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칼럼
손현보와 오바자
한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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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1 [09: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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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모두 목사님이십니다. 손현보 목사님은 작년에 책을 통해 알게 된 분입니다. 책 제목이‘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한국 부산 끝 어촌에서 목회하는 분이시며 오바자(Obaja) 목사님은 제가 작년 인도네시아에 선교 차 갔을 때‘, 솔로’라는 도시를 방문하여 직접 예배하고 온‘하나님의 가족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십니다.

두 분의 특징은 전도에 포커스를 맞추어 교회가 새로운 사람들로 놀랍게 성장한 것을 체험한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어촌에 있는‘세계로교회’는 현재 2,000명 이상이 출석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하나님의 가족교회’는 현재 20,000명 이상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직접가서 유명하다는 그 교회를 가니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주일 온 종일 저녁에까지 예배를 드렸으며 시간마다 거의 꽉 찼었습니다. 셀 교회로도 유명한 그 교회는 찬양시간부터 몰려든 사람들에게 주님만 바라보도록 하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두 교회에 성도들의 출석률은 대단합니다. 한국에 있는 큰 도시도 아닌 어촌, 교회 주변 반경 3km 안에 사는 주민들을 포함해 봤자 300명 안팎이었던 지역에서 2,000명이 출석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또 어떻습니까? 이슬람의 최대국가입니다. 개종하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물론 크리스천 도시들이 간혹 가다 있다 할지라도 이슬람의 테러가 있는 곳이 인도네시아입니다. 그런 곳들에서 20,000 명 이상이 모이는 것은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손현보 목사님의 이야기를 책의 글로, 그리고 오바자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 가서 직접 보니 비슷한 점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어떤 목표를 세워 전도하자고 하니까, 전부들 반응들이‘저 목사님, 미친 것 아니야’라는 반응들이었습니다. 전부 불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지금의 현재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전에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하나님의 역사로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사람들은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라 말할까요?

인도네시아 솔로에만 5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앞으로 100만 성도를 위해 오바자 목사님은 비전을 제시하여 온 교회는 지금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솔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까지 복음화 시키겠다는 각오였습니다. 손 목사님도 주변까지 복음을 더 확장하여 나가는 비전을 세우고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는 열정이 있는 교회에 하나님은 열린 문을 두시어 영혼추수의 엄청난 복을 마지막 때에 허락해 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나가서 전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간절한 뜻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봅시다.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

복음이 땅 끝 까지 전파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우린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마다 전도에 힘을 씁시다.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능케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목표를 세웁시다. 목회자가 비전을 제시한대로 따라 행해 봅시다. 과연 이 일이 무리이며 불가능한 일일까요?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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