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왜 안식교가 이단인가요?
이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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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04 [08: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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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30 여 년 동안 지척의 거리에서 알고 지내던 분이 전화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평소에는 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건 예가 없었습니다. 상담의 내용은 왜 안식교가 이단이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교가 이단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두 가지를 설명했습니다. 첫째로 우리의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받는 것인데 안식교에선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는 행위 믿음 때문이며 두 번째는 성경의 일부를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안식교는 지옥을 부정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지옥을 만드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서 분명하게 선포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도 지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왜 갑자기 안식교에 대해서 질문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 질문이라면 본인이 나가는 교회 목사님께 질문해야지 왜 필자에게 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로 하는 말이 “목사님! 그러면 쪽 팔리잖아요!”


 


이단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을 본 교회 목사님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는 말로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안식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중 한 분이 안식교 교인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성실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정직하게


 


사시는 분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민 생활 30여 년 동안 LA 한인 타운의 이름 있는 큰 교회를 섬겨오면서 그 동안 너무나 많은 교인들로 인해 상처를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보수를 받는 정식 직원으로 일하면서 교회 분쟁의 현장을 수도 없이 목격하면서 이 편도 저편도 들 수 없는 형편에서


 


평소 가깝게 친분을 나누던 교우들이 양편으로 갈리어 서로를 경멸하고 원수시하는 상황에서 이편도 저편도 들 수 없었던 자신을 향하여 비판과 비난이 쏟아질 때는 너무나 견디기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큰 건물과 교인 수를 자랑하던 교회 안에서 그가 존경할만한 믿음의 사람을 만나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직장 동료가 속해 있는 안식교회로 교회를 옮겨볼까 하는 생각에서 전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필자는 기가 막혔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건만 교회 안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다면 과연 이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


 


물론 본인 자신이 이웃을 섬기고 헌신적으로 사랑했다면 이런 대접은 받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많은 교인 속에서 진정한 성도의 코이노니아를 느끼지 못했다면 그 분 주위에 먼저 믿은 사람과 직분 자들에게도 잘못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용서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가족에게는 물론이요 가까운 이웃과 교인 사이에서도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가짜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교회 안에 없기 때문에 안식교로 가겠다는 이 말은 오늘의


 


모든 교회를 향하여 외치는 경종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왜 교회가 이렇게 사랑이 식어져 가고 있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섬기는 자가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대접을 받고자 하지 말고 대접하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전화를 끊기 전 그 분에게 필자는 이런 권면을 했습니다.


 


집사님! 사람보고 따라가지 마세요! 직장 동료가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성품의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출석하는 안식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곳도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거기에 가도 집사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시험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식교에 가서는 아니 되는 중요한 이유는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다른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행 4 : 11-12절에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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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는 이단이 아니다 joy 14/03/10 [13:08] 수정 삭제
  안식교는 한국 교단에서는 이단이라고 하지만 미국 교단에서는 이단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으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교단을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재림교회 이단성 끝장 15/01/14 [06:43] 수정 삭제
  한국에선 재림교희를 흔히 안식교 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틀 스스로 일곱번째
날인 안식일을 구원의 조건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읍니다.
글을 쓰신 목사님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안식교) 구원론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십니다. 천소망 15/04/23 [13:09]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재림교회 현직 목사입니다.

피상적으로 들으시고, 잘못 알고 계신 지식에 근거하여 재림교회를 잘못 판단하셨습니다.

구원얻는 복음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예수께서 전하셨고(마 4:23; 9:35), 세상 끝에 전해질(마 24:14) "천국 복음"은 바울이 전한 "하나님의 복음"(롬 1:1)이며, "그리스도의 복음"(갈 1:7)입니다. 이 복음과 다른 복음이 "다른 복음"입니다.

1. 구원의 조건과 율법 문제

"구원의 조건"은 심판의 측면에서 죄와 의를 구분짓는 기준이 율법의 충족 여부이기 때문입니다(롬 2:13, 16).
아담의 모든 후손이 이 규정(표준)을 충족시킬 수 없는데(롬 3:10), 신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것을 충족하셨고(마 3:15; 고전 1:30), 그분을 주님과 구주(눅 2:11)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의를 선물로 주십니다(롬 3:21-26).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의 요구를 충족한 것입니다. 새 언약이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새기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일입니다(렘 31:31-34; 히 8:10-12; 히 10:16-17).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에 율법을 새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으로 평생을 통하여 만들어가십니다.
재림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에 새겨지는 율법을 짓밟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지, 그 행위가 심판의 표준에 충족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재림교회 교인들 중에 누구도 자신이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의 표준을 충족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의 행위가 율법을 충족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의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행 4:12). 이 말씀은 신약시대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 시대에 구원받았던 모든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구원을 받았습니다(히 11장).

2. 지옥 문제

재림교회는 성경에 기록된대로 "온 몸"이 던져지는 불못의 지옥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마 5:29-30).
영생의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심판의 부활에 참여하여(요 5:24-29) 부활한 "그 몸"이 지옥에 던져집니다.

