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남가주교협, 악순환 막고 건강 회복하려면?
정상화 위한 인선위원 초청 긴급 간담회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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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9 [08: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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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감 없어 총회 앞두고 수석부회장 선출 등 변칙운영이 문제
‘회칙개정’ 공감 ... 증경회장단 ■ 임원진 ■ 이사회 연석회의로 수습책 모색
 
▲ 남가주교협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가 12월 7일 오전 10시 크리스찬투데이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남가주교회협의회(남가주교협)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가 12월 7일 오전 10시 크리스찬투데이(발행인 서종천 목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11월 23일 열린 교협 46회 총회가 폐회되고, 이후 12월 2일 최혁 회장이 돌연 사임의사를 밝히고 나와 현재 교협은 방향키를 잃고 좌초한 상태다. 이에 남가주교협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해 본지는 남가주 교협회장 인선위원 7인(최학량, 한기형, 류당열, 정해진, 박종대, 박효우, 서정이 목사 / 무순)을 초청, ‘남가주교협 사태의 근본적 원인 진단과 수습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선위원 7인 중 최학량, 류당열, 박종대, 서정이 목사 등 4명이 참석했고 본지 서인실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다음은 될 수 있는 대로 여과 없이 정리한 간담회 토의 내용이다. 
<편집자 주>
 

서인실 국장(사회자): 남가주교협(교협)이 앞으로 지금과 같은 사태로 악순환 되지 않고 향후 어떻게 하면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하는 측면에서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겠다.
 
유당렬 목사(유): 교협증경회장단(이하 증경회장단) 서기 겸 총무로서 먼저 최혁 목사가 증경회장단 회장인 최학량 목사에게 교협 총무 이현욱 목사를 통해 전달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사임의 글”을 낭독하겠다. - 낭독 전문 생략 -
 
사회자: 증경회장단 회장은 사표를 수리하거나 반려할 권한이 있는가?
 
▲ 최학량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최학량 목사(최): 절대로 그럴 권한이 없다. 교협총무가 직접 집까지 찾아와서 나에게 전했다. 그런데 본인 서명이 없어서 물었다. 총무는 각 언론사에 이멜일로 보낸 것이기 때문에 서명이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교협 증경회장단 회장으로 이것을 받기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리하고 말고는 권한이 없다. 사실상 수리가 되어야 최혁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날 수 있는데 ‘사임의 글’을 보면 최혁 목사는 사임을 하길 원한다. “회장의 자리에서 사임을 하고자 합니다”란 표현을 썼다. 이는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다. “사임을 합니다”가 되어야 한다. “하고자 합니다”란 아직 안했다는 뜻이다. 요약하자면 사임은 안했고 사임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왔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총회 때 인선위원이 된 증경회장 7인은 최 목사에게 시간을 주기 위해 회장 연임을 요구했다. 연임이라는 것은 최혁 목사가 어떤 경우에도 재임을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을 가지고 다시 임원회를 소집을 하든지, 이사회에 호소를 하든지, 연석회의를 갖든지 간에 처리를 할 수 있는 과정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이었는데 느닷없이 사임을 표명했다. 그러나 사퇴를 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사임서 자체가 사임으로 인정되지 못한다.
 
사회자: 몇 번의 공천위원회가 열리고 여러 과정들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결과는 후보를 선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정 인물에 관해서 계속 부결이 되었는데 그것이 이번 교협의 차기 회장 선출을 못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분석된다. 또 다른 요인이 있는가?
 
▲ 박종대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박종대 목사(박): 일단 교협이 정관에 의해 움직여지지 않았다는 것이 근본적인 잘못이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수석부회장은 당 회계년도에 뽑는 것이 아니다. 수석부회장은 이미 일년 전에 공천위원회에서 결정이 나서 그 다음에는 인증 받게 되어있다. 즉 검증은 일년 전에 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수석부회장 제도가 어떻게 되었냐 하면 44대 회장 박효우 목사 때에 수석부회장이 나오지 않아서 총회는 회장과 임원들에게 수석부회장 선정을 위임을 하는 것으로 가결한 전례가 있다. 즉 최혁 목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세울 때도 결국은 검증이 제대로 되었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뒤이어 강신권 목사가 수석부회장으로 나올 때도 마찬가지다.
 
