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세기언 정기총회 및 제2회 신앙도서 독후감 응모전 시상식 가져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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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8 [08: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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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와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렸다.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그리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크리스찬투데이
 
<CA>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이하 세기언) 정기총회 및 제2회 신앙도서 독후감 응모전 시상식이 지난 2일(금) 애나하임 소재 미주복음방송에서 개최됐다.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전인철 목사(기독교서점협회장)가 기도하고, 회장 장영춘 목사(미주크리스천신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고전1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를 본받아 오직 진리, 오직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기독언론의 사명”이라며, “기독언론들이 진리를 파수하고 교회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세기언(회장 장영춘 목사)과 기독교서점협회(회장 전인철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최한 제2회 신앙도서 독후감 응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 송정훈 집사(<뿌리깊은 영성>/LA 나침반교회) △ 장려상: 김태길 성도(<직설>/NJ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안정희 집사(<하나님의 침묵>/가디나 성화장로교회), 오경환 목사(<직설>/라스 영락교회), 최써니 집사(<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토랜스 제일장로교회)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 제2회 신앙도서 독후감 응모전 시상식에서 심사위원과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에피포도예술인협회장 백승철 목사, 세기언 회장 장영춘 목사, 기독교서점협회장 전인철 목사, 수상자 안정희(장려상), 송정훈(우수상), 써니최(장려상)).  ©크리스찬투데이
 
세기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 한인 크리스천들이 양질의 신앙도서를 읽고 믿음과 삶, 사역이 보다 더 영적으로 건강하게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독후감 응모전을 실시했으며, 금번 독후감 응모전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참여한 12편을 비롯해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텍사스, 필라델피아 등에서도 참여해 총23편의 글이 접수된 가운데 전인철 목사(생명의말씀사 대표)와 백승철 목사(에피포도예술인협회 대표)가 심사를 맡았다.
 
심사를 맡은 백승철 목사는 “지난해에 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눈에 띄는 우수작을 찾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응모전이 2회 째를 맞으며 권위와 명성이 더해가고 있다. 이 상은 세계한인기독언론에서 주는 상이니 만큼 상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도 좋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있는 응모작들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심사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기언은 이번 회기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종교개혁주일 공동기도문 · 교독문’을 발표해 한인 디아스포라에 신앙고백문을 예시했으며, 내년도에는 교계와 크리스천들의 진정한 개혁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종교개혁 학술세미나’, ‘제3회 독후감 응모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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