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다일영성수련회 가보니 비성경적”
‘길 인도자 북극성’호칭되는 최일도 목사를 신봉토록 애쓰는 느낌 물씬
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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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4/06 [18: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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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독자가 보내온 오피니언입니다. 따라서 이 내용에 대해 동의 또는 다른 견해가 있는 독자들은 언제든지 의견을 표출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일공동체 측의 반론은 언제든지 개제하겠다는 것이 본지의 변함없는 편집방향입니다.
아울러 댓글을 적는 독자들께도 명예회손적 단어는 피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즉 개인의 견해 특히 신학적, 신앙적 차원의 의견만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초혼음악은 무당춤 연상…부처에게 절하듯 손바닥을 위로 향해 뒤집는 인사도
 
나는 평소에 최일도 목사가 쓴 책들을 읽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애쓰고 열정을 갖고 기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그가 하는 다일 영성수련회에 좋은 마음으로 참가했다. 그러나 아틀란탄 근교의 기도원에서 4박5일 간의 수련회 일정을 보내면서 이 수련회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성경적 영성 수련회가 아니라 다른 종교나 샤마니즘의 원리와 방법들을 이용하여 마치 그것들이 기독교 신앙적인것 처럼 포장하여 참가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이런 수련회를 강력 저지하여 한 영혼이라도 실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3월20일 2011년 저녁 첫째 날 부터 다일 공동체 홍보 영상으로 시작하여 21일 아침 화두는“나는 누구 인가?”였는데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질문했다. 별칭 J에게“너는 누구인가?” 라고 물으니까 그 분이 답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습니까?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그러자 최 목사는 흥분된 어조로“이것이 어려서부터 기독교가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을 쇄뇌 시켜서 나온 말이다”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그런데 그것은 최일도 목사의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증거로 다음날“이것이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S에게 질문하자 S도 역시“하나님의 것”이라는 대답에 또 다시 격앙된 어조로 이와 같은 생각은 교회가 성도들을 쇄뇌시킨 답이라는 것이다. 당시 내 생각은 이 사람의 가르침이 최면술과도 같이 다일 공동체를 무조건 신봉하도록 만들고 최일도 목사 자신만이 깨달음의 해답을 갖고 있는듯이 부각시키려고 애쓰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즉 스스로‘길 인도자 북극성’이라고 불리 우는 최일도 목사 자신 만이 참가자들에게 오직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인도자임을 인식시키려고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맑은 물 붓기’라는 화두에서는 인간의 내면에 있는 모든 화, 감정, 원한, 상처, 등등..으로 인한 마음의 쓴 뿌리들을 모두 내려 놓는 것이 밖으로 쏟아 놓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자유 할 수 있고 아름다운 세상을 본다는 것이다. 밖으로 쏟아 놓는 치유 방법을 성경적인 가르침에서가 아닌 무속 신앙에서 끌어들여 마치 무당이 귀신을 불러드려 한풀이 하듯이 방망이 같은 것을 각자에게 주고 두드리면서 원한을 준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며 울도록 유도하는 무드로 이어져 갔다.

최일도 목사는 사람들의 감정을 부추기면서 마침내는 실신할 정도로 쓰러지고 눕게 만들고는 도우미들이 기도하게 했다. 이것은 분명 성령의 치유 사역이 아닌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로 성경은 전혀 들고 가지 못하도록 유도 할 뿐 아니라 인간의 죄에 대한 문제와 회개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고 예수님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가르치지 않고 의지하지도 않았다. 단지 감정을 다스리고 버리는데 초점을 두었다.

우리가 모이는 기도원 예배실을 우주선이라고 주장하며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화두가“화가 날 일입니까?”였습니다. 그래서 각자에게 과거 누구로부터 화가 났던 일을 생각하여 육하원칙에 의해서 쓰라고 했다. 그리고 4개의 조를 짜서 두 명의 도우미 지도하에 나뉘어 각자에게 묻는다.

내 경우는“남편이 나에게 안돼! 라고 말한 일이 화가 날 일입니까?”였습니다. 각자의 다른 상황을 공식화해서 도우미가 계속 화두를 물으면서 지칠 때까지 정신을 빼고 억지로 사람을 우매하게 만들어서“화가 전혀 날일이 아닙니다”로 말하게 합니다.

화가 나지 않으면“그러면 무슨 일입니까?”하고 다음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들에게 요구되는 답은 그냥 일 일 뿐이므로 앵무새처럼 화가 났을 때의 해프닝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 답이다. 각자가 마음이 아팠었던 그들의 경험들은 단지 그저 각자의 일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나서 연결되는 다음 질문이“그러면 그때 왜 화가 났습니까”이다. 그 공식의 답은 나의 편견, 감정, 느낌, 감성, 정죄, 판단 등의 틀로 상대를 보았기에 화가 난 것이고 그것을 다 버려야 그들이 주장하는 깨달음에 이른다는 주장이다. 정말 그럴듯한 속임수가 아닐 수 없다. 불교의 해탈의 경지를 기독교적으로 각색해서“희, 노, 애, 락”이 없는 경지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용서 할 수 있다는 논리다.

한 예로 M이라는 사람이 자기속에 있는 상처를 그런 방법으로 풀을 수 없어 화가 남아 있다고하자 마자 최 목사는 그 사람에게 무릎을 바짝 붙여 대고 앉아 설득한답시고 거의 강요하니까 그 사람이 말하기를“나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요.. 언제인가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깨닫게 될겁니다. ”라는 정말 지혜로운 말을 했다.

예수님은 전혀 한번도 화를 내시지 않고 교훈과 책망만 하셨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그것은 화두에 공식을 대입시켜 자신들의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한 간교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복음서를 통해서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심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사치들을 내어 쫓으시고 상을 둘러 업으심이 주님의 거룩한 분노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마저 부인하는 그들의 말은 예수님을 로보트화 시키는 거짓된 것 임을 알 수 있었다.

찬양은 잠깐만 들려 주고 그대신 거의 들어보지도 못한 한국 무당 한풀이 음악인지 아니면 초혼 음악(혼을 불러들이는듯 한 기분 나쁜 음악)을 주로 들려 주면서 춤을 추게 했다. 물론 흥이나는 복음송을 들으면 춤이 저절로 나온다. 그러나 그런 차원이 아니고 무당 춤 같은 것이 연상되는 음악이기에 미주 다일 공동체 박 00 목사에게 이 음악을 누가 만들었느냐고 물었더니 하찮게 나를 보면서 그냥 지나갔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소름 끼치는 기억은 소위 그들이 말하는 깨달음이 있은 후에 어둡게 만든 우주선 안에 모두 다 눕히고, 죽음을 준비하는 무드로 10 분 정도를 누어 있게 하는 동안 마치 곡하는 것 같은 아주 음산한 음악을 들려 주므로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뛰쳐나왔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도 그 음악이 무서웠다고 했다.

