은맘 17/01/12 [13:50] 수정 삭제
  714-484-1190 여기로 항의전화 하면 되나요?
오죽 답답하면... 거참 17/01/13 [02:21] 수정 삭제
  직원들이 오죽 답답하면...사인해서 신문사에 보낼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그들도 방송만 열심히 하고 싶을텐데....투서나 보내고 탄원서나 내는 못난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니 쯧쯧......
시정되어 할 투서문화 한탄 17/01/13 [08:13] 수정 삭제
  직원들이 모른다고 싸인까지 한 이런 음해성 탄원서를 올리는 이유는? 뻔하지요? 삼척동자도 알겠네요...
참담하네요 주나의 목자 17/01/13 [08:46] 수정 삭제
  정말 참담합니다. 저는 복음방송 직원인데요.
제가 왜 댓글에 말하는 쓰레기방송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름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정말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라고 생각하고 일하고 있는데요.
저희 동료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왜 크리스챤 투데이에서 이런 기사를 올렸는지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 사인이랑 이름을 보고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탄원서가 직원들 목소리라구요? 저는 그런 탄원서에 동의한 적도 없어요. 외부에서 자기들끼리 직원연합이란 이름으로 도용해서 만들어서 일방적으로 배포했는데, 정말 그런 탄원서를 만들고 배포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벌을 받으실거에요. 이제 막 이렇게 하시니까 정말 이런 대우를 받아가며 사역을 해야하나 하는 억울한 생각까지 들어요….저는 이 기사를 내려주셨으면 좋겠네요.
투서문화??? 민수록 17/01/13 [09:15] 수정 삭제
  미주방송국 직원연합이 보내지 않았고, 누가 보냈는지 모를 투서 한장만 으로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들 모두를 흔들수 있다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법원에서 고소한 사람도 증인도 없이 투서 하나로 심판을 하려하는것 같습니다. 누가 제일 아파할까요?
간절히 바랍니다~~~ 복음 17/01/13 [10:20] 수정 삭제
  아직도 비상식적이고 성경적 가치가 흐려지는 이시대에도 정직과 공의의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가치를 따르고 추구하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사실에 근거한 공정한 기사를 바라며 시정을 요합니다. 탄원서의 가장 핵심은 진실을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며 또한 탄원인의 인적사항, 피탄원인 인적사항, 탄원취지, 탄원이유 등으로 작성 되어야 합니다. 기사화한 내용은 가명으로 작성되었고 또한 방송국 직원들조차 모르는 가상의 조직을 바탕으로 작성된 거짓된 내용이니 만큼 사실에 근거한 바른 내용으로 시정을 요구합니다. 탄원으로 구성되어진 많은 시편의 내용이 오늘날 많은 성도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는 이유는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믿고 찬양으로 승화시킨 이유입니다. 사태를 크게 확대해서 문제로 삼고자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이해와 사랑의 눈이 아닌 분열, 와해의 시각인 것입니다. 고난의 마지막까지 다다랐던 다윗에게 탄원은 지금도 일하시고앞으로도 이루실 일에 대한 감사와 확신이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에게 다윗의 믿음을 본받아 실천할 수 있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진실과 거짓 샬롬 17/01/13 [11:03] 수정 삭제
  누가,왜 이렇게까지 하는지를 먼저 알고싶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거짓은 진실과 대응 할 수 없습니다. 거짓이 진실을 흉내낼 수는 있어도 사실 거짓은 진실의 껍데기만 가지고 있을뿐입니다.
투서 내용의 기사가 아닌데요... 자유 17/01/13 [11:55] 수정 삭제
  지인의 링크를 타고 들어와서 봅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투서 내용이 아닌 복음방송측이 보내준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기사 같은데. 투서는 보니까 게시판에 누군가 올린 것이더군요. 정말 누가 이런 투서를 자꾸 보내서 복음방송을 흔들려 할까요?
독자의 입장에서 볼 때 제인맘 17/01/13 [12:05] 수정 삭제
  누군가 투데이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군요. 기사 내용은 제목 그대로 방송국에서 준 자료와 익명의 투서가 있다는 것인데 확대 해석해서 투데이를 몰아가는 것을 보니 방송국을 흔드는 세력이 언론까지 흔들려는 것이 보입니다. 담대하시길요.
아, 이? ㅎㅎ 17/01/14 [01:28] 수정 삭제
  진실을 덮고 가려는 자들의 계략이군여
어이 직원이라는 양반! 전도자 17/01/14 [01:34] 수정 삭제
  아니 가만보니까 방송국에서 제공한 자료로 만든 기사를 직원이 내리라고 해? 그럼 당신이 근무하는 방송국에서 조작자료를 내보냈다는거야? 어디 무슨 부서에서 근무하시는가? 직원은 맞는가? 저러니 방송국이 저 모양이지...쯧쯧..
직원님, 딱 걸렸네요. 연합이란 단체는 애초 없는거 아니예요? 아! 이?. 17/01/14 [07:37] 수정 삭제
  "직원연합"이라는 단체에 가입한적 있나 물으니 없다고 한건 아닌가? 질문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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