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더 좋은 일자리 주어져도 주일에는 일하지 않겠다”
영국의 한 언론인 BBC 방송과의 인터뷰서 밝혀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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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7 [02: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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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언론인 댄 워커가 공개방송에서 자신은 더 좋은 일자리가 주어져도 주일을 지키겠다고 밝혀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영국의 한 방송인이 BBC 방송국에서 더 좋은 일자리의 기회를 주어도 주일에는 일하지 않고 그 자리를 거절하겠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익스프레스지에 따르면 BBC 아침방송 BREAKFAST의 호스트인 댄 워커(Dan Walker가 그의 신앙과 강한 기독교 신념이 자신의 성공적인 경력을 어떻게 이끌었는지 밝혔다.
 
39세의 방송인 댄 워커는 주일에는 교회에 가기 위해 일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알고 있던 유명 방송인 에이먼 홈즈(Eamon Holmes)가 방송 인터뷰에서 “만약 BBC가 당신에게 중요한 자리를 주면서 주일에 일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워커에게 질문했다. 이 질문에 워커는 “크고 의미 있는 당근을 제공 받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대답은 여전히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커는 “지금보다 더 나은 직업을 제공 받는 것보다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며,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직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댄 워커는 영국의 라디오 방송과 BBC TV의 스포츠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트위터에 440,000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다. 워커는 12세의 나이에 기독교인이 된 이후로 그의 신앙에 헌신했고 가족으로 아내 사라와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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