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특집
점 보는 크리스천
기자와 만난 역술인 "신자라면 죽기살기로 교회가라"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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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5 [06: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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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는 이들 99%가 기독교인... “선교지 어디?” 묻는 목사도
스스로 자기가 주인되려는 욕망이 점집으로 이끌어

 
새벽기도를 정말 열심으로 하는 자매가 있다. 그런데 오랜만에 교회에서 만난 그의 표정이 영 편하지가 않다. 이유를 물으니 조금은 충격이었다. “나 내년부터 삼재래 그래서 나쁜 것 오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중이야.”
 
삼재란 불교에서 유래된 재앙 명으로 12지간에 따라 인간에게 9년마다 걸쳐 찾아오는 3년간의 악재를 말한다. 그런데 그걸 왜 교회에서 막아달라고 기도하는 것인가? 그리고 기독교인임에도 삼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니.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그런데 눈살을 찌푸리고 그 사람을 욕할 것도 아니다. 사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믿느자라고 하지만 미신이나 악귀의 존재를 의식하고 그것을 점술 등에 의지해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나님을 통해 귀신을 쫓겠다며 더욱 열심히 교회를 다니는 경우는 그나마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이런 확신이 약한 경우, 무속인이나 기타 의지할 곳을 찾아 발길을 옮긴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아닌 무속이나 기타 역학 등을 통해 미래를 의지하는 것일까? 또 점을 보러 찾아오는 크리스천들을 보는 무속인들의 생각은 어떨까? 그런 궁금증을 한번 해결해보고자 LA 한인타운에서 용하다고 소문난 무속인의 집을 직접 찾아가 보았다. 신년운세를 물으며 그에게 여러 질문들을 건넸고, 몇 가지 답변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사실 기독교인이라 이렇게 찾아오기가 마음에 부담이 컸다”라고 말을 건네니, 무속인은 “여기 찾아오는 이들 99%가 아마 기독교인일 것이다”라고 답한다. 그런데 그렇게 단정 짓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성도들이야 그렇다 쳐도 그럼 목회자들도 심심찮게 들린다고 한다. “아주 친한 목사님이 있는데, 그 분은 심지어 선교지를 나갈 때에도 어디가 좋을지 찾아와 묻기도 합니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 목사님들은 특히 가정을 꾸리시기 때문에 특별히 물질과 관련해 조언을 듣길 바라죠”라며, 얼핏 들어봐도 상당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점을 보러 오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일반 성도나 목회자도 다름이 없었다. 솔직한 마음으로 목회자 누구냐고 묻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았다. 물어봐도 가르쳐주지는 않을 것 같다.
 
“선생님은 내년부터 삼재에요. 내년하고 후년의 운세는 생각보다 좋지 않아요. 새로운 일보다는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게 나오네요” 말띠인 기자는 올해 말부터 내년이 삼재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말띠, 개띠, 호랑이띠가 앞으로 3년간 악재가 낀다고 한다. 그런 이유에서 내 나이또래 친구들이나 특히 82년생 개띠 자매들이 유독 결혼이나 사업 등의 이유로 점집을 많이 찾는 것 같다. 하지만 계속 난 기독교인이기에 이런 점을 보는 것이 편치 않음을 내비치니. 그는 현세에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열심히 믿고 죽으면 천국을 간다지만, 글쎄요.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죽으면 그냥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있을 때 내가 천국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계속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무엇을 달라고 하면 그게 나중에 어떻게 될 걸로 많이들 아시는데…”
 
즉 그의 말을 통해서 보면 이렇게 찾아와 점을 보는 것은 결국 불안한 미래에 대한 대비, 그것을 통해 지금을 천국처럼 잘 살겠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논리가 지금 기독교인들에게도 너무 팽배하다. 새로운 사업을 앞두고 점을 한번 보고 싶다는 한 형제는 “점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지금을 안정되게 꾸릴 수 있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또 안정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재미로 한번 보는 것이지 그게 신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현실의 안정과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점을 보는 이유. 그래서 점을 보는 사람도 종교와 관계없이 부담을 떨치라 말하고, 보러 오는 사람들도 안정이 곧 신앙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라고 여기기 때문에 죄책감을 더는 듯 듯하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안정과 미래에 대한 대비를 꼭 점이나 역술을 통해서 얻어야 하나? 신앙으로 극복할 수 있음에도 이렇게 점을 보러 오는 기독교인들은 본인의 신앙에 확신이 없는 것 같다. 오렌지카운티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개인적으로 역술을 보는 지인이 있다. 그는 “아무리 해도 점괘가 안 나오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신에게 자신을 모두 맡겨버린 사람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에게 진정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사람들은 이런 통계나 수치가 소용이 없다”라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즉 우리가 너무나 쉽게 내뱉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이라는 것을 실천하는 이들에겐 점집을 찾을 이유가 없다.
 
