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국제연합 193개 회원국 냉전 이후에도 갈등 지속
“세계화시대에 걸 맞는 세계평화 염원”
박기영 편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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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3 [07: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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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 회원국가 웹사이트에 의하면 현재 가입된 나라는 193개국에 이른다. 유엔헌장 제2장 제4조 제1항 회원국가 자격에 유엔기구의 헌장에 포함된 의무를 수락하고 수행해야 할 책임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all peace – loving States)’에게 회원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고 되어있다.

2017년도 새해 국제연합회원 국가들이 북한을 포함하여 세계화(글로벌리즘)시대에 걸 맞는 세계평화를 염원해 본다. 본지는 크리스천 라디오방송, 매거진, 인터넷 콘텐츠의 선두주자인 살렘 미디어 그룹의 회원사인 크리스천 헤드라인.com의 ‘미국과 세계 속의 기독교관련 속보와 머리기사’를 중심으로 베로니카 네핑거(Veronica Neffinger) 편집인의 헤드라인 기사들과 아랍과 이스라엘전쟁의 타임라인을 조명 보도한다. <편집자 주>
 

 
크리스천 헤드라인 뉴스
 
인도네시아 – 코란에 대한 ‘신성모독재판’ 감정적인 소용돌이

모닝스타뉴스 인도네시아 특파원의 보도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 ‘바수키(Basuki)’의 신성모독재판은 ‘아혹(Ahok)’의 코란에 대한 명예훼손과 이슬람 성직자들에 대한 모독혐의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법정 안에 있던 수백명의 중국계 크리스천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2천명 경찰관들과 대치 가운데 있던 법정 밖 시위대는 “‘아혹’을 감옥으로 보내라 ‘아혹’을 감옥으로”라는 구호로 감정적인 큰 소용돌이가 있었다.
페널토의에 참석한 판사들과 30명의 증인들, 50쪽이 넘는 증거문서를 근거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이 실황이 전국에 생중계되었는데 많은 정치적인 의도가 담겨져 있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코란의 신성모독과 이슬람 성직자에 대한 모욕은 단죄되어 최소 5년 이상의 실형선고가 2017년에 내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중국 기독교 목사들, 죽음의 각오로 준비

그리스도를 위한 죽음, 시련,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나라의 왕국건설을 위해 북한을 복음화하기 위한 중국의 기독교 목사들의 준비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오픈도어’의 리스트에 의하면 북한이야말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국가 중 최악의 국가이다. 실례로 기독교 선교사로 북한에서 복음을 전했던 한인중국 동포의 교회 지도자가 두만강에서 17곳의 몸에 칼에 찔려 발견된 경우도 있었다.
 
영국 – 종교에 관한 내용의 대화로 병원에서 해고당한 간호사
 
영국 다트포드 다렌 벨리병원에서 15년 동안 모범 간호사로 일했던 사라 쿠테(Sarah Kuteh)가 종교에 관한 대화 후 일부 환자들에게 정죄를 받고 병원에서 해고를 당하였다.
쿠테 간호사는 수퍼바이저에게 사전에 언질을 주었고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종교에 대한 질문형식으로 자신의 신앙을 설명하였다.
해고를 당한 간호사는 ‘어떻게 예수에 대한 설명이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고 부당한 병원의 처사에 대한 해고 무효소송을 법원에 제출하였다.
 
미국 – ‘침묵(Silience)’이라는 영화의 예수회 사제 역할을 맡은 배우 앤드류 가필드, 배역 훈련 중에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
 
영화배우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는 두 편의 크리스천 주제를 가진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과 멜깁슨 감독의 최근영화 ‘핵소 리지(Hacksow Ridge)’의 배역을 맡았었다.
가필드는 ‘침묵(silience)’이라는 영화를 찍기 위한 배역훈련을 위해 동료 배우인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예수회 수도원에 가게 되었다.
수도원에 가기 전에 영적인 민감한 사안에 대한 CBN뉴스보도에 의하면 “나는 크리스천의 사람이 아니다. 나는 가끔 무신론자이며 범신론자, 불가지론자였다. 약간 유대교 색채는 갖고 있지만 대부분 혼란스러웠다”고 말하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예수회의 사제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이들이 갖고 있는 믿음을 배웠다. 수도원생활 중에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신앙과 나의 실제적인 신앙의 삶이 시작되게 되었다.
나는 약간의 의심을 가진 자였지만 의심이라는 단어를 떨쳐버리고 순전한 것을 찾도록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나를 밀어 넣으셨던 것 같다.
예수회 사제는 나에게 영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었으며 개인에게 매우 유익한 여정이었다.”
 
아프리카 – 크리스천 의사들과 유대인 박애주의자들의 공동의료선교 참여
 
카리스마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천 의사 ‘제이슨 페더(Jason Fader)가 남 중앙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부른디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의료선교를 위해 유대인 박애주의자인 ‘마크 거슨(Mark Gerson)’과 아내 ‘라바이 에리카 거슨(Rabbi Erica Gerson)’이 공동으로 의료선교 프로그램을 감당하고 있다. 이들은 ‘키부예 희망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페이더 의사는 L’ Chaim Prize에서 훌륭한 기독교 의료선교봉사자에게 주는 상을 받았다. 상금 50만달러는 의료선교활동과 커뮤니티를 위한 의료장비, 의료보급품과 아프리카 의료선교를 위한 의사훈련 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페이더 의사는 누가복음 4장에 기록된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여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의료선교의 모토로 삼았다.
 
