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종교적 카운슬링 권리를 위한 대법원 탄원
주성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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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03: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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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한인담당 디렉터)
새해 들어서도 태평양법률협회(PJI)는 자격증을 소지한 카운슬러들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PJI는 이를 위해 이번 주 초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싸움은 상담을 해주거나 상담을 받는 모든 개인의 종교의 자유와 의사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이후의 법적 절차로 이송명령 영장 신쳥(이 영장의 승인은 대법원이 신청케이스에 대해 판결을 내리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 남아있습니다. 
 
PJI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브래드 대쿠스 박사는 “만약 대법원이 이번 우리의 이송 명령 영장 신청을 승인해 준다면 이는 올해 가장 중요한 ‘종교의 자유’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가올 세대를 포함해 전국의 카운슬링 목회가 어떠한 권리를 행사하게 될 지에 영향을 줄 중요한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자격증을 소지한 카운슬러가 동성애적 성향을 바꾸거나 감소시키기 원하는 청소년들을 돕지 못하게 막는 SB1172가 통과된 이후 태평양법률협회는 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카운슬링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 법은 성정체성의 혼란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인도해 내는 것 또한 금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제9연방 순회법정은 PJI가 제출한 법적 자료의 검토를 거부했습니다. 이는 이 법이 종교의 자유 및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우리 단체의 입장을 무시하는 처사였습니다.   
 
PJI는 2012년 SB1172에 반대하는 소장을 접수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간섭 없이 누구나 개인의 믿음에 따라 카운슬링을 해주고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싸워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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