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26대 OC교협 신년하례예배
“대외행사 중심 벗어나 작은교회 돕는데 주력하겠다”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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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03: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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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교협이 1월5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OC> 제26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호우 목사, 이하 OC교협)가 지난 5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 및 1월 정기월례회로 모임을 갖고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날 박재만 목사(행정부회장)의 기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가 ‘다윗의 애가(삼하 1:17-2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다윗은 실존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았다.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보다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를 앞에 두고 따라가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진 이 시대에 우리도 내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애가를 부르듯 애통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전했다.
 
이어 한기홍 목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너무나 아름다운 날이다. 신년에는 좋은 말만하고 아름다운 사역을 담당하는 OC교협이 되자”고 덕담을 나눴다.
 
회장 이호우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2017년에 중책을 맡았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OC교협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인사말을 전하며, "26대 OC교협은 그동안의 대외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OC교협 산하의 작은 교회를 찾아가 실제적인 목회사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역의 기획과 정기월례회를 중심으로 OC교협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배 후 신현철 목사(기획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참석자들 소개와 임원진 · 이사진 인사 및 덕담을 나눴다. 특히 전준홍 후원이사장, 영 김 전 65지구 주하원의원과 유수연 세리토스교육위원 등이 참석해 신년인사를 전했다.
 
▲ 제26대 OC교협 임원진들이 소개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OC교협 이사진들이 나와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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