이번에 찾은 무속인도 그와 비슷한 말을 한다. 무속인의 입장에서 볼 때 사실 어떤 종교를 믿든 찾아와 점을 보는 이들을 나무랄 것은 없다. 의뢰자의 요구와 요청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에 관해 조언을 해줄 뿐이다. 그런데 무속인으로부터 뜻밖의 소리를 들었다. “교회를 이왕 다니는 거라면 죽기 살기로 나가세요.”
 
그는 기독교인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결국 한국 교회가 어떻게 믿음을 펼쳐왔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모든 종교가 기복에 근본을 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예수의 사랑을 말하지 않나요? 나의 한쪽 뺨을 맞고 다른 뺨을 내줄 수 있는 교인이 요즘 있습니까? 되레 호되게 더 상처주지 않으면 못 견디는 것이 요즘 기독교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인데, 사랑은 없고 자신의 영화만을 원합니다. 겉으로는 사랑을 외치지만 실천이 없는 것이 요즘 교회들이 가진 자화상 같아요”라고 되묻는다. 이런 이야기를 무속인에게 들을지는 몰랐다. 하지만 사실 이에 대해 아니라고 답할 수가 없었다. 교회를 정말 교회답게 열심으로 섬기고 있는지 나부터 묻고 싶었다.
 
사실 따져보면 주변에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이 정말 믿음인지 의심되는 사람들이 많다. 기도 제목 대부분은 자신의 영광, 사업이 부흥, 가족의 건강, 좋은 배우자, 자녀의 성공 등이 대부분이 아닌가? 이것들을 하나님이 들어주시길 원하고 바라지만, 사실 마음대로 잘 안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럴 때 기복만을 위해 기도를 했던 자들의 경우가 점집으로 발을 옮기는 것 같다. 어떤 종교든 그것을 정말 열심으로 믿으면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 무속인의 입에서 “교회를 다닌다면 열심히 다녀라”라는 말은 열심히 믿으면 그 안에서 해결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내 것을 다 내어놓고 하나님을 향하면 그분이 모든 것을 감당하신다는 변하지 않을 진리마저도 의심하고 사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는 쉽게 “재미로 보는 건데 어때? 그냥 한번 보는 것 가지고”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죄악이 분명하다.
 
‘성경이 점술을 금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쓴 김지찬 교수(총신대/구약학)의 말을 인용해보자면 “고대 이스라엘의 인근 이방인들은 미래를 알아내기 위해 온갖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 이들은 미래를 알아내어, 악을 방지하려고 하였다. 소위 액땜을 하길 원한 것이다. 고대 마술사들은 “역사적 운명에 대한 인간의 도덕적 책임”을 강조하지 않는다. 이들은 자기들의 미래를 조작하려고 하였다. 이들은 자기들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길 원한 것이다. 여호와께서 복술과 초혼과 마술 같은 풍습을 금하는 근본적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
 
즉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면서 자신이 주인노릇을 하려는 것이 바로 인간 최초의 원죄라고 김 교수는 전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점집이나 무속인들을 찾아 내 삶을 스스로 통제하려고 든다. 이 얼마나 우리 스스로 하나님께 죄악을 일삼는 동시에 우둔한 일인가?
 