2-3 시간 정도 흐르고 나서 다시 돌아 왔을 때에 세상 음악과 한국 전통 음악으로 춤을 추게 하면서 옆사람에게 손을 향하게 하고 마지막 끝 마무리를 절을 하게 했다. 그런데 절을 하는 방법이 이마를 땅에 대고 양손을 바닥에 댄 후에 위를 향하여 손바닥을 뒤집도록 하게 했는데, 끝나고 나서 J 라는 사람이 춤을 지도한 도우미에게“손 바닥을 위를 향하여 뒤집고 절을하게 하는 것은 불교에서 부처에게 절 할 때 하는 방법이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도우미는“우리는 하나님께 절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절을 할때 손바닥을 위를 향하여 뒤집는 행위는 성경 말씀 안에서나 기독교 어떤 문화 속에서 조차도 들어 본 적이 없다.

참가자들 중에는 오래 믿어왔던 사람도 있고 초신자들, 불신자들도 있었는데 이런 비신앙적인 수련회의 정체를 알려 더 이상 신앙이 미혹당하는 일이 없도록 널리 알려야 한다.
 
이성은 사모(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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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말씀대로라면,,, 스티그마타 11/04/13 [10:32] 수정 삭제
  봉사로 얻은 선한사람의 칭호를 복음에서 멀어지는 인간적 방법을 개발/전파하는데 쓰고있군여,, 물론 위의 글을 쓰신 사모님의 말씀대로라면요~~
진리는 없는 단체입니다. 나그네 11/04/16 [22:45] 수정 삭제
  초기에는 술판,춤판이 난무하던 곳이지요.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당연히 거부반응을 일으키겠지만 다일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봉사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는자들 분별 11/04/21 [00:52] 수정 삭제
  자신이 무엇을 하였다고 책을 내거나 자랑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미 그것은 자기상을 다받은거요 교만함이요.위선입니다.그럴듯하게 포장하거나 자기 PR일뿐 주님을 나타냄이 아닙니다.
글내용상 맞다면 절을 한다는 건 성경에 절하지말라 하였는데.이교도들의 예로군요. 글내용이 맞다면 뉴에이지 명상집단하고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오랜시간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가슴아픈 증인 11/04/21 [14:48] 수정 삭제
  그들은 오늘날 기독교가 영적쓰나미를 맞게한 원인 제공자들 중의 한 부류입니다.
이 시대가 그들의 실체를 이제는 볼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들의 내면에 보이는 많은 거짖과 위선된 모습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주님의 영광 다 가리고 교묘하게 다 말아먹고 있습니다. 그들이 현재 미주에서 살고 있는 저들의 삶과 저들이 누리고 있는 부귀영화를 보십시요. 주님이 통탄할 일이요 만인이 공노할 일입니다. "밥 $"는 물건너 간지 오래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담보로 너무도 오랜세월 동안 화려한 연극을 잘 해왔지요. 이제는 저들이 저들의 삶을 이 땅에서 마감하기 전이라도 진심으로 통회자복하며 회개하고 다 내려 놓고 빈 마음으로 주님께 진실해 지길 간구합니다.
그길 만이 그 오랜세월 동안의 거짖과 위선의 탈을 벗고 진실로 진실로 참된 주님의 종된 모습으로 돌아오는 길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이제야 말로 깨어 기도하고 참과 거짖을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글을 쓰신 분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원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자정되지 아니하면 믿는 우리들에게 더이상의 소망이 없습니다. 순교의 피가 도도히 흐르던 우리 민족의 기독교 역사에 어느 때 부터인가 십자가의 희생과 겸손이 없는 화려한 번영과 영광의 신앙만 추구하는 왠 못된 저주의 굿판들이 난무하며 그것이 능력이요 그것이 축복이라고 거짓된 신앙으로 속고 속이고 길들여 지고 탐욕만을 키워 가다가 결국엔 맘몬의 노예가 되어왔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의 심판의 철태를 진작에 맞아 안 믿는 세상 사람들로 부터도 개독교인 개독교인 하며 참으로 안타까운 야유를 받아가며 보통시민들의 사회공동체 내에서 까지 존경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비 상식적이고 비 도덕적이고 비 윤리적인 존재들의 집단으로 가치절하를 받아가며 무참히 내 몰리는 형국을 오늘날 믿는 우리들이 당하면서 맞이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흘리시던 주님의 눈물을 묵상하길 원합니다. 이렇게까지 오게하고 오게 된 믿는 우리 모두의 책무를 느끼며 다 같이 머리 위에 재를 쏫는 통회의 고백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들이 다 어렵고 힘들어 지는 이 때에 그래도 기독교와 복음 안에 참된 소망의 빛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이상의 추락과 외면과 손가락질을 묵과할 수 업습니다. 교회가 참된 교회로 회복되어 지고, 부름받은 주의 종들이 참된 종으로 거듭나길 원하고, 알 수 없는 수없는 기독단체들이 진실로 참된 복음의 전진기지로 쓰임받길 원하고, 정말로 이제는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얼굴 들기에도 부끄러울 정도로 수치를 당하고 외면받고 있는 믿는 주의 백성들이 다시금 들불 처럼 일어나 영적 자존심을 회복하고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세상과 나라와 민족을 향하여 당당하고 힘있게 복음의 나팔을 불어 대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 의의 최후면류관을 쓸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상봉형제 유희숙자매님은 영덕소년 11/05/19 [00:29] 수정 삭제
  수련회 다녀와서 저에게 꼭 한번 참석해 보라고 하던데요..
집사 부부라서 영적인 분별력에 문제가 있었는지.. 저에게는 강추했답니다..
대단하다고 3단개 까지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참석자입니다 참석자 11/06/14 [18:26] 수정 삭제
  절대 참석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참석한 자로서 두분의 말에 동감하고, 더욱 확실한 것은 인간을 숭배하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아닌 깨달음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 종교화되면.. 그것은 다른 어떤 것 보다 큰 문제가 아닐까요..
사람에 대한 추종자가 되면,,, 그것 또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세이총, 진목연의 관심이 없으면 이단이 아닌가? 세이총 11/06/20 [06:45] 수정 삭제
  세이총, 진목연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세이총, 진목연의 관심이 없으면 이단이 아니고 건전?
최일도 목사는 ?? 조심 11/06/20 [08:40] 수정 삭제
  최일도 목사 얼굴 보기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5857

