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CNN이 뽑은 ‘올해의 영웅’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다.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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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7 [02: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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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아리스티자발(Jeisonn Aristizabal)은 콜롬비아의 가난한 지역에서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났다. "내가 어렸을 때 의사는 엄마에게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올해 33세가 된 제이슨 씨가 말했다.
 
그러나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고 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제이슨이 자신의 장애를 딛고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이슨은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는 일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졌던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 장애인 청소년을 도울수 있는 일을 시작했다. 그는 법대를 나와 변호사가 되었다. 그리고 첫 번째 스텝으로 그의 부모님의 차고에서 장애인 옹호 재단을 설립하여 인도주의 활동을 시작하며 다른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 
 

이로 인해 CNN의 ‘올해의 영웅’으로 선정되어 콜롬비아 내의 장애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의료지원을 위해 일해 온 제이슨은 다른 10명의 영웅들과 함께 시상 되었다.
 
제10회 CNN 연례행사에서 앤더스 쿠퍼와 켈리 리파는 세계를 위해 특별한 일을 한 10명의 ‘올해의 영웅’들에게 시상을 했다. 제이슨은 장애와 비장애 청소년을 위한 더 큰 일들을 계속 하게 되며 10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나머지 10명의 모든 ‘올해의 영웅’들에게는 각각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지고, 상금을 기부한 각 비영리단체들에 의해 5만달러까지 매칭 상금을 받게 된다.
 
제이슨은 그의 마음이 좀 더 하나님께 가까워지도록 이 일을 위해 부르셨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일을 위해 나를 부르셨다. 이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대를 졸업하게 된 나는 이런 일들을 위해 나라의 법이 바뀔 수 있도록 더 일하기 원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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