지금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으로 고민하는 성도들이 있는가? 내년이 삼재라 의심되고 불안한가? 가족을 부양하는 부담감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목회자인가? 그럴 때 당신이 세례교인이자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자라면 점집을 찾기보다 성경을 찾아라.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 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신18:15)”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일으킬 선지자만을 따르는 무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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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가 발락이고 발람이구나 기자 너 자신을 보라 15/12/29 [10:56] 수정 삭제
  기사를 쓰면 점을 봐도 되는거냐 너는 기사를 쓰기 위함이라고 하면 네 몸뚱아리도 네 정신도 팔아먹을 자로구나 남들도 네 년과 같은 논리로 발람을 찾아 갔단다.
미국에서는그렇겠지요 그러나 그들의 말을 듣지마세요 필립사랑 15/12/30 [00:09] 수정 삭제
  우리나라사람들 (다그럽디다) 즉 몇 %다 라고 하시는것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물론 기독교 인들이 가는것은 맞습니다만 더 신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거룩한 자는그대로 거룩한 자가되고 악한는그대로 악한 자가 되라 하셨습니다 무속인이말하기를 천국이 어디있느냐 라는 그말에 공감이가게해서 믿음을 떠나게하는 사단의 장난도 믿지말고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셨고 천국은 있습니다 그 천국을 아무한테나 보여주나요? 서울대 들어가는 답안지 아무나 보여주나요? 하물며 불택자들이 교회 온다고 아무나 천국문 열어주나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과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엄연히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기사 내용에 반대합니다!!! sola fide 16/01/01 [20:36] 수정 삭제
  우리나라 크리스천들은 그래도 믿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확신하건데 99.9%의 성도가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마귀는 거짓말하는 악한 영입니다. 무당은 마귀의 하수인입니다. 그렇다면 무당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속이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거짓말 쟁이 무속인의 말을 듣고 기사를 쓰다니, 이게 옳은 일입니까? 이 기사에 속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기독교들이 썩었다고 말하고, 한국 교회가 무기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귀의 전술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무기력증에 빠져, 자멸하기 바라는 수작인 겁니다. 구원은 하나님에게 있지 사람의 의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약하고 부족해도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것을 완성하신 능력의 십자가입니다. 한국 교회가 약한 듯 하나,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가 부패한 듯 하나, 그래도 기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무당의 말 만 듯고 기사를 쓰다니 이것은 넌센스이고 이교적입니다. 이런 기사는 어떻습니까? "무당들이 복음에 굴복하여 손들고 주께로 돌아오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복음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감히 그 어떤 것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기사는 속히 내리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은혜와 사랑의 능력을 전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99.9%가 성도라구? 늘푸름 16/01/02 [10:07] 수정 삭제
  99.9%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성도라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교회다니면 다 믿음있고 다 구원받았다는 논리와 같군요. 점쟁이가 말하는 99.9%는 자기를 찾아오는 손님들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라는걸 과장했겠지요... 교회에 다니면서 점치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나중에 신앙이 조금 자라면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뉘우치는 사람도 보았고요... 그 외에도 궁합이나 신년에 토정비결, 신문에 나오는 오늘에 운세 등은 아무생각없이들 많이도 보더라구여... 주변을 좀 둘러보세요...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 기독교인들을 참 신앙인이라 할수 있는지...
문맥을 읽어 보셔야 합니다. solafide 16/01/02 [22:12] 수정 삭제
  늘푸름 님. 혹시 난독증이십니까? 아니면 글의 문맥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수능시험에 국어 시험은 잘 보셨습니까? 저 글의 핵심이 뭡니까? 정말로 99.9%라는 뜻이 아니라, 비록 한국교회에 아픈 면들이 있지만, 성도를 볼 때 그런 사랑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눈으로 보라는 것의 글의 맥락입니다. 핵심은 아무리 한국교회가 썩었다고 해도, 무당의 말만 듣고 기사를 쓰는 것이 옳으냐 하는 겁니다. 그게 글의 팩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서로 '한국 교회 썩었다. 다 개판이다.' 그러면 나도 개판 너도 개판 늘푸름 님도 개판 서로 다 개판이라고 생각할텐데, 이러면 공동체가 유지 됩니까?

물론 개판 그리스도인 있지요. 정말 신앙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판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다 개판이라 해야 합니까? 설령 1천명중에 개판이 500명이어도, 우리는 그래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 500명 보고, 한국 교회 희망이 있다 이렇게 말해야지...다 개판이고 쌍놈들이다. 이러면 속 편합니까? 그래서 우리 다 무당 말 듣고 살자. 이래야 합니까? 정말로 99.9%가 진실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렇게 믿어 보고 서로 세워주자는 것 아닙니까?