인터냇을 search 하면 영성문제 외에도 몇가지 문제점들이 나와요.
변질된 다일공동체인가요? 11/06/25 [01:05] 수정 삭제
  위의 글이 사실이라면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교회 집사님 중에 꼭 한 번 가보라고 하던데.. 주의해야 겠습니다.
우상 한나 11/07/26 [22:01] 수정 삭제
  최일도뿐아니라 내적치유,심리학등등 주의해 분별ㅎ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춤치유는 힌두교의 나라 인도에서 온것이다.끝에만 겨우 복음성가틀어주고 내용은 명상춤과 동일하기에 음산한음악과 불교적 춤이 들어간것이다
치유나 치료라는 미명으로 예수대신 우상이 영광을 독식하고 잇으니 주의하여 살피자
최일도 목사님이 주관하는 다일공동체가 확실하단 말입니까? 김임순 11/07/27 [13:41] 수정 삭제
  캄보디아에서도 최일도 목사님이 운영하는 다일공동체에 대해 긍정적인 가이드의 말만 들었는데 위 글이 확실하다면 자세한 조사로 세상에 알려야 할 듯 하네요
자기만족적 나르티시즘을 판매하는 퓨전 기독교 yevit 11/11/22 [10:10] 수정 삭제
  예전에 설악면에 있는 다일영성수련원에 가본적 있었다. 가라오케 시설 그리고 가요를 통한 카타르시스적인 뮤직 테라피가 영성훈련의 한 방법이라고 소개하던 수련원 책임 목사의 말을 들었다. 불교식 종도 있었고.... 아무튼 여러가지가 혼합된 퓨전 신비종교 냄새가 물씬 풍겼다. 요즘 큰 교회 목사들 화두가 신비와 영성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셀이니 문화사역이, 알파부터 오메가가찌 다 해봤지만 약발이 더이상 안통하기 때문에 더 강력한 뭔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신비라고 한다. 그래서 예배당 분위기를 신비스럽게 인테리어 하고 목사 까운도 권위적으로 한다는 말을 들었다. 큰 교회 목사들이 한 동안은 세습을 하여 기득권을 장악하더니 이제는 사회복지재단 씨이오로 갈아타면서 조기 은퇴를 하고 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신앙으로 전락한 가스펠 마켓 교회들로 전락한 것이다.
직접 참여해 보세요. 아주 복음적이고 은혜스럽습니다. 봄비 12/02/24 [08:57] 수정 삭제
  위에 있는 내용은 어느 정도 비슷한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정말 정반대의 느낌이 생길수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나는 보수적인 개신교의 안수받은 목사로서 그리고 대학의 교수로서 최일도 목사님의 영성훈련에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일단계는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비신자 타종교인도 참석하여 영성의 세계를 깨우치기 위해 설정된 훈련과정입니다. 그래서 문답식으로 진행하면서 기독교적 강론을 피하고자 한 것입니다. 성경을 펴서 강론하지는 않아도 그 내용은 기독교 진리에 근거한 것이기에 불신자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최일도 목사는 자신의 별칭을 '북극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삶이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지은 것입니다. 이런 별칭은 모든 영성훈련 참여자가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어떤 사람은 금나팔이라고 자신의 별칭을 짓고, 어떤 사람은 소나기라고 짓기도 합니다. 자신의 신분이나 정체를 떠나서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지요. 그러나 헤어질 때에는 모두 자신을 밝히고 인사를 나누고 사랑 가운데서 친밀한 관계가 되어져 헤어지게 됩니다.

아하!라고 말하는 것은 함부로 습관적으로 생각없이 '아멘'하는 관습을 벗어나서 생각하며 동의하며 감탄할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하!를 소리내서 하지 않아도 아무도 탓하거나 비난받지 않습니다. 전적인 자기 깨달음에 대한 표현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화를 내신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은 죄인이나 창녀, 세리와 같은 민족반역자들까지, 원수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못박으며 조롱하는 사람들까지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약한자를 괴롭히며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회개를 촉구하신 것이 우리가 미워하며 터뜨리는 화, 공격해서 복수하고 싶어하는 그런 분노와 같은 것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화를 내셨다면 그것은 우리들이 말하는 그런 '화'와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칼빈은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일치되는 진리를 찾아나가면 모든 사람이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종교다원주의라고 말한다면 칼빈도 역시 그들 중에 한 사람일 것입니다.

최일도 목사의 예화들은 모두 진실한 사랑의 삶으로부터 경험된 간증들입니다. 그 간증을 말하는 현장에서 들으면 자기자랑으로 느껴지지 않는데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으면 자기자랑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합니다. 현장을 떠나서 감정에 따라 전달되는 말을 듣고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참석하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글을 쓰신 분은 영성훈련과정이 아닌 개인적인 만남으로 최목사님과 토론하시길 바랍니다.
최목사님은 매우 소탈한 분입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분입니다.
여러 사람이 영성훈련과정에 몰입해 있는 과정에서 분위기를 분산시키지 않으려고 질문을 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논란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다양한 현상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희망하는 것은 이런 글은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확인하는 절차들을 다 밟은 후, 최종적으로 결론이 내려졌을 때 올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은 모든 분들의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대학 머하는 교수신지? 풀잎이슬 12/02/24 [22:37] 수정 삭제
  여보세요. 수련회에서 불교식으로 절을 하고 장송곡 비슷한 음악을 틀고 춤을 추라고 하는데 그것이 은혜스럽다니요?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사람이 무슨 목사를 하고 교수를 하는지 정말이지 우습군요. 그리고 어디다가대고 칼빈을 들먹거립니까?? 아, 진짜 성질나네. 거짓된 마귀종자를 몰아내서 교회와 교인을 지키고 진리를 수호할 생각은 하지 않고 거지 발싸개보다 못한 인간 편을 들고 있으니, 당신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위에 써놓은 모든 말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오.
저도참가했었는데 랄라 12/03/05 [00:19] 수정 삭제
  2회참가했었는데 말씀이내안에없으니사단의역사인지성령의역사인지 구분을못했는데~ 성경을알지못하는한국교계에서는 이단이니삼단이니비난비판만하고있는것도우습습니다
차라리 최면요법이라고 하던지요 전복동 12/04/27 [21:14] 수정 삭제
  만약 이와 같은 수련회 참석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최일도 목사님이라 하는 분의
목사로서의 진정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최면기법을 활용한 상담심리를 통하여 눌린자,깨진자,우는자의 친구가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성경적이냐 아니냐의 시험대위에 올라간
적은 한번도 없 었습니다