이란 – 하나님의성회 소속교회 소유인 수양관 미국정부와 정보국(CIA)의 기금조성이라는 죄목으로 재산 몰수
 
이란정부는 미국정부와 국가정보국(CIA)이 이슬람세계에서 이란의 복음전도활동을 통한 전진기지와 스파이 활동의 거점으로 펀드를 조성하여 수양관을 세웠다고 주장하였다.
수양관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서쪽에 위치한 ‘카라지(Karaj)’에 있다.  이 수양관은 1970년도부터 이란에 있는 하나님의 성회(A of G)가 소유하고 있고 1974년 이란혁명 이전에 설립되었다. 이슬람혁명 이후에 이란 하나님의성회는 미국의 선교사와 교단의 협력사업을 중단하고 새로운 종교법인체로 등록하였었다.
재산몰수의 중요한 큰 원인 중에 하나는 혁명 전에 사용하던 ‘필라델피아’라는 명칭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교회가 ‘필라델피아’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신약성경에서 언급되는 헬라어의 ‘형제사랑’이라는 의미의 사용이 눈에 가시가 되었다.
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은 세계의 6천8백만 성도들과 함께 실망감을 금치 못하고 몰수된 수양관의 재산의 반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재산의 몰수를 주장한 ElKO의 집행본부와 최고 통치기구의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테헤란에 있는 중앙 하나님의성회 선교사들을 통해 미국정부와 정보국(CIA)의 펀드가 수양관 투자에 송금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 – ‘하나님의 능력의 손’ 거대한 먼지 폭풍으로 ISIS로 부터 보호
 
이슬람 무장과격단체(ISIS) 전투기가 시리아 국경의 반대편에서 남부 골란고원을 향한 이스라엘을 공격하였다. 이스라엘 전투기는 시리아 목표물을 타격으로 대응하였다.
ISIS가 또 다른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골란고원 위에 거대한 먼지와 구름비를 동반한 폭풍이 ISIS의 공격시점에 일어나 공격을 중단 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 뉴스 온라인의 리포트는 이 현상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사막땅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예기치 않은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슬람 무장과격 단체로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손을 통한 기적의 현상으로 믿고 있다.
또한 구약성경 출애굽기 13장 21-22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셨던 하나님의 주권의 기적의 역사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 건국(1948년5월14일) 이후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
 
제1차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
(소위 이스라엘 건국전쟁 혹은 팔레스타인 전쟁) - 94만명 팔레스타인 난민 양산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가 팔레스타인을 공격, 1947년2월 평화조약체결
이스라엘의 승리 후 94만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중동의 여러 국가로 흩어지게 되었다.
 
제2차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
(소위 수에즈운하전쟁 혹은 삼국침략전쟁) – 수에즈운하의 자유로운 항해 보장
1956년7월, 이집트의 낫세르가 쿠데타 성공 후 수에즈운하의 국유화를 선언 이해관계가 있는 영국, 프랑스가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고 10월에 이집트의 시나이반도를 침공하여 8일 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다. UN의 개입으로 3국은 철수되었고 수에즈운하는 자유로운 항해를 보장 받았다.
 
제3차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
 
소위 6일 전쟁 – 이스라엘의 건국 당시의 영토 4배 증가
1964년부터 제2차 중동전쟁 이후 이랍권의 게릴라 활동이 시리아에서 기지가 되어 시작되었다.
1967년6월5일 이스라엘이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를 선제공격하여 이집트 전투기 30대, 6월6일에는 시리아, 요르단, 이라크전투기 416대를 파괴해 아랍권의 공군력을 괴멸시켰다.
이때 이스라엘은 4일 만에 시나이반도, 요르단강 서안, 시리아 국경의 골란고원을 점령하는 완승으로 끝났다.
이스라엘은 건국 당시의 영토 약4배를 증가시켰다. UN의 개입으로 6월9일 정전이 이루어졌다.
 
제4차 이랍과 이스라엘의 전쟁
 
소위 ‘욤 키푸르’ 전쟁 혹은 ‘10월전쟁’ – 제1차 세계 오일파동
1973년10월6일 이집트(76만명)와 시리아가 소련제 미사일 무기까지 동원하여 3차중동전쟁의 굴욕적 패배의 설욕과 실지회복의 목표로 이스라엘의 최대의 종교축제일인 ‘욤 키푸르 (유대교회의 속죄의 날)’에 많은 병사들이 휴가를 떠난 기회에 기습선제공격을 하였다. 이집트와 시리아는 승리를 앞에 두고 있었으나 미국의 대대적인 지원(군수물자 5,566번 항공수송 작전)에 힘입은 이스라엘은 30일간 포위상태에서도 반격에 성공하였다.
미국과 소련의 중재로 10월22일 휴전상태에 이르렀지만 아랍 산유국의 석유수출이 금지되면서 원유가가 상승하는 제1차 세계오일파동을 초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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