두 번째는 공천위원회의 문제다. 정관에 보면 공천위원회 조직은 25명으로 되어 있다.-회장(1인), 임원(6인), 이사회(6인)과 회비를 납부한 회원대표(6인), 지역 연합회(6인)-그런데 실제로 여러 각 교단에서 골고루 속해있는지 살펴보아야 될 일이다. 그리고 공천위원회는 심의 조사하는 기관이 아니다. 지난 총회에서 일사부재리 원칙을 내세우는데 일사부재리는 공천위원회가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공천위원회는 회장을 뽑기 위해 그 총회가 잠시 위임해서 서류 접수 등 임원선출 업무를 원활하게 돕는 단발성 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참고. 일사부재리원칙[一事不再理原則]: 「형사소송법」상으로는 어떤 사건에 대하여 유죄 또는 무죄의 실체적 판결 또는 면소(免訴)의 판결이 확정되었을 경우, 판결의 기판력(旣判力:판결의 구속력)의 효과로서 동일사건에 대하여 두 번 다시 공소의 제기를 허용하지 않는 원칙을 말한다. 「헌법」은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여 이 원칙을 명문화하고 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유당열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유: 총회가 있기 전 증경회장단 모임이 3차례 있었다. 사태의 심각성 때문에 교협이 둘로 나눠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법적용어로 최혁 회장에게 소환명령을 내려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불러내 만난 적이 있다. 고성도 오고 갔었다. 3차례의 모임에서 우리는 총회의 의결을 따른다고 서명했다. 증경회장단은 집행 기관이 아니다.
 
서정이 목사(서): 근본적인 것은 회칙이 잘못됐다. 그래서 회칙을 개정해야 한다. 예전에는 회장 직선제를 통해서 출마자들의 의사를 전달해서 했는데 그때만 해도 순탄하게 됐었다. 그런데 회칙이 모두 다 바꿨다. 그러면 지난번의 회칙을 보면 바뀐 회칙을 총회에 내놓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수석부회장이 회장이 되는 회칙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강신권 목사의 경우 공천회에서 인준을 못 받고 수석부회장이 된 경우다. 그리고 이번에 출마를 했다. 공천회에서 안된다고 했으면 자숙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
 
지금 수석부회장이 된 김재율 목사의 경우를 보자. 교협 정관 13조 2항에 “회장 유고시에는 차기 회장의 승계를 준비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김 목사는 자신이 회장이 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예를 들어 한 국가의 대통령이 유고시 부통령이 자동적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한다. 하지만 교계에서는 그래서는 안 된다.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협의회는 정치 단체고 목사회는 친목단체인데 교협이 친목단체처럼 되버렸다. 지금 교협이 어디 교회협의회인가 목사회지. 이유 불문하고 누구 탓을 하기 전에 잘못된 회칙을 적용했기 때문에 악순환이 된다고 본다.

사회자: 교협의 회칙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회칙 문제에 있어서는 모든 회원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박: 잘못된 회칙은 고쳐야 한다. 고치는 방법도 순서가 있다. 총회에서 수정위원회를 선정을 해서 아니면 회장단에게 위임을 하든 헌법수정위원회가 구성되면 바로 직전 회장이 헌법수정위원장이 되어서 그 위원들로 하여금 개정할 모든 현안들을 만들어서 일 년 동안 계속 검토 한 후 총회에 내놓게 되어 있다.
 
위에서 임원선출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말한다. 전에는 수석부회장은 부회장을 3년 지낸 사람이 되게 돼 있었다. 교협의 임원으로서 3년 동안 지내오면서 사업에 대한 모든 일들에 관해 숙지를 많이 했었고, 또 거기에 더해 10년 동안 남가주지역에서 담임 목회를 해서 이 지역을 너무나 잘 아는 그래서 최소한 5년을 봉사해야 회장이 되는 과정이 있었다. 따라서 아무나 수석부회장이 될 수가 없었다. 수석부회장을 할 사람이 없다고 해서 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할 때부터 잘못된 양상으로 가지 않았나 생각된다.
 
사회자: 회칙이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수석부회장으로 강신권 목사를 임원회를 통해서 인정해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정작 강 목사가 수석부회장에서 회장으로 넘어 가는 과정에서 공천위원회를 통해서 브레이크가 걸렸다. 항간에서는 공천금(발전기금)만 받고 팽시켰다는 표현까지도 나오고 있다. 차기회장 선출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혁 회장은 사임을 한다는 맥락으로 이해해도 되는가.
 