왜냐면 최면은 미국 로드랜드 대학교의 최면의과대학의 커리인 의학이자 과학에 기반을 둔 심리치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일도 목사의 영성수련회의 영성치유는 반드시 그 방법론상 기원과 학문적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예 비성경적이다 라는 참석자의 평가보다는

차라리 새로운 어떠어떠한 심리치유의 기법에 근거한다라는편이 더 내게는 안심이 될것 같습니다
어쩌면 똑같을까? 미주교포 12/05/05 [04:11] 수정 삭제
  글을 읽어 보니까 한국에서 불교에서 하는 템플스테이하고 질문도 방식도 비슷하다못해 똑같으려고 하네요. 이런 걸 가지고 영성이네 치료법이네 하면서 치료기법의 근거 운운하는 분들이 이상하네요. 템플스테이를 먼저 찾아보시고 알아보세요.
최고의 기독교영성훈련 프로그램입니다 Jesusrock 12/12/03 [04:17] 수정 삭제
  저에게는 정말 새롭고 감동적인 영성훈련을 경험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저역시 30년동안 장로교회, 그리스도의 교회, 침례교회를 두루두루 섬기면서 많은 영성 프로그램들을 경험해보았지만, 다일영성프로그램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다일영성수련 1단계는 불신자를 포함한 훈련프로그램입니다. 불신자가 마음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목격하면서, 다일공동체의 밥퍼 섬김의 영성은 바로 예수의 복음에서 나오는 것이구나,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훈련중 경음악과 건전가요를 이따금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불신자들에게는 오히려 친숙한 관계와 분위기를 갖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훈련 중에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절대절망의 사람들이 절대희망의 사람들로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밥 한그릇에 대한 감사함을 정말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다일영성수련회로 가라고요. 다양성 가운데서 일치를 추구하는 다일공동체와 다일영성수련회는 정말 성경적입니다.
성경에 근거한 얘기를 해 보죠. Italy towel 13/05/11 [15:24] 수정 삭제
  약 4: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롬 2: 1~8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할 이야기는 정말 많지만, 저는 "잘났다" 하는 분들에게 성경에 근거한 말씀만 제시하렵니다.
하나님의 대적자 천사 13/08/09 [16:34] 수정 삭제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역설적으로 이 글을 보니... 예슈아(구원)! 13/10/04 [10:56] 수정 삭제
  나도 해결 못 하는 쓴뿌리들... 주님의 십자가 아니었으면 어쨌을까 싶습니다.우리가 눈을 주님아닌 딴 곳을 볼 때 이런 일들이 생겨나는 거겠지요. 이런 모습들을 보시며 통탄하실 주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gNOFCsax24&feature=share&list=FLXr48dhu0ihvhg3XfG-5ndg 북한의 지하교회 입니다.성령의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기를...
아마도 자연영성의 영향을 통해. 봉실산골 13/10/04 [12:15] 수정 삭제
  충남 진산에 있는 영성수련원에서 하는거와 비슷하네요..아마도 거기에서 아님 유사한 단체에서 영성수련을 배우신듯한데....기독교영성에 기초한 수련은 결코 아니지요...
봄비님이 쓰신 글에 대해 데이빗 14/02/02 [02:00] 수정 삭제
  봄비님의 글에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타종교인도 참석해서 영성의 세계를 깨우치기 위해 설정된 프로그램이란 말 자체가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비복음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여겨집니다. 안수받은 목회자이시고 교수라면 신학적으로 본인이 하신 말씀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으셨으면합니다.
하나님은 불쌍하십니다 하은초 14/02/04 [09:14] 수정 삭제
  교회 지도자께서는 성서를 하나님의 법서로 알고 계십니다 방대한 기록은 일일이 외우고 ?아서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뜻 목적 하나님을 알게하는 자료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약해서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했습니다 이모든 개념들이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감추고 변질시켰습니다 타종교에서 하는 표현이나 방식은 않됩니까 그럼 타종교보다 칭찬을 받던지 개신교를 이론의 종교로 만들어 현란한 말쟁이 종교로 만들어 천국엔 입만 갈것입니다 예수님 께서는 재물이나 권력을 준다고 말씀하신것이 아니라 두드리라 구하라 그러면 성령을 주신다 물질은 일아서 주실것이라 하셨는데 돈달라 권력달라 사업 도와달라 합격시켜달라 생각해보세요 시키는이가 주인 입니까 아님 시킨대로 하는이가 주인입니가 말장란으로 하나님을 종으로 만들고 성도는 무당으로 만들고 방송에서도 어느교회 섬김니까 어느목사 섬김니까 콩크리더미가 성전입니까 목사가 섬김의 대상입니까 정말 개신교를 망쳐 놓은이가 최일도 맞습니까 그를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배고픈이에게 밥한술 제공하는 기독교인도 알지못합니다 제발 하나님보다 높은분들 남 흠집내고 재판하기전에 나는 무엇을 했는가 내 하나님은 나보다 높은분이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겉만보셨군요~ 예수님사랑해요 14/02/04 [15:38] 수정 삭제
  지금여기에 부정적인 글쓰신 분들은 전부 겉만보셨군요. 여기설명된 이런저런 부정적인 것은 1단계입니다. 상하고 지친,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그런 사람들을 주께로 이끌려는 분명한 목적과 의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2단계 3단계가 점점 더 깊이가면 성경속으로 아예 들어갈 정도로 성경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삶을 훈련합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제자훈련과정을 거친 분들이 극빈국에 극한환경으로 선교사로 파송되어 나가서 청춘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여러가지 동영상을 통해서 극빈국가에서 활동중인 다일공동체를 검색해 보시면 아실수있습니다. 다일이 단지 선교사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이분들은 이렇게 삶을 통하여 예수님의 생명을 전하는것이 목적입니다. 비방하는 글을 쓰신분도 그런글을 읽으시는분들도 모두함께 성경말씀을 내면깊이 묵상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때는, 반듯이 행하는믿음,우리의 몸을 산제사로 드리며, 그렇게 전해야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최일도목사의 페이스북에서 퍼온글 예수님사랑해요 14/02/04 [15:46] 수정 삭제
  14. 02. 02~ 최 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출꺼야" 다일공동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가장 큰 사명으로 여깁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여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섬기기를 소원하며 작게나마 실천 할 뿐입니다 오늘 거룩한 주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현지인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알리마우와 교회를 찾아 설교하고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탄자니아의 형제들과 함께 온 몸으로 경배하며 예배를 올려 드렸습니다 이 분들이 어찌나 진지하게 뜻과 정성다해 드리는지 저희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다일공동체에서 자라난 믿음의 아들 마웨가 이제 19세가 넘어 본인의 자유의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게 됨으로 오늘 이 교회에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마웨를 만난지 십오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겠습니까? 또한 오래 전부터 마웨를 양아들로 삼아 물심양면 사랑을 쏟으신 이숙의 (스마일) 집사님과 남편 Jimmy 형제(피기) 님이 얼마나 뜨겁게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 감격해 했을까요~~!! 이 모습을 지켜보는 일행모두 다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하며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아아, 이 얼마나 놀라운 주님의 섭리요 축복인지요? 중국 훈춘 다일고아원에서 자라나 대학생이 되고 양부모를 탄자니아에서 만나 킬리만자로 산에서 흘러내린 물로 세례를 받게 되다니요! 언어와 피부색과 문화와 전통이 다르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피 받아 한 몸이룬 형제요 자매라는 사실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새롭게 깨닫게 된 일행들은 창조주요 만군의 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소리높여 찬양하고 온 몸으로 경배 했습니다 이곳에서 중보기도도 드렸습니다 감동과 눈물이 사라진 한국교회를 위해 뜨거운 눈물로 기도 했습니다 예배의 예배 다움을 위하여 교회의 교회 다움을 위하여 우리는 감사의 눈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날 구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출꺼야!! 온 몸으로 춤을 출 거야 오늘처럼 내일도 영원히!! 아하~~^^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18:21) 또다른 아브라함 14/02/20 [15:58] 수정 삭제
  다일 영성수련의 성격을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당사자가 아님에도
저의 체험담을 올립니다.
저도 수 년 전 우여곡절 끝에 다일영성수련 1단계인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경험했습니다.
처음엔 이틀 만에 중도에 나왔고(106기), 2년 후 다시 참가해서 힘들게 마쳤습니다(119기).
왜냐하면 당시엔 제가 경제적으로 무척 힘들었고 믿음은 일천한 수준이어서 기독교적 영성훈련이
제 생리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위의 글을 올리신 분은 "기독교인 전용 영성훈련"으로 알고 참가하신 것 같습니다.
신자/비신자 상관없이 한 끼 식사를 제공하여 허기를 면하도록 돕는 밥퍼사역과 마찬가지로,
제가 알기로 다일의 1단계 영성수련은(2, 3단계 과정은 모릅니다), 크리스천 여부를 떠나서
환경적인 어려움이나 심적인 상처 등 삶의 고통/장애로 고생하는 분들이 그러한 제약이나 상처/장애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관점을 바꾸도록 도와줌으로써 인생의 여러 질곡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삶의 가치와 열정을 회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종교를 불문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기독교적인 내용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기독교 교리를 주입하거나 예수를 증거하는 내용은 비신자를 고려해서 노골적, 강권적이지 않고
우회적, 암시적으로 전달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밥 한끼 줄테니 예수 믿으라고 하면 전도가 잘 될까요? 거부감이 더 크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삶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기독교 진리를 전한다고 하면 영성훈련에 참가할까요?
절망하다 못해 자살까지 시도하는 사람들은 먼저 위로하고 의욕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저는 그래서 삶을 힘겨워 하는 주변 분들에게 간혹 이 영성훈련 참가를 권유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분명하게 기독교신자 전용 또는 전도용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밝힙니다.

