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교단 떠나는 것만이 최선 아냐! 남은 자들 감당할 사명 있어”
NCKPC 신임 총회장 심평종 목사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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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4 [06: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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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인정하는 일 절대 없을 것”
“NCKPC의 영어명칭 변경”과 “내년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는 한국에서”


제45회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이하 NCKPC)가 지난 6월28일부터 7월1일까지 오클라호마 시티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총회장에 심평종 목사(로턴한인장로교회, 사진)가 선출됐다. 심평종 목사는 취임사에서 NCKPC가 미국장로교 안에서 감당해야할 확고한 목표와 한인공동체를 위한 분명한 선교의 입장을 밝힌바 있다. 다음은 심평종 목사와 가진 서면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이다.
 
총회장에 선출된 소감과 각오.
 
▷부족한 사람이 45회 NCKPC 총회장에 선출된 것은 첫째가 하나님의 은혜요 두 번째는 교단 안에 있는 모든 선후배 동역자들과 본인이 섬기고 있는 로턴장로교회 당회와 모든 성도들의 도움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총회장 취임사에서 A-G 알파벳을 이용하여 1년간의 회기의 방향성을 밝혔습니다. A는 Ahead 목표입니다. 우리 NCKPC가 미국장로교 안에서 감당해야 할 분명한 목표는 화해, 정의, 평화와 한인공동체를 위한 선교의 사명입니다. B는 Believe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 모든 성도가 믿음으로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C는 Cooperation 협력입니다. 모세 뒤에는 아론과 훌이 있었고 바울 뒤에는 뵈뵈 집사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가 있었습니다. 임원들과 모든 회원들이 협력할 때 큰 역사를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D는 Divine 거룩하고 성결한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면 우리는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E는 Experience of Holy Spirit 성령의 체험입니다. 우리 모든 회원들이 성령의 체험을 통하여 능력 있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F는 Focus 초점입니다. 우리의 눈은 언제나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G는 Glory 영광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번 NCKPC 총회의 중점 결의 사항이나 사업이 있다면.
 
▷이번 NCKPC 총회의 중점 결의 사항은 첫째가 NCKPC의 영어명칭 변경입니다. 현재 ‘National Council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를 ‘National Caucas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로 바꾸어 한인교회의 정치적 위상과 권익을 도모하는 것이 적절한 시대적 요청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둘째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을 수행하기 위하여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내년 제46회 NCKPC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를 한국에서 4월25일부터 28일까지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국장로교의 동성애 관련 정책과 더불어 미국장로교 소속 한인교회들이 교단을 떠나려고 한다. 이 점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쫓아난다고 하였습니다(롬1:18). 그 결과 하나님은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셨고, 부끄러운 욕심대로 내 버려두셨고, 상실한 마음대로 내 버려두셨다고 하셨습니다(롬1:24, 26, 28). 민주주의는 다수에 의해 끌려가는 정치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다수에 의하여 이끌려가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예수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미국은 2015년 6월26일 연방대법원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한 나라입니다.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나라가 결정한 것은 개인이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싫다고 이 나라를 떠나는 사람이 있습니까? 소수의 사람은 떠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분명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떠난다고 문제가 해결되면 모두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국에 저는 교단을 떠나는 것만이 최선의 길이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때에 한인교회들이 교단 안에서 순수한 복음을 지키고 남은 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누구를 탓할 때가 아닙니다.
 
뱃세다 광야의 기적이 일어난 것은 한 어린 아이가 바친 오병이어를 통하여 일어났습니다. 그는 기성세대의 봉사를 원하지도 않았고 누구의 눈치를 보지도 않았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 모두를 예수님께 드렸을 때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의 동성애뿐만 아니라 점점 이단의 공격과 안티 기독교인의 공격으로 추락해 가는 교계를 살리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 교파를 초월하여 기도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PCUSA에서 한인교단이 내고 있는 목소리는.
 
▷미국장로교단은 일찍이 우리 한국에 복음을 전하여준 교단입니다. 1885년 4월5일 언더우드 선교사가 미국장로교단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되었기에 오늘의 장로교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해 메인에서 열린 44회 총회에서 NCKPC는 130년 전에 복음을 전하여 준 교단을 떠나지 않기로 결의 하였으며 미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어두운 때에 이 세상을 등지거나 피하지 아니하고 성서적으로 복음 신앙을 고수하고 동성결혼 주례나 동성결혼을 위한 교회 시설 사용을 불허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점점 진리에 떠나 어둡고 혼탁해 가는 이 사회 속에서 NCKPC 총회에 소속한 모든 한인교회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으며 성경의 가르침대로 결혼의 정의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임을 천명하고 동성애자들을 선도하고 치유하는데 앞장서며 성경적 가정관과 결혼관이 보존되도록 계속하여 교육하고 기도의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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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교리를 다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스데반 16/07/19 [02:04] 수정 삭제
  항상 뭐 말로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원래 장로교의 본산인 미국 장로교가 왜 동성애를 찬성하고 환영할까 라는 물음을 던져 본적이없는가? 성경보다 혹시나 칼빈의 가르침을 더 중시한 것은 아닐까? 토기장이의 비유를 가지고 절대이중 예정론을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비성경적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성경은 절대로 개인의 구원 문제를 하나님의 절대 예정으로 말씀하신 곳이 한 군데도 없음에도 칼빈의 가르침이 오히려 성경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절재적 모순부터 깨뜨리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을 없다. 카톨릭의 가르침과 칼빈의 가르침을 혼합해 놓은 교리로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예수님말씀처럼 모든 것을 다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 오직 진리인 성경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모든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7년이 넘은 기간을 장로교 신학교에서 공부했지만, 절대로 장로교 목사로 안수 받지 않은 이름없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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