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26대 OC교협 회장 이호우 목사 취임
“교회 공동체와 지역사회 기도로 섬기겠다”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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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7 [03: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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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교협이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린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는 12월4일(주일) 제26대 회장 이·취임식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브레아 시에 소재한 나침판교회(민경엽 목사)에서 개최된 이·취임식에는 OC와 LA 각계의 인사들과 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예배에서 한기홍 목사는 마태복음 7장15-27절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먼저 주님께 인정받는 교회와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어떤 열매를 맺는지 알려면 심각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있는지 보아야 한다.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거룩함이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회개하라고 외칠 수 있는 OC교협이 하나님의 말씀에 서서 교회를 지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OC교협 신임회장 이호우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신현철 목사의 사회로 이어진 2부 축하 순서에는 직전회장인 민승기 목사의 이임사와 신임회장인 이호우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이호우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주님께 무릎을 꿇고 교회공동체와 지역사회를 기도로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이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교협기를 이양하는 순서를 가졌다.
 
공로패 증정(민승기 목사, 민경엽 목사, 이충열 목사)과 취임패 증정(이호우 목사, 김기동 목사), 취임패 증정(전준홍 장로), 감사패 증정(영김 의원, 미셀스틸박 수퍼바이저, 최은애 보좌관, 오성애 권사, 서준석 안수집사) 순서가 진행되었고,  신임 이사장 김기동 목사와 후원이사회 회장 전준홍 장로가 인사와 함께 이사들을 소개하였다.
 
축사 순서를 맡은 박희민 목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OC교협이 교회의 연합과 이단퇴치에 앞장 서주길 바란다. 또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여 말씀으로 돌아가자”며, “섬김의 리더십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강순영 목사(JAMA 대표), 영킴 전 하원의원, 미쉘스틸박, 김종대 OC 한인회 회장의 축사 순서가 계속되었다.
 
마지막으로 신임회장 이호우 목사가 임원진을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정영수 목사(OC 교협 이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주최 측에서 마련한 친교와 만찬을 나누었다.
 
▲ OC교협 제26대 회장단이 소개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회장단 - 회장: 이호우, 부회장: 조헌영(수석), 신현철(기획), 조영수(영성), 박용일(신학), 박재만(행정), 이태종(교육), 남성수(친교), 이서(선교), 총무: 정효남, 부총무: 노상철, 서기: 추석근, 회계: 이소연, 감사: 임의치, 김영대
 
▶이사회 – 이사장: 김기동, 총무이사: 민승기, 정영수, 박학선, 양금호, 양문국, 윤성원, 이종은, 한기홍, 박용덕, 민경엽, 신원규, 후원이사회 회장: 전준홍 장로, 후원이사: 김영수 장로, 이중렬 장로, 유에녹 장로, 이준영 집사, 이범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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