그러나 전체 과정이 온전히 성경적 진리에 근거하고 있고 목사님이 진행하므로
(프로그램에서는 비신자들을 고려하여 목사 명칭 대신 "북극성/북극곰"이란 별칭을 사용하는듯)
기독교적인 색체를 완전히 가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엔 "관점이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는 근거가 되는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크리스천은 자연스레 하나님과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진리가 무엇인지,
성경의 진리를 깨달음으로 누리는 자유가 어떤 것인지를 은연 중 알게 되고 신앙의 폭도 깊어지게 됩니다.

비신자를 고려해서인지 구체적/명시적으로 "예수가 길이요 생명이다"는 메시지를 강조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과정 중에 그 메시지가 핵심 메시지로 전달됨을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 자신과 제가 아는 대부분의 참가자의 경우엔 분명 그랬습니다.
또한 비신자들이 영성수련을 마친 직후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단하는 것도 자주 목격됩니다.

제가 서울로 오기 전 출석하던 대구의 한 교회는, 국내 다른 몇몇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담임목사님부터 이수하시고 매번 교인들을 교회 차원에서 참가시키고 있습니다.
한 기업은 대표가 이수한 후 전직원을 신앙 불문하고 수 년째 차례로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도우미는 대부분 전국 각처 교회의 목사님, 사모님, 중직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절대 다수가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이런 사실은 영성훈련 이수자들의 친목모임을 통해서 누구나 알 수 있고 또 알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정확하게 알 지 못하는 상태에서 함부로 판단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눈물로써 간구합니다. ㅠㅠ 헤븐 14/03/06 [17:00] 수정 삭제
  한 영혼이라도 실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쓰셨다는 글을 잘 읽었습니다.

참 슬프네요 ㅠㅠ 눈물로써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제발 종교를 믿지 마시구요. 글쓴이야 말로 개신교가 가르쳐준 시스템에서 하나님을 짜마추려 하시잖아요 ㅠㅠ,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들으시는 분께서 어떻게 있는그대로를 보시려 합니까?

어떻게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만나려 하십니까? 내가 알고 있는 지식틀에서 하나님을 짜마추려 하시는 그 자아부터 내

려 놓으세요. 제발 색안경을 벗으세요.

나라고 믿어서 하는 생각과 행동인 자아에서 벗어나 세요 ㅠㅠ

제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세요.

눈뜬 장님인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한 포장된 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슬퍼 할 시간을 생각하면 참 눈물이 납니다.

참 대단 하십니다.

스스로 눈먼자의 길잡이가 되려 하시는, 글쓴이 자신이 눈뜬 장님인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죠. 진리를 운운하시며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고 쓰여진 이 글에는 자신의 주관적 생각과 느낌만 담겨있잖아요.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의 생각이 진리라고 우기시며 이단 사이비로 몰고간 그 무지함에 두손 두발 다 듭니다.

하나님은 열매로 일하십니다. 콩 심으면 콩나고 팥 심으면 팥 납니다.

안타깝게도 글쓴이는 열매 자채도 부정하시내요ㅠㅠ

100명이면 100명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닳을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함을 슬퍼할 수 밖에 없지요.

다일영성생활수련 아름다운 세상 찾기에 참가한 사람들 중 1721명의 참가자분들이 다일영성생활수련 설문에 참여하셨습니다.

