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연말 교회행사 홍보? 소셜미디어 라이브로 소통.
실시간 생방송으로 교회 알리고, 스마트폰 시대 전도에 유용.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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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4 [06: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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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활용이 교회 전반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최근 각 소셜미디어마다 라이브 기능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페이스북은 라이브라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북에 연결된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방송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통해 '게시'를 누르고 라이브를 선택하면 교회 또는 자신과 연결된 친구들 모두가 이 방송을 볼 수 있다. 생방송은 최대 1시간 정도로 보면 좋고, 유저들은 다양한 이모티콘을 통해 방송에 대한 반응을 표현할 수 있다.
팔로워들의 반응이 가장 빠르다는 인스타그램 역시 최근 라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정말 신속하고 빠르게 생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냅을 이용한 홍보에 도움이 될 전망. 방법은 인스타그램 상단 스토리 버튼을 누른 뒤 화면에 보이는 라이브를 누르면 된다. 이후 방송이 시작되면 스토리 창에 라이브를 하고 있음을 알리는 'LIVE'가 생성되며, 관심있는 팔로워들이 볼 수 있게 된다. 인스타그램 역시 실시간으로 유저들의 반응을 이모티콘을 통해 받아볼 수 있고, 채팅도 가능하다.


▲ 크리스찬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방송 준비중인 모습     © 크리스찬투데이



구독자와 팔로워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생방송 플랫폼인 유투브 라이브도 눈여겨 볼 만하다. 앞서 소개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비교적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생방송을 할 수 있다면 유투브 라이브는 조금 전문적인 촬영 장비와의 연결을 통해 고화질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투브 라이브의 장점은 채팅 기능의 활성화다.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받아 반응을 볼 수 있으며 추천이 올라가면 메인화면에 띄워져 더 많은 구독자를 구할 수 있다.
연말 각종 교회행사로 바쁜 요즘. 교회의 규모를 떠나 크고작은 행사를 알릴 수 있다면 전도와 복음전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소셜미디어의 라이브 기능을 통해 작지만 강한 교회, 크지만 알찬교회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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