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아프리카 가나 성공회, 아동 인신매매 퇴치 캠페인 시작
그레이스 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9/07 [01:4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가나의 성공회 교구가 국내의 아동 인신매매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 Screenshot graphic.com

가나의 교회들이 아동 인신매매와 싸우기 위해 5년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가나의 성공회 교구는 국내의 아동 인신 매매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인신 매매 산업에서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역에 대피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5년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대피소에는 어린이들이 입주해 살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
 
미국 대사관은 가나의 어린이들을 성매매와 강제 노동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5백만 달러를 지원하고 가나정부가 아동 인신매매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하도록 서명했다.
 
아크라 교구 소속인 다니엘 실바너스 멘사 토로(Daniel Sylvanus Mensah Torto) 주교는 “이 캠페인이 국가가 인신매매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도록 제공했다”고 전했다.
 
토로 주교는 “교회의 희망은 국내 및 국제 정책, 법률, 그리고 아이들을 보호하고 또한 법 집행을 추진하게 될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향을 미칠게 될 것이다”며, “아동 인신매매야 말로 문제가 되는 주요 요인이다”고 말했다.
 
인신매매에 관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나의 아이들은 낚시, 거리판매, 구걸, 짐꾼, 채석장 노동, 목축과 농업을 위한 노동 등을 강요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소녀들과 어린 남자아이들은 가나에서 매춘을 한다“고 밝혔다.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