설문결과 참가자의 94%가 다일영성생활수련에 “참여하기를 잘했다” 답하셨으며, 95%가 다일영성생활수련에 “만족하며”, 96%가 “건강한 수련회”라고 답하셨습니다.

그중 다일영성생활수련 아름다운 세상 찾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뀌셨다고 답하셨으며 자신의 가치와 삶의 행복감에서는 97%가, 자신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93%가 그리고 삶의 의욕과 이유에서는 99%가 긍정적인 대답을 하셨습니다.

다일영성생활수련 아름다운 세상 찾기 수련회를 경험 하신 참가자들 95% 이상이 전체적으로 다일영성수련을 훌륭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아름다운 세상 찾기를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다일영성생활수련 아름다운 세상 찾기 수련회를 경험 한 후 긍정적인 변화로써는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답하셨으며 “나와 타인”을 인정함으로써 무엇보다도 인간관계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다는 것을 많은 참가자들이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에 열매로 그들을 알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ㅠㅠ

그 열매가 무엇입니까?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거예요. 타인을 사랑하고,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는 것이에요. 자신이 생각한것과 자신이 느낀것과 다르면 무조건 틀리다 답을 내리고 헐뜯고 물어 뜯는 것이 아닌 ㅠㅠ

95%가 다일 영성수련을 경험하고 나서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으며, 용서 할 수 있게 되었다 말하는 다일영성 수련이 정말 나쁜걸까요? 아니면 95%가 좋다, 건강하다, 만족한다, 라고 말해도 내가 잠깐 맛좀 봤는데 그거 독이야 라고 일방적으로 답내리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진리다라고 우기는 글쓴이가 맞는 걸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14/10/10 [11:10] 수정 삭제
  예전부터 최일도목사가 진정한 크리스천이고 목사인지 의심이 갔습니다. 사모님 글을 보니 확신이 듭니다. 영적이지 못한 사람은 분별력이 없으니 그저 좋게만 보이고 좋게만 들리겠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거구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매로 알 수 있다고요? 무키주니어 14/11/07 [21:14] 수정 삭제
  열매를 설문조사 한 것으로 증명하신다고 하셨네요. 언제부터 예수님이 말씀조차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되는 건가요? 자신의 재산을 팔아 없는 사람들 밥먹였나요? 온 국민의 주머니를 매스컴에 나와 현혹시켜 턴 돈의 일부로 한 것 아닌가요?
이단이 맞네요. 정말이단이네 15/02/06 [08:51] 수정 삭제
  비종교인도 상대로 하는 수련회라 그렇게 성경말씀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집회가 허용된다는것이라고요? 성경의 가르침 중에 어느 선지자나 사도가 그런식으로 전도를 했습니까? 믿음이 약한 자들이 참여했다가 속기 좋은 집회로군요. 베드로가 이방인들과 같이 식사를 하다가, 유대인들이 찾아오자 이방인들과 같이 식사하는 것을 들킬까봐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 사실을 알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12제자중 수제자인 베드로를 크게 꾸짖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이방인을 구분하지 말고 같은 형제가 되어야 하는데도, 베드로는 유대인들의 비방이 두려워 같이 식사를 하다가도 피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경말씀의 진리는 단호합니다. 성경말씀의 한 획 한글자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교활한 사탄의 술수에 현혹되어 넘어가 성경내용을 변형하여 적용하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고, 올바른 신앙을 굳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까딱 방심하여 성경내용을 변형하고 합리화하는 순간 천국은 멀어질 수 있습니다. 항상 깨어 있으세요.
정신차려야합니다. 다니엘 15/04/06 [21:59] 수정 삭제
  신앙이 아닌 종교인 양산으로인해 지금 한국 기독교는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생명이 없다면 헛것입니다.
생명이 없다면 다 거짓입니다.
이 글은 매우 잘못된 글입니다. 봄비 15/06/04 [10:10] 수정 삭제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적절하지 못한 글입니다. 많은 사람을 오해하도록 만들고 있지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표현의자유를, 이런식으로사용하면 될까요? 자유?자유! 15/06/07 [22:26] 수정 삭제
  제 신앙관은 '하나님 기쁘시게, 목사님은 목사님답게' 입니다. 표현의자유를 핑계로 자신의주장으르 펼친다는것은 결구 남을 정죄하는행위에 포함되죠. 제가배운 성경에서 말하는부분인데 글쎄요.. 성폭력을하고도 목회하면서 성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설교하는 그런 목사님들도 버젓이 목회활동하고있는데 그런분들한테 쓴소리하셔야죠..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한 행위'는 사람이 규정지을수없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판단하실수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만약 최일도목사님이 하나님보시기 폐역한 종이였다면? ㅎㅎ 언급할 필요성이없군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말씀을 사모하면서 자유하시길.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nagne 15/12/22 [13:57] 수정 삭제
  나도 이 훈련을 받았고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지만 이 글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주 왜곡되고 개인적인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남을 비방하는 자들이여... 이단은 너네들이지 않니? 16/03/10 [09:46] 수정 삭제
  남을 깍아 내리어, 자기 자신이 올라가길 바라는 자들이여..
주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공평하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자기 자신보다 조금더 앞서나간거 같고 잘하는 것 같으면, 무조건 깍아내려야 적성이 풀리는 안타까운 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 들은 지식으로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지 말라!
체험해보고도 그 부분이 맞다고 하면 잘못 된게 맞겠지만 나역시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영성수련 체험 후 경험하고 오라.. 그리고 댓글 다시 남겨라
조금 끄적거려보았습니다 16/07/17 [00:33] 수정 삭제
