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동성애자들 변화 “그리스도와 인격적 만남 가장 중요”
이요나 목사 세미나, 동성애에 대한 교회의 대응방법 다뤄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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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2 [01: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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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목사가 지난 8일 남가주 성시교회에서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회의 대응방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펼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대한예수교장로회 캘리포니아 노회(노회장 류낙영 목사)와 사랑방미션(신남식 목사)가 주최한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해법 세미나’가 7월 8일(금)  부에나팍에 소재한 남가주 성시교회(안병준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탈 동성애 운동을 전개하는 홀리 라이프의 대표인 이요나 목사를 강사로 열린 세미나에서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회의 대응방법을 주제로 다뤘다. 
 
이요나 목사는 동성애가 현대사회에 깊숙이 침투한 원인으로 ▲동성애 성문화 음모 ▲동성애 정치적 음모 ▲동성애 종교적 음모에 대해 설명했다. 이요나 목사는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동성애 반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동성애자들의 탈출을 돕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성애의 성경적 견해를 통해 ‘동성애의  죄’에 대한 영적전쟁, 율법적 정의, 복음적 정의와 사명에 대해 자세히 강의했다. 특별히 ‘아일랜드의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작은 나라의 국민투표의 결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교두보적인 동성애의 승리로 자리매김 했다”고 설명했다. 
 
▲ 이요나 목사는 "동성애자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이라고 강조한다.     © 크리스찬투데이

이 목사는 “오늘날 전형적인 보수성향의 카톨릭 국가에서 일어난 동성결혼 국민투표 통과사건을 통해 우리를 공격할 영들의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수천 명의 동성애자들을 상담해 온 이요나 목사는 “동성애자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만남이 중요하다”며,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으로 오신 주님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오직 말씀만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교회가 당면한 동성애 문제와 현실을 직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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