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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장애인선교회 성탄축하파티 성황리 마쳐
총14명 장애인가족에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가져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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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7 [06: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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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M은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축하 행사에서 장애인가족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맨왼쪽이 대표 박모세 목사. 맨오른쪽 끝이 이사장 유영기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CA>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 이하 SDM)가 2016년 성탄축하파티 및 제17회 장애인가족 장학금 수여식을 15일 LA 한인타운 아로마 윌셔센터 뱅큇홀에서 약 150명의 회원과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박모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에 드린 예배에서 SDM 이사장 유영기 목사(나성북부교회)가 ‘낮은 곳에 오신 예수님(눅2:15-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해솔 자매의 바이얼린 솔로와 SDM 찬양팀의 특송 등 특별순서가 있었다.
 
이날 박모세 목사는 “한 해 동안 샬롬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교회와 단체 그리고 개인들, 특별히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샬롬회원들을 위해 성탄축하파티를 열어주신 김영민 장로님 가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SDM 찬양팀이 나와 특별순서를 갖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이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은 총14명의 학생들에 장학금이 전달되었는데 대학생들에게는 각 1,000달러가 초·중·고등학생들에게는 각 700달러씩이 주어졌다. 이날 수여식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격려가 필요한 장애인가족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성탄파티는 이창록 집사의 진행으로 장애인 가족과 후원자들이 함께 참석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모토로 지난 1999년 6월 LA 한인타운에 설립된 이후 17년 동안 남가주는 물론 해외 장애인 선교를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오고 있다.

▲ SDM 성탄축하파티에 참석한 하객들이 윌셔 아로마 센터 뱅큇홀을 가득메우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후원문의: www.shalommin.com or 전화 (323)73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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