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성애자였던 내가 이제는 동성애자 탈출 돕는데 앞장"
홀리 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말하는 탈 동성애운동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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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3 [02: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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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 정치적 혁명 이뤘고 남은 것은 교회내 혁명 뿐…

▲ 탈 동성애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요나 목사     ©크리스찬투데이
탈 동성애 운동을 전개하는 홀리 라이프의 대표인 이요나 목사. 그는 37년 전 트랜스젠더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시절 한국과 일본에 트랜스젠더 클럽을 운영할 정도로 동성애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회심하고 목사가 된 지금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동성애자들을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 목사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성애의 확장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자신만큼 동성애자들을 잘 아는 사람도 드물기에 동성애자들의 탈출을 돕는 일에 남은 생을 바쳤다고 한다.
 
이요나 목사는 동성애가 현대사회에 깊숙이 침투한 원인으로 △동성애 성문화 음모 △동성애 정치적 음모 △동성애 종교적 음모를 들어 설명한다. 다음은 남가주를 방문한 이요나 목사가 들려주는 탈 동성애 운동의 배경과 대책이다.
 
동성애 성문화 음모
 
그들은 종교 문화 정치에 있어서 동성애를 혁명으로 간주해 ‘게이 레볼루션(Gay Revolution)’ 즉 ‘게이혁명’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1987년 미국 ‘게이 커뮤니티’가 작성한 ‘템테이션(Temptation)’이라는 시에는 “자식은 당신의 나약한 남성상의 상징이요 얄팍한 꿈이다. 당신이 그렇게 나은 아들들을 우리가 욕보일 것이다. 우리는 그 아들을 유혹할 것이다. 학교에서, 기숙사에서, 체육관에서, 탈의실에서, 운동장에서, 신학교에서, 교회의 고등부에서, 극장 화장실에서 남자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가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신이 있다면 그것은 잘생긴 남자다. 우리의 동성연애와 지성 및 상상력의 관계는 때려야 땔 수 없는 것이다. 동성연애는 남자의 진정한 품위와 진정한 미의 필수요소라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게이는 게이들끼리 상관하는 줄 알았는데 이 내용을 보면 그들은 정상인과의 관계를 원하고 있고, 잘생긴 남자들과 우리의 자녀들을 욕보인다는 것이 그들의 목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목사는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을 성소수자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어떻게 소수자들이 미국의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키고, 한국의 신촌과 서울역 일대를 가득 메운 퀴어축제를 벌일 수 있냐는 것이다. 그래서 이 목사는 성소수자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강하게 반대한다.
 
미국에서는 LGBT(성소수자)라는 약자를 써가며 동성애를 인권의 문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동성애를 인권으로 다룬다는 자체는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것을 되게 한 그들의 전략은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언급된 동성애 문제가 이제는 종말론적 시점에서 종교적 이슈, 정치적 이슈, 세계적 이슈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커밍아웃한 많은 연애인들과 지지하는 그룹, 거기에 재벌 그룹들이 가세해 동성애 문화가 하나의 성문화로 세상에 스며들도록 하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재벌들은 서슴없이 게이 마피아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기업 애플의 CEO 팀 쿡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선언하고 “동성애는 신에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페이스북, 구글 등 초일류 기업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동성애 정치적 음모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저처럼 동성애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성애자들보다 많지는 않지만 결코 적지 않은 수가 탈동성애를 했습니다. 다만 그들이 사회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신들의 과거를 알리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미국에는 약 1,000명 정도의 탈동성애자들이 있지만 탈동성애 운동(ex-gay movement)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동성애자 그룹들의 협박과 압력 등으로 가산이 탕진되고 법적으로 구속되는 등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미전역에 400여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던 ‘엑소더스’라는 탈동성애 단체는 38년 동안 존재해 왔었지만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면서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미국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 이후에 세계 모든 언론은 한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북의 핵문제는 물론 한국의 K-POP 문화와 더불어 동성애 이슈에 대해서도 가장 핫한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아일랜드의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큽니다. 이 작은 나라의 국민투표의 결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의 교두보적인 승리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를 공격할 악한 영들의 역사를 이제는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한국에서도 다음 정권에 UN 사무총장으로 일하신 분이 대권을 잡는다면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국가가 될 것은 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사무총장이 된 이후에 현 정부에 계속해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라는 공문을 보냈었습니다. 이제는 동성애 문제가 정치적인 이슈로 성 정치화 되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은 수위를 넘은지 오랩니다. 여기에 더해 동성애가 종교화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젭니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단과 목사들이 나오고, NCCK에 속해 있는 그룹들, WCC를 찬동하는 그룹들 중에는 많은 수가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종교적 음모
 
동성애자이며 세계 최초로 성교회 주교가 된 미국 성공회의 진 로빈슨 주교는 ‘두 가지 사랑’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동성간의 사랑도 사랑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막아야 하는 가장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하는 종교의 영적인 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EM(Evangelicals for Marriage Equality)이라는 복음주의를 표방한 단체가 미국에서 등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보수주의 기독교 리더 9명이 동성결혼 합법화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만든 단체로, 이곳의 대표 브라이언 멕라렌(Brian Mclaren)은 동성애자인 자신의 아들의 결혼주례를 섰을 뿐더러 2005년에는 <타임즈>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2013년도 11월에는 WCC 총회가 부산에서 열렸고 여기에 참가한 WCC와 NCCK 회원 단체들이 한국의 동성애 인권 단체와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는 선언문까지 발표하였습니다.

한국, 동성결혼 막는 최종병기 되어야

이미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적인 혁명, 정치적인 혁명은 다 이뤘고, 이제 마지막으로 교회내의 혁명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교회의 벽을 넘었기 때문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수밖에 없었지만, 한국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은 동성결혼을 막는 최종 병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하나님의 비밀병기로 쓰임을 받을 자들이 회심한 탈동성애자들 일 것입니다. 그들은 동성애가 얼마나 참담하며 경악할만한 죄악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나온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죄의 악습을 씻음과 다시금 온전한 정상인의 삶을 살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성애자들에게 복음의 기쁨을 전하고,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탈동성애 지향자’들을 회복시키며, 치유상담사역에 뜻을 가진 사역자들을 양성해 한국 교회에 상담 사역자들로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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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탈출하라! 믿음소망사랑 16/07/23 [12:05] 수정 삭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하나가 되어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존하고 번성케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동성애를 제거하고 소멸시켜 주시사, 하나님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참 행복과 기쁨과 영생을 얻게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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