  저는 모태신앙으로 장로교에서 자랐고 20여년 밖에 안 되는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번에 이 집회에 참가를 했었는데 정말 제가 다니던 교단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집회여서 상당히 놀랐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생각은 분명히 듭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불편하게 느낀 것은 인도자의 의도대로 강요당하는 듯한 분위기, 어떤 깨달음에 대한 강조, 인도자를 신봉하는 분위기, 한국 교회에 대한 비판 등이 있을 수 있겠죠. 요즘 참 이단도 많고 분별해야 할 때인데, 성도로서 항상 경계해야하는 태도는 정말 바람직한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집회 내내 집회가 성경적이지 않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인도자의 의도대로 강요당하는 듯한 분위기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모임을 집중력 있게 인도해야 해서 그랬던 것 같고 집회를 통해 얻은 깨달음은 제게 복음 다음으로 저의 삶에서 가장 유익한 깨달음이었습니다. 인도자를 신봉하는 분위기는 깨달음을 얻고 나니 그들이 인도자를 신봉하고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집회의 집중력 있는 진행을 위한 것이었고 말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듣는 사람이나 전혀 신봉하는 의도로 말하거나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 교회에 대한 비판은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 한국 교회가 잘못하고 있다면 당연히 비판을 달게 받고 고쳐야 할 부분들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그저 저는 제가 만들어 놓은 생각에 갇혀서 이러한 오해를 했던 것이지요. 제가 느꼈던 오해들은 단지 그렇게 생각한 저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위에 댓글부터 죽 보면서 여러 오해가 생긴 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감히 조금 적어봅니다. 먼저, 종교 다원주의와 다른 종교에 대한 포용적인 태도의 차이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 다원주의는 예수님 말고 다른 것으로도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태도죠. 하지만, 집회에서는 예수님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부인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있는 응어리를 풀 때도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는 진리는 기독교 안에서의 진리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진리잖아요. 그래서 저는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진리인 복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복음이라는 보편적 진리를 보여주기 위해 그들을 품을 수 있는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는 것이 다른 종교에 대한 포용적인 태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일도 목사님이 상처 받은 영혼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공감하기 위해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과 함께 울고 울부짖는 것에서 목사님이 종교 다원주의자가 아니라 목사님에게서 예수님처럼 불신자들에 대한 포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그들과 공감하며 아픈 그 한 존재, 그 사람 자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예수님을 닮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편견에서 좀 자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20년 남짓한 짧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 집회가 제가 자라온 예배의 형식과 너무 달라서 처음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겨우 20년 남짓 신앙 생활한 저도 제가 익숙한 틀과 형식이 아니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저보다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신 분들은 더 힘드셨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사람들이 후세대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남겨놓은 예배 형식과 같은 비본질적인 부분에 얽매일 필요는 없잖아요. (저는 지금 기독교라는 종교의 유익한 형식과 전통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예수님이 전해져오지 못했겠지요. 오해 없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신앙이라는 것을 어떤 종교 형식이 아니라 바로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예배 형식이 다른 종교에서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는 하면 안 된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틀에서 좀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종교 형식에 매이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오래된 전통과 형식이 진리인양 지키기를 힘쓰다가 막상 본질인 하나님을 놓쳐버리고 말았지요. 어떤 종교라는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서, 율법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정죄함 없는 진정한 자유함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다 보니 바울 사도가 말한 말씀이 떠오르네요. 이러한 자유함을 깨달은 집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다른 분들이 이러한 비본질적인 부분 때문에 오해하여 실족하지 않도록 너무 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형식들은 자제함으로 그들을 배려해 줄 필요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 부족하고 전문성이 없는 글입니다. 제가 쓴 용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용어 일 수 도 있구요. 단어 하나하나 보다는 그저 제가 쓴 맥락 안에서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령님과함꼐 16/12/12 [15:57] 수정 삭제
  경험해 보지 않음으로 비판할 처지는 안되고.. 최일도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시니...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옳은지 그릇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준은 성경이며, 그 성경을 자기식대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각자 기도해 보시고 성령님이 이끄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기도해 보았는데... 제 안의 성령님은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다일공동체가 이단이라는 뜻은 아닐 수 있지만- 그것또한 인도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불교처럼 비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채우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성령님과 동행하시며... 평안하시길 빕니다.
하나님이 동물농장 주인입니까? 동물농장 17/07/12 [16:37] 수정 삭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다양한 현상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라고?? 참내.. 주님이 봉사요? 귀머거리요? 주님이 개와 돼지를 구별하지 못하나요? 개 돼지가 하는걸 주님이 하시는 걸로 둔갑시키요? 그대는 마귀쉐이임에 분명하요.
흠.. 알아볼게 많군요 길선 17/10/04 [15:36] 수정 삭제
  일단 님의 이글이 최일도님 측도 거론하사실을 모두 하나 거짓없다 인정하시는 전제하에 쓰시고 주장하시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모님의 글 역시 누군가가 잘못되었다 한쪽에서 외치고 계시더군요 참 세상의 비밀이란게 아무리 진실도 남에게 알리기가 어려운 게 이세상인데요 부끄러운일이지만 저도 과거에 불법 mp3자료들 받고 남들에게 이 귀한 걸 나만 알 수 있나 하고 모두에게 공유하려다가 저작권 문제로 게시물이 삭제되어 안타까워했던 적은 있는데요 경찰한테 피해본 일도 법적으로 피해사례로 인정 안되면 인터넷에 올렸다간 대번에 명예훼손으로 게시물이 삭제되고 처벌위기에 놓이죠 보다 순수하게 진실을 보는 눈이 필요한데요 마귀가 다 차단하고 모두가 싸우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귀 오락게임의 플레이어가 되어 희생될 게 아닙니다 너무 교묘하기 때문에 정신들 바짝차려여 합니다 싸우지들 마시고 보다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보다 진위를 가려봅시다 이런 답답한 토론 말구요 최일도님을 모셔서 대체 어찌된 일인가 대면과 해명을 요합니다 대체 당사자의 생각은 어떤가 속시원히 알고 싶습니다 수많은 오해와 논쟁을 뒤로한채 잠적하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신데요 부끄러운죄 실수 다 이해하니까 제발 나와서 해명 좀 해주셨으면...