불못의 지옥에 몸이 던져지는 때는 예수님의 비유에서 말씀하신대로(마 13:38-40) "세상 끝"에 던져집니다. 그 장소는 계시록 20장 7-9절에 기록된대로 "지면"(지구의 표면)입니다.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판단하시려면 목사님이 가지신 편견이 재림교회가 가르치는 것과 같은지 확인부터 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필요하면 메일을 주십시오. s a e h a n u l @ e m p a s . c o m 입니다.
전통 안식일 17/08/07 [23:46] 수정 삭제
  현제 한국 교계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제림교회의 이단성을 다시 평가하고 기독교 정통교회로 인정하는 회의들이 있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단 안식일 17/08/08 [00:24] 수정 삭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많은 개신교회 분들이 안식교는 이단이라고 폄하 합니다. 반면에 안식일을 고수하시는 교인들은 개신교회를 이단이라고 규정 하지 않습니다. 다만 복음에 많은 오류가 있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복음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을 하신 안식교회는 그 논리를 들어보면 참 성경적이며 합리적이며 복음적인 정연한 논리를 폅니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이 폄하하는 안식교회의 이단성을 주장하는 내용을 유심히 들어보면 성경에는 전혀 근거하지 않는 중구난방식의 혹평 일색입니다. 혹간 좀 성경을 안다는 목회자들 역시 성경 장절을 인용하면서 강변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전혀 아닙니다. 성경을 연구하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야 말로 정통성이나 교리 상으로나 어떤 교단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 진리를 가진 교파라고 주장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신교파에서 안식일을 고수하는 안식교회에 대하여 제일 큰 이슈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단이라고 고집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하나님 이하 안식일을 완전케 하시려고 오셨다는 예수님을 위시하여 12사도들, 그리고 중세시대 1260년 동안 진리를 고수하기 위하여 갖가지 형태로 죽임을 당한 오천만이상의 교우들과 지금도 안식일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을 갖가지 눈총을 받아가면서 지키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이단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는 일언반구 한마디 안식일을 지킨다고 이단이라는 규정은 한군데도 없음을 여러분 자신들이 더 잘 아십니다. 안식일 수호를 이단의 조건으로 내 세우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시며 창세기 이후 요한 계시록까지 어느 장 절 하나 안식일 고수를 강조 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말씀에나 논리상으로 전혀 구체성 없는 주장들로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주장 합니다. 마 13:18~30에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도 예수님은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드시면서 종들은 원수가 뿌려놓고 간 가라지를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하고 간청을 하지만 주인은 오히려 추수 때까지 그냥 두어라고 하십니다. 가라지를 뽑으려다가 알곡까지 다칠 가 봐 안타까워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는 듯합니다. 안식교회가 이단이라면 예수님께서 심판 날에 가려 낼 것입니다. 창 13:9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 하리라.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보내면서 권하는 대화입니다. 이제는 주님도 하시지 않는 논쟁을 그치시고 좌우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서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면서 더 큰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교회들이 되시기를 충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서로 협력은 못하지만 폄훼는 그치시기를 바랍니다. 개신교회에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는 요절을 불행하게도 성경에 근거한 참다운 해석을 하시는 목회자를 저의 60여년의 개신교회를 출석하면서 단 한 분도 만나 볼 수 없었습니다. 도덕적이며 성도들의 귀를 간지럽게 해 주는 설교는 어느 교회를 가던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 설교는 불교에서도 훨씬 더 심오한 설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신교회는 성경으로는 안식교회에서 정립한 진리에 비하면 완전 판정패를 당 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 이단이라는 소모적인 논쟁을 지금부터 하지 않기로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은 편 가르기를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인 것처럼 해서야 될 말입니까? 알곡과 가라지는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이 가려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이단을 규정할 권리를 주님은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교단이 크다고, 교인 수가 많다고 진리라는 규정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권면 하십니다. 좁은 문과 넓은 문은 교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심히 우려스러운 점은 교회들(개신교나 안식교나)이 너무 타락해 있다는 말씀으로 저의 생각을 고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세상을 깨우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시는 교역자님들은 분명 예수님의 책망을 각오해야 할 줄 압니다. 에스겔서에는 심판 때에 주님께서 분명하게 성전 뜰 안에서부터 심판을 하시겠다고 경고를 하십니다. 마음을 비우고 겸허한 자세로 성경을 연구하시면 완고한 교역자라 할지라도 안식일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60여년 이상 소위 개신교회에서 자란 평신도입니다. 감사 합니다.
안식교는 이단 그사람 17/09/13 [15:58] 수정 삭제
  모든 이단들이 그렇지만 시작은 좋게, 끝에 가서는 영적지도자가 교주가 되죠. 엘렌 화이트는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하지만 물론 예수님은 말씀에 있듯이 그런 방식으로 오시지 않았죠. 그리고 또 예언합니다. 또 틀립니다. (여화와증인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떠나고 남은 신자들이 교리를 수정해서 정착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안식교인들은 참 좋은 사람들이지만 안식교를 제외한 다른 교단과 교회들을 "이단"으로 규정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은혜가 아닌 복음에 율법을 더한 이단입니다. 이단을 분별하시는 방법: 자신들을 뺀 다른 모든 교회, 교단은 잘못됐다. 이단이다. 그래서 안식교, 몰몬교, 여화와증인은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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