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그리스도인 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다”
94세 여성 신앙고백 후 침례 받아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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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5 [02: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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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의 여성이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신앙고백을 하고 침례를 받은 94세의 여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찾는 일은 결코 늦지 않음을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루지아나의 한 지역 신문에 따르면 94세의 오필리아 화이트(Ophelia White)은 루지아나 주의 러스틴(Ruston)에 있는 쿡 침례교회(Cook Baptist Church)의 토드 프리(Todd Free) 목사에 의해 침례를 받았다.
 
그녀는 수년 동안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룸메이트인 조이 캠벨(Joy Campbell)이 그녀에게 복음에 대해 말했을 때, 자신이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캠벨은 화이트에게 믿음에 대한 깊은 의문을 제기하였고 진정한 헌신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화이트는 어린 소녀시절 어머니의 권고에 따라 침례를 받은 적이 있지만 그것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캠밸이 친구인 화이트에게 아직 진정한 신앙선언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의 신앙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한 것은 수십 년 후의 일이었다.
 
화이트는 최근 쿡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아 교회의 회중 앞에서 새로운 믿음을 공개적으로 보여주었다. 화이트는 “크리스천이 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라고 전함으로서 그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적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침례교단 메시지에 따르면 화이트의 세례가 회중들에게 크게 고무되는 사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토드 프리 목사는 “화이트과 같은 특히 고령자들에게도 여전히 하나님은 그분을 알아가도록 마음을 터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평생 동안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나중에야 그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서 “화이트의 믿음에 대한 인식과 세례가 유사한 삶을 살고 있는 오늘의 회중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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