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북가주에 282, 남가주에 1,077개 분포
CA 224개 도시에 1,359개 한인교회
서인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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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6 [00: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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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소재한 1359개의 이민한인교회들의 지역별 분포 분석 결과 북가주에 282개, 남가주에 1077개의 한인교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6월 1일 현재).

또한 캘리포니아내 478개 도시 중 224개 도시에 한인교회가 산재해 있었으며 남가주의 한인교회수 1077개는 캘리포니아 전체 한인교회의 79.2%, 북가주의 한인교회수 282개는 20.8%의 비중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도표 1> 
▲ 북가주와 남가주의 한인교회 분포를 조사한 결과 북가주에 282개의 한인교회가, 남가주에는 1,077개의 한인교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인교회가 10개 이상 있는 도시도 20개 달하고 있는데 그 도시명과 교회숫자는 다음과 같다.(알파벳 순) ▶Anaheim 62, Artesia 14, Buena Park 30, Cerritos 12, Cypress 14, Fremont 12, Fullerton 40, Garden Grove 34, Gardena 21, Glendale 16, Irvine 30, Los Angeles 335, Northdidge 14, Norwalk 15, Oakland 12, San Diego 27, San Francisco 19, San Jose 23, Sunnyvale 11, Torrance 33.

6년전인 2010년 5월 18일자로 본보가 집계하였던 통계에 비해 교회수가 늘어난 도시는 로스앤젤레스로 318개에서 335개로 5.3% 늘었으며, 얼바인은 16개였던 교회가 30개로 늘어나 53%라는 놀라운 증가세를 보였다. 그 외에도 꾸준히 한인교회들의 숫자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도시는 애나해임(52개에서 62개로), 토랜스(27개에서 33개로), 샌디에고(24개에서 27개로) 등 이다.   

이외에도 6년 전 조사에서는 10개 미만으로 한인교회가 있던 아테시아, 오클랜드, 서니배일이 이번 조사에서는 당당히 10개 이상의 한인교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그중 오클랜드와 서니배일은 북가주에 위치해 있다.  
반면에 교회가 줄어든 지역은 세크라멘토가 13개에서 9개로, 샌호세가 30개에서 23개로 감소했다. 

이번 통계는 본지가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는 한인교회주소록(www.koreanchurchyp.com)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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