아버지가 중간고사 빵점 받은 아들에게 "아이고 이 놈아 나가 뒤져라" 그러면 정말 나가 뒤져야 합니까? 이런 표현은 감정을 담은 표현이지, 이것을 문자 그대로 해석합니까? 문장을 보면 "한국 교회 부패한 듯 하나 그래도 기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게 99.9%라는 뜻입니까? 아니죠? 아이고....정말..어떻게 설명해야 되는거야...이거..
님이야말로 난독증일세 늘푸름 16/01/05 [11:08] 수정 삭제
  님이야말로 자신이 쓰고도 아니라고 우기니 할말이 없수다... 그대나 무당이나 99%를 표현한 것이 과대했다는 점에서 다를바 없소. 그렇다면 점쟁이는 99.9%를 쓰면 안되고 그대가 사용한 99.9%는 믿음으로 받아들이라는 건 어떤 논리요? 님처럼 개판치고 앉아서 잘한다 잘한다 하고 있으니 더 개판되는거 아니오? 시험에 빵점받은 아들과 점치는 교인은 절대 같을수 없다! 미숙한 교인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가르치지만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음을 명심하시오!!! 이런기사를 통해 자숙하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오... 들을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댓글속에 종합적사고를 가능하게 합니다 파스토르황 16/04/30 [19:57] 수정 삭제
  전 학생부 담당 교역자입니다 댓글을 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면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회자들이 병으로 고독함으로 홀로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글쓰신 분들이 기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점보는 사람 99.9%가 기독교이라는 말은 16/11/14 [17:43] 수정 삭제
  아무래도 무당의 과장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재를 핑계로 점을 보는 기자의 태도도 문제 있습니다. 솔직히 신분을 밝히고 취재요청하면 점 안보고도 취재할수 있는 길이 있을 텐데 굳이 점집 고객으로 가장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기자도 속으로는 점 한번 보고 싶었던거 아니에요? 마귀가 보통으로 독한 영입니까? 그런 사소한 부주의를 통해서도 역사할수 있다는 걸 기자가 간과한것 같아요. 그리고 기사 내용중에서 죽기살기로 교회 다니라고 무당이 했다는 말에 대해서 무당은 그렇게 말했을지 몰라도 크리스챤은 달리 적용해야 본다고 생각합니다. 죽기살기로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죽기살기로 주님을 붙들어야지요. 죽기 살기로 교회 다니라는 말은 주일예배는 물론 새벽예배 수요예배 철야 예배등 모든 예배를 다 드리라는 의미가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물론 말씀을 많이 듣는것은 좋지만 그 말씀들은 어떻던 성경이 목사님이라는 사람의 속을 거쳐 나오는 말 아닙니까? 주일예배를 한번만 드리더라도 목사님의 설교보다 차라리 성경 자체를 매일 열심히 읽는게 성도의 영에는 훨씬 더 유익하고 그 말씀 한절한절을 가감없이 생활속에서 실천하려고 애쓰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목사님 설교 많이 듣는다고 사람이 영적으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제데로 소화시키는 것도 없이 설교만 열심히 따라 다니는 성도들 치고 목사님의 생각과 사상을 그대로 전수받지 않는 사람없습니다. 목사님이 어차피 인간이고 한쪽으로 지우친 설교하는 사람 천지인데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목사님 설교에 사시사철 평생 심취하라는 것은 어쩌면 매우 위험한 권고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라는 말속에는 교회 봉사 열심히 하라는 뜻도 담겨 있는데 교회 봉사 하며 인격적으로 성숙해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됩니까? 비교하고 싸우고 내가 더 잘하네.. 너는 나보다 못하네 하면서 얼마나 서로를 쥐어뜯는지 영혼이 황폐해질 지경입니다. 그리고 아무 은사도 없는 사람은 사실 봉사를 하려 해도 여기 저기 부서에서 돌림만 당하고 왕따됩니다. 정말 은사가 있고 의욕도 있고 남들의 욕과 비난까지 다 들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이 열심히 할수 있는 한두 부서의 봉사만 하면 되는 것이지 이것 저것 다 맡아 일주일 내내 봉사하러 교회 자주 가는거 반대입니다. 교회를 죽기 살기로 다니면 성도가 오리려 말아먹을수도 있습니다 . 열심히 주님을 붙들라가 더 신앙적인 권고입니다.
개코 같은 소리 말라 소리골 17/06/11 [06:45] 수정 삭제
  말도 않되는 기사를 쓰는사람을 이해 못하네 개코 같은 소리 그만하고 그 시간에 성경읽고 기도하세요. 세상 말세구나. 별 기사를 다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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