▲ 서정이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서: 이번 일을 아주 축소해서 얘길 하더라도 최혁 목사에게 아주 책임이 크다. 그 이유는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나올 때에 일차적으로 공천위원회에서 안되는 것이면 안되는 것으로 끝내고 다음 사람으로 연계를 해야 하는데 그냥 밀고 나갔다. 결국 문제는 회칙을 개정하지 않는 한 이 회칙대로 밀고 나가면 답이 없다.
 
최: 전에는 질서가 딱 잡혀 있었다. 43대까지도 진행이 잘 되어 왔다. 회칙이나 헌법이나 어떤 규약이나 정관이나 이 모두는 때를 따라 편리 쪽으로 움직이고 개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익이 되는 쪽으로 가기 위해 총회에 물어서 2/3 이상 찬성을 얻으면 결정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법적인 절차가 통용되지를 않았다는데서 발생했다. 정관에 공천위원회의 임무가 나와 있다. 그대로 수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강신권 목사가 부결됐으면 다른 사람으로 대타를 내세웠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계속 밀어붙인 것이 총회 때 하나의 의중이었다.
 
규칙, 회칙, 정관 이러한 것이 회를 운영하는 뼈대지만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때 가급적 무리수를 피하고 언론의 질타를 받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목사가 거짓말 하면 목사 자격이 없는 것이다. 진실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운영을 해야 한다. 조금 기다려서라도 급회전 하지 말고 여유를 두고 기도하자. 한 달 두 달 늦춰지면 어떤가. 그런 마음으로 최혁 회장을 연임하라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총회가 폐회로 끝났다. 그날 총회는 폐회가 아니라 정회로 마쳤어야 했다.
 
앞으로의 교협을 어떻게 바로잡아서 정상궤도에 올려놓느냐가 선배들의 일이고 언론사들도 뒤에서 밀어주어야 하고 동포사회에 이런 일로 교계의 모습이 부정적으로 비춰져서는 안 된다. 불순한 일들이 재현되지 않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일치점을 만들어야 한다.
 
사회자: 회칙의 문제와 법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는 두 가지가 근본적인 교협의 문제점으로 집약이 된 것 같다.
 
박: 교협이 처음부터 법대로 집행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44대(회장 박효우)에서 45대(회장 최혁)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무리수를 둔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본다.
 
최: 변칙이 문제를 야기한다. 원칙대로 고수했으면 오늘과 같은 일도 없었을 텐데,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졌기 때문이다.
 
사회자: 그러면 단추를 어떻게 원래 위치로 끼울 수 있겠는가.
 
최: 헌법수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자문을 받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결국은 이것도 법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문이나 고문이나 증경회장단과 같은 협조기관이 수평적인 라인에서 서로가 협조해서 발전을 위해 기여할 뿐이지 어떤 특권의식을 가지고 주도하는 자세가 생긴다면 바람직하지 않다.
 
사회자: 회칙 개정을 위한 위원회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는 뜻인가.
 
최: 물론이다. 그런데 그것을 요청하는 것이 총회가 되야 한다.
 
사회자: 그렇다면 최혁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힌 현 상황에서 총회가 기능이 있는가. 아니면 임원회에 기능이 있는가.
 
서: 이름만 있을 뿐이지 지금 총회는 없다. 누군가는 이걸 만들어 내야 하는데, 총회가 없으니 할 수도 없고 증경회장들이라도 모여서 회칙의 잘못된 부분들을 검토를 하고 회칙 개정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리뷰를 하자.
 
유: 회칙 개정과 관련해 이번 총회 때 회칙 개정 시 증경회장단에서 참여토록 하자고 제가 발의해서 통과됐다.
 
최: 현재 임원진이 살아있고 조직이 해체된 게 아니다. 그렇다면 이 임원진이 해체된 것으로 이론을 전개할 것이 아니고, 이걸 어떻게 해서 다시 발전시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조언해주는 것이 우선이다. 최혁 회장이 아직 사표수리가 안됐으니 차기회장을 선임해 놓고 옷을 벗어도 벗어야 한다. 끝까지 책임을 지고 난 다음에 사임을 해야 한다.
 
서: 회장이 사임을 밝혔기 때문에 임원회는 사실상 해체된 것이다.
 