영성수련 5회 받았습니나 피해자 18/05/27 [10:06] 수정 삭제
  감정 컨트롤이 안되더니 조현병이 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사실과 다릅니다. 참가자 주안에서 18/07/27 [19:24] 수정 삭제
  십년전 쯤에 참가한 경험자로서 한마디로 최일도목사의 영성 수련은 기독교적 색체를 가미한 카토릭적 무당적 요소로 짬뽕시킨 각색으로 영을 혼미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영으로 예속시키는 혼합종교의 굿판입니다 정말 잘못된 것은 이러한 명백한 접신적 우상적 수련회가 이토록 오랫동안 계속됨에도 교회안에서 자정할 능력이 없어서 계속적으로 영성훔치기를 할수있는 교회의 무능력함에 있습니디 이처럼 교회의 건강성이 허약하기에 최일도목사의 문제는 날이 강수록 심해갈뿐입니다 한국교회의 눈먼 지도자들이 밥퍼주는 목사에게 뺨을 맞고 있는 격이지요 그런데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군요. 언제까지 일까요 최일도목사의 설곡산영성수련원을 교회의 지도자들은 한번이라도 가보았을까요 자신들은 더 배울것이 없으니 갈필요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약한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안에서도 설곡산에서도 길을 잃을 것입니다
전원살림마을과 판박이에요 분별 18/08/09 [15:48] 수정 삭제
  다일영성수련프고그램은 전원살림마을 수련프로그램과 거의 같습니다. 제가 전원살림마을(인도자-아침햇살 목사님) 수련 오래전에 참여 했는데 이건 완전 종교다원주의였습니다. 제가 하도 이상해서 예수외에도 구원이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 수준 낮은 질문을 하는 것을 보니 깨치지 못했다고 면박을 주더군요,,,
그 전원살림마을은 제가 다일교회 부목사님을 통해 소개받아 간곳이였습니다. 그런데 그후 최일도 목사님도 영성수련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해서 보니, 완전 전원살림마을과 판박이 였습니다. 최일도 목사님(북극성)과 전원살림 마을 아침햇살목사님 처음에 교류를 하다가 나중에 나누어 졌다고 하더군요,
전원살림마을은 그후 혼합종교,, 이단으로 지목되었는데,, 기자가 찾아가니 전원살림마을은 기독교 단체가 아니라고 발뺌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아침햇살님은 침례교 목사입니다. 제가 참여했을때 참가자 99% 기독교인이 이였는데 이제 와서 기독교 단체가 아니라니요???? 다일교회 영성 프로그램도 기독교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영성수련받고 조현병 왔어요 ㅜㅜ 18/08/11 [18:14] 수정 삭제
  감정컨트롤이 안되더니 조현병 왔어요 거기서 노동훈련받은 분 얘기들어보니 재정도 투명하지않다더군요 사람들 이기적이고요
이단판정난 하비람과 뿌리가 같습니다 이단파타 18/08/12 [02:42] 수정 삭제
  WCC 활동하고 있어요
대형교회 목사님들과 아주 친합니다 김삼환 목사님 명성^^
한성주 다일홍보대사 한성주 사진보셨나요^^
레노바레참가 영적으로타락한지는 오래입니다^^
영성수련은 5일짜리 자기사역자랑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전 궁금해서 그러는데
오직 예수님만 봐야하는 수녀님이 그 자리 대신 남편을 선택한건?
카톨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노회찬의원 추모글 올린다고 명복을 빕니다 18/08/12 [02:46]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라는 글을 공개적으로 썼다고 합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명복을 비는건 불교 용어 아닌가 해서요
은근 본인 존경받았다는 어필 각 명복을 빕니다 18/08/12 [02:48] 수정 삭제
  18.07.24 최일도의 마음나누기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영성수련 2단계 작은 예수 살아가기를 위해 설곡산에 올라 와서야 참으로 믿기 어려운 비보를 접했습니다. 진보 정치의 상징이자 희망이던 노회찬 의원이 어제 유명을 달리했다니... 너무 큰 충격적인 소식에 마음을 진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공평과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한 순간도 놓지 않았던 그분이었기에 그런 그가 마지막 선택이 스스로 목숨을 던지는 것이라니... 정치인 중에서는 그래도 누구보다도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르게 의미 있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한 그였기에 충격과 슬픔은 더욱 더 컸습니다. 가장 수치스럽고 비참한 순간에 결정한 극단적 선택이 너무도 마음을 아프게만 합니다. 과연 그 방법 밖에는 없었을까요? 울면서 묻고도 싶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죽음이 아닌 다른 선택은 과연 없는 것일까? 저 자신에게도 묻고 또다시 묻게 됩니다. 짐승이 사는 우리에서 돼지의 밥을 먹으며 가장 처절한 인간 조건에서도 죽음이 아니라 돌이켜 자신의 아버지와 아버지의 사랑을 떠올릴 수 있었던 집을 나간 아들도 문득 생각해 봅니다. 수치스러운 나락에 떨어졌을 때 죽음을 선택하기 보단 이젠 아들이 아니어도 좋으니 품꾼의 하나로 받아 주어도 좋습니다. 저의 실수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받아 달라는 마음으로 국민들께 고백했다면 그는 이전보다 더욱 신뢰와 존경을 받는 정치인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수치심과 모멸감과 낭패와 고통 속에서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갈 하나님 체험이 있었다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 또 다른 선택과 결정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이런 아쉬움과 슬픔에 그저 눈물이 흐르고 또 흐릅니다. 늘 약자와 소수자 편에 서서 나름 최선을 다하는 그분을 서로 생각이 달라도 서로 많이 좋아했고 뵐 때마다 "밥퍼 목사님, 진실로 사랑해요 존경해요" 따뜻하게 손 잡아주시며 온화한 미소를 보내 주시던 그분을 나또한 진실로 사랑했고 존경했기에 그저 슬프고 황망하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올려 드리며 주님께 간구합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여, 자비를...... 아멘!!
명복 뜻 입니다 목사님 입에서 나온 말씀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명복뜻 18/08/12 [02:51] 수정 삭제
  명복(冥福)은 불교에서 사후의 세계로 일컫는 명부(冥府)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지 말고 복을 받기를 바란다는 말로 장례식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3일간 이승에서 머물다가 명부사자(冥府使者)의 인도로 명부로 간다고 믿는데, 이때 명부(冥府)에서 죽은 자의 죄를 심판하는 열 명의 왕이 있다고 한다. 이를 명부시왕(冥府十王)이라 하는데 진광대왕(秦廣大王)·초강대왕(初江)·송제대왕(宋帝)·오관대왕(五官)·염라대왕(閻羅)·변성대왕(變成)·태산대왕(泰山)·평등대왕(平等)·도시대왕(都市)·오도전륜대왕(五道轉輪, 혹은 전륜대왕) 등이 있다. 이 중 다섯 번째인 염라대왕은 시왕 중의 우두머리로 여겨지기도 한다. 죽은 자는 시왕 중 7명의 대왕에게 순서대로 각각 7일씩 49일 동안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살면서 죄를 많이 지은 자는 49일 이후 3명의 대왕에게 다시 심판을 받는데, 죽은 후 100일이 되는 날은 제8 평등대왕, 그리고 1년이 되는 날에는 제 9 도시대왕, 3년째에는 제 10 오도전륜대왕의 심판을 받아 총 3년의 기간 동안 명부시왕의 심판을 받는다. 그러니 장례시작장에서 "고인의 명복(冥福) 빈다"는 표현은 죽은 이후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을 때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좋은 낙원으로 가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신과함께에 삘받으셨나? ㅋㅋㅋㅋ 18/08/19 [17:38] 수정 삭제
  명복이라니.. 평소의 사상과 가치관이 무의식 중에 나오는 법입니다. 얼마전에 스님이 만든 불교영화 시사회도 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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