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미국 목회자들, 대체로 진화론 거부
라이프웨이리서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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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9 [04: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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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적 창조’지지, 북동부 25% 서부 13% 중서부 12% 남부 8% 순


미국 목회자들은 대체로 진화론을 거부하지만, 지구의 나이에 대한 견해는 불일치한다.
최신 라이프웨이리서치가 1천명의 신교 목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최신 보고는, “하나님이 인간 창조 때 진화를 사용하셨다고 믿는다”라는 진술을 73%가 부정했고, 그중 64%는 강하게, 8%는 다소 부인했다.

12%는 다소 시인 또는 강하게 진화론을 시인했으며 4%는“잘 모른다”고 답했다. “아담과 하와가 실제 초기인이었다고 믿는다”는 진술엔 74%가 강한 긍정, 8%는 약한 긍정을, 6%는 다소 반대, 11%는 강한 반대를 각각 했고, 1%는 모른다고 답했다.

지난 2010년 갤럽 조사를 참조한다면 목회자들은 일반인들보다 창조론자가 더 많다. 미국 대중의 40%는 하나님/신의 인간창조를 믿지만 38%는 하나님/신은 인류를 진화시켰다, 16%는 사람은 순전히 진화했다고 응답했다.

흥미롭게도 목회자들의 5분의1은 자기 교우들의 과반수가 진화론을 믿는다고 밝혔다(강한 긍정
10%, 다소 긍정 9%, 강한 부정62%, 다소 부정 13%). 그러나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1년 이상 교우들을 가르치는 경우는 적었다(36%. 연 수회 28%, 월1회 4%, 월 수회 3%, 연1회 26%, 드물게 29%, 전혀 안 가르친다8%).

한편 북동부 목회자들은 진보주의 고장답게 인간의‘진화적 창조’를 가장 지지했고(25%), 서부는 13%, 중서부 12%, 남부 8%였다. 교회 크기별로는 중대형교회 목회자일수록 진화론을 덜 믿는쪽(교인수250명 이상 목회자의 4%)이다. 반면 교인수 0-49명 크기 교회 목회자의 13%, 50-99명 및 100-249명 크기 교회의 목회자의 각 14%씩이 진화론 쪽.

주류계 교단 목회자들일수록 진화론을 선호한다. 주류계 목회자의 25%가 진화적 창조를 강하게 믿으며, 복음주의자들 가운데는 8%였다. 아담과 하와가 실제 첫 인류였다는 견해는 복음주의자들이 82%, 주류계가 50%였고, 대학원 학력자들이(16%), 학사출신들(2%)보다 부정적이다.

자기 회중 과반수가 진화론을 믿는다는 진술은 남부 목회자들이 타 지역보다 더 강하게 부정했다(69%). 반면 북동부 목회자들의 47%, 중서부의 60%, 서부의 56%가 그렇게들 믿고 있다.

지구가 약6천년 되었다는 진술에는 34%가 강한 부정을, 30%는 강한 긍정을, 9%는 다소 부정, 16%는 다소 긍정을 나타냈다. 목회자 연령차로는 18-44세의 24%, 45-54세의 33%, 55-64세와 그 이상 연령층의 각 38%가 여기 강하게 부정했다.
또 대학원 출신자가 학사출신들 보다 더 강한 부정쪽이다(42%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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