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ACTS 미주동문회 신년예배 및 하례식 가져
“예수님의 방법으로 현실의 벽을 뛰어넘자”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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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06: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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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S 미주동문들이 아이엠교회에서 시년모임을 갖고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미주총동문회(회장 정인석 목사, 이하 ACTS 미주동문회)가 1월 9일 아이엠교회(정종원 목사)에서 신년예배와 하례식을 갖고 신년각오와 덕담을 나눴다.
 
이날 김용환 목사(미주장신 산타페크리스천상담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박용일 목사(남가주임마누엘교회)의 기도, 이광길 목사(소마대학교)가 요한복음 6장 9절을 본문으로 ‘관점의 차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정인석 목사(하늘꿈교회)의 인사말과 정종원 목사의 축도 순으로 마친 후, 송금관 목사(주님소망교회)의 사회로 2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광길 목사는 설교에서 “인간은 장소와 물질 또한 시간과 공간의 이슈를 해결해야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목회자에게 있어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사역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제정문제, 인사문제, 기타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세계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시야로 바로 예수님의 해결방법이다. 형이상학적이면서도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지혜와 삶을 이겨내는 간절함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씀과 세상이 이원화되지 않고 넉넉히 세상을 이겨내는 새해가 되자”고 증거했다.
 
회장 정인석 목사는 “작금의 현실을 볼 때 한국의 정치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본질을 벗어나지 말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모임은 ACTS 미주동문회가 결성되고 세 번째 갖는 모임으로 10여명이 함께 모여 학우애를 다짐했다.
 
한편, ACTS는 교회들이 연합해서 세우고 운영하는 국제적인 복음주의 신학대학교로, ‘새 아세아의 교회와 사회건설' 즉 기독교의 복음을 아시아에 전파하는 선교활동을 통하여 아시아의 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변화, 발전시키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ACTS는 ''아세아 복음화(Evangelization of Asia)’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40여 년 동안 신학연구와 선교교육을 통해 세계복음화의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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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복음화는 안해근 17/01/11 [08:55] 수정 삭제
  세계복음화 세계복음화는 아시아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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