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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굿네이버스, 연말 행사 성황
“가난한 자들의 선한이웃으로 자리매김”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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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3 [04: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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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미주법인이 지난 20일 풀러튼 호텔에서 연말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국제 구호개발 NGO굿네이버스 미주법인(Good Neighbors USA)이 12월20일(화) 저녁 6시 풀러튼 호텔에서 연말 뱅큇행사를 가졌다. 이날 200여명의 후원자들과 관심 있는 지역 한인들을 초대하여 연말행사를 개최한 굿네이버스는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적으로 펼치고 있는 구호사업들을 소개하며 후원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1년에 한국에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이다.  2008년에는 미주지역에 국제본부를 세우고 지역개발사업(CDP, Community Development Project)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증진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보건의료, 식수위생, 권리옹호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립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6년 한국기관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 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NGO로서의 위상과 지위를 갖추게 되었다.  창립 25년이 된 2016년 현재 굿네이버스는 해외 40개 사업국에서 전문적이 구호개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며 세계적인 NGO와 어깨를 견줄 만큼의 사업규모와 사업수행을 역량을 갖춘 글로벌 NGO로 성장하였다.
 
행사에서 최순길 목사(남가주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기도와 마동환 장로(굿네이버스 미주법인 이사장, 변호사)의 따뜻한 환영인사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굿네이버스의 설립자이자 국제본부 대표인 이일화 회장은 굿네이버스의 설립에 관해 설명하면서 “처음 8명이 1억5천만원의 자산을 가지고 시작된 굿네이버스가 25년이 지난 현재 41만 명의 후원자와 3만 명의 봉사자 그리고 전문사역인도 5천명이 넘는다”면서 “2억불 이상의 예산을 가진 이 단체를 움직이기 위해 모든 조직을 첫째 투명해야 하고, 둘째는 전문가가 운영해야하고, 셋째는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철칙을 지켜왔다”고 표명했다.
 
▲ 굿네이버스 설립자이자 국제본부 대표인 이일화 회장이 굿네이버스의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이일화 회장은 자신의 삶을 통해 해외현장에서 어떻게 사람을 도울 것인지 그동안 쌓아온 인생경험을 담아 지난달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날 주최측은 그의 저서 “대한민국 토종 NPO, 세계를 보듬다”를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사하였다.
 
스페셜 스피커로 나온 변용진 목사(God’s Image 대표,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는 “처음엔 부부가 입양 후원자로 시작했는데 4명의 자녀들도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같이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갓즈이미지의 팀원인 학생들에게도 후원입양 권면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된 토종 NPO로서 명실공히 국제무대에도 손색이 없도록 성장해나가고 있다.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로 뻗어가며 가난한 자들의 선한이웃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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