박: 법리해석이 복잡하게 되었다. 회장이 참가하지 않는 상태에서 수석부회장을 공천위원회에서만 뽑는다고 인정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총회에서 규칙일시정지를 시켰는데, 이 말은 제로 상태가 된 것을 의미한다.
 
사회자: 수석부회장이나 회장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왜 안 나오나.
 
서: 다들 꺼린다. “왜 그 O물에 들어가려고 하느냐” 그렇게들 말한다.
 
박: 일꾼 부재라고 말하지만 환경조성이 안 된 탓이 크다. 서로 하겠다고 하는 여건이 필요하다.
 
최: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서: 예방책 중에 제일은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회칙 개정이다.
 
박: 현재 남가주 지역에 약 44개의 교단들이 있다고 하는데 교단들의 참여도 중요하다. 이번 총회에서 어떤 여자 분이 “나는 협동목사 입니다”하고 얘기하는데 최혁 회장이 발언권을 주더라. 교회협의회체라고 하는 것은 3개 교단이나 3개 단체가 있어야 협의회체가 되는 것이다. 협의회란 말 자체가 하나의 단체가 아니고 3개 이상의 단체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서: 교계 정치단체는 어찌되었건 아름답게 정치성을 띄어야 하는데 개 교회가 다 회원이라고 한다면 이건 목사회일 뿐이다. 교회협의회는 교단과 교단 끼리 모여서 협의회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유: 전에는 교단이 가입하게 되어 있었다. 예를 들어 제가 속한 대신교단이 가입하게 되면 교단총회에서 통과를 하고 나서 대의원을 파송하게 되어 있었다. 이번에 보니까 목사회도 아닌데 교협총회에 사모도 참석하고 평신도도 참석했다.
 
사회자: 인선위원들이 이번 사태를 수습할 막중한 의무를 가지고 있는데 그 복안이나 마지막 발언을 부탁한다.
 
서: 일단은 증경회장들이 모여 대안책을 내놓고 공론화 시켜야 할 것 같다. 교계가 너무 인간적으로 흘러간다. 큰 교회 목사가 회장에 앉으면 잘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주머니 털어서 유지하는 것 하고 회장 자리 한번 하고 가면 끝이다. 그 다음에는 나오지도 않는다.
 
유: 욕을 먹어도 증경회장단과 인선위원 7인이 총회를 소집해서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것이다. 여론을 들어보고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
 
박: 교협 증경회장들의 오소리티(Authority) 문제다. 실추된 증경회장들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힘을 합해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최: 증경회장단과 임원진, 이사진이 함께 연석회의를 해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방법이다. 다시 임시총회를 소집한다든지 아니면 회장을 추대해서 46차 총회가 다시 시작이 되든지 해야 한다.
 
사회자: 차기 회장 공석과 언제 총회가 열릴지도 모르는 공백이 오래간다면 7인 인선위원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12월 말 이전이냐 1월 중이냐의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번 사태를 긴급 사안으로 인식하고 수습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직무유기가 되는 것이다.
 
박: 교협을 바로 세우는 일은 회장이나 수석부회장을 바로 선출하는 데서부터 시작이다. 조금 신학적으로 부족해도, 교회가 좀 작다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가정은 온전히 지키는 자여야 한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고 가정을 바로 세우지 않고 어떻게 교회와 일꾼들을 다스릴 수 있겠는가. 특히 교회협의회 회장은 윤리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신실하고 건실한 자를 뽑는 것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사회자: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간담회를 마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리 =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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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속시원한 결과는 없음 늘푸름 15/12/10 [14:31] 수정 삭제
  뭐 크게 묘안이라도 나올것 같이 하더니.. 별로~ 어디를 손을대도 고쳐지지 않을것... 빨리 남가주교협을 해산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혁 목사에 대한 음해는 그만 쟈넷 15/12/10 [16:20] 수정 삭제
  언론이고 뭐고 다 음해만 퍼트리니 최목사의 명예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이제 회장직도 내려놓으셨다고하니 오직 기도만이...
최혁이 명예는... 넌 누구냐 15/12/10 [16:26] 수정 삭제
  혁이 명예는 법원에서 찾아준다하지 않았나? 뉴조이에게 2백만불 받으면 돈으로 보상받겠지만... 아마 힘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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