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철회하지 않으면 한기총과 협력 거부”
변승우 ․ 장재형 이단해제 결정에 5개 교단서 항의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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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21 [07: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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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 주도자들을 이단 옹호자로 규정할 터

 
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임원회가 ‘장재형과 변승우 목사는 이단이 아니다’라는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고창곤 목사)의 보고를 그대로 받은 것에 항의하는 성명서가 5개 교단장 명의로 12월20일 발표되었다.
이날 정오 예장백석 총회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예장 고신·통합·합동·합신·백석 등 5개 교단이 참석, 한기총 임원회의 이단 해제 결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예장 백석 총회는 회원 교단의 요청이 없이는 조사가 시작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석총회가 제명시킨 변승우 목사를 한기총 이대위가 조사했다며 이단에서 해제시킨것은 원천 무효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욱이 이대위가 변승우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고 결의한 바가 없는데, 임원회에 보고가 올랐다는 것이다. 예장백석 이단대책 위원장 김학수 목사는 "10월에 열린 이대위 회의에서 '변승우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거나 이단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기로 했는데, 12월 모임에 가 보니 지난 회의록에 이단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의를 제기해 그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것으로 하고 회의를 마쳤는데 12월 17일 임원회에는 “이단으로 보기 어렵다”는 보고가 그대로 올라갔다"고 했다. 

 
▲ 백석 총회가 한기총 앞으로 보낸 공문. 총회에서 변승우 씨를 출교, 제명시킨 것을 밝히고 있다.    
특히 대전기독교연합회에서 변승우를 비롯한 이단들이 출판한 도서의 판매금지를 한기총에 요청했고 이에 대해 협조 공문을 한기총 이대위가 요청해 백석총회가 변승우의 이단성과 교단에서 출교/ 제명했음을 알리는 공문을 보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예장 대신 총무인 최중하 목사는 한기총 정관상 임원회는 이단 결의 또는 해제 권한이 없음을 지적했다.

다음은 6개 교단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한기총 이단 해제 규탄 성명서 

 지난 2010년 12월 17일 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제20-11차 임원회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고창근 목사, 서기 정철옥 목사, 상담소장 김항안 목사)의 조사 연구 보고서를 받아들여 그동안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들이 이단 혹은 이단성 있는 것으로 규정해 온 장재형 씨와 변승우 씨를 이단 혐의가 없다고 결정한 것에 대하여 우리 5개 교단(예장고신·백석·통합·합동·합신)은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 5개 교단의 입장을 발표하는 바입니다.

변승우 씨(큰믿음교회)는 이미 예장고신(2008, 주의; 2009, 참여 금지), 백석(2009, 이단), 합신(2009, 이단성), 통합(2009, 이단), 합동(2009, 참여 금지) 총회에 의하여 규정되었고, 특히 그가 소속되었던 백석 총회에서는 그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제명·출교까지 시켰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장재형 씨 역시 '재림주 의혹설'로 인하여 통합(2009, 예의 주시)과 합신(2009, 이단적 요소가 많아 참여 금지 및 교류 금지) 총회로부터 이단성이 있다고 규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사들에 대해 이번 한기총이 이단 혐의가 없다고 결정한 것은 한국교회를 큰 혼란에 빠뜨리는 과오를 범한 것입니다. 현재 한국교회가 이단 문제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마당에 한국교회 대표적인 연합 기관인 한기총이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은 한국교회를 더욱 어렵게 할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미혹하는 이단을 옹호하고 돕는 일입니다. 

 
이단 규정과 해제는 각 교단에서 정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연구되고 결정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기총이 각 교단들이 이미 규정한 바 있는 단체들을 해제한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금번 한기총의 결정은 전혀 권위를 갖지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각 교단들은 한기총의 잘못된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한기총은 이번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결정과 관련된 한기총 인사들은 즉각 사퇴해야 혼란이 해소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5개 교단이 함께 공동보조를 맞춰 대처해 나갈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나아가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앞으로 이단 연구나 한기총 산하 이대위 인사를 임명할 경우, 반드시 그 인사가 소속한 교단과 협의하는 제도를 법적으로 보완할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우리 5개 교단은 물론 뜻을 같이하는 교단들은 이단 사이비 문제에 있어서 일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한기총은 물론 이단을 옹호하는 어떤 단체나 개인들의 시도들에 대해여 강력하게 대항할 것을 엄숙히 선언하며 한기총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1. 한기총은 이번에 내린 결정을 즉시 취소하고 이에 대해 한국교회에 사죄하라.

2. 이번 결정을 내리도록 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관련된 인사들을 즉각 사퇴시키라.

3. 앞으로 한국교회 이단 문제에 대해서는 참여 교단의 의견을 참고하는 통로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라.

4.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임원 중 교단의 파송을 받지 않은 인사들이 임명될 수 없도록 하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들은 각 교단의 파송을 받은 이들로만 구성되도록 내규를 수정 보완하라.

5. 이런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본 5개 교단은 한기총과 어떤 협력도 거부하여 금번 사태를 주도한 인사들을 이단 옹호자로 규정할 것이다. 

 
2010. 12. 20.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고신 윤현주 목사

                                            백석 노문길 목사

                                            합동 김삼봉 목사

                                            합신 장상래 목사

                                            통합 김정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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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한기총을 해체합시다. 지리산 10/12/22 [04:02] 수정 삭제
  도대체 기독교가 사회적인 힘을 가져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고 자꾸만 이런 단체를 만듭니까?
왜 쓸데없이 정치적인 자리를 만들고 그 자리 차지하려고 돈 10억과 떨거지들 부부동반 해외여행으로 꼬드기고.
그 떨거지들은 해외여행 안보내준다고 신문에 광고내고.
도대체 한기총을 만든 이유가 뭔가요?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하는데 저런 작태를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말합니까?
안들립니까?
머리털을 밀고 가슴을 쥐어뜯으며 회개하고 그 더러운 단체를 해체해야 하는 판국에 아직도 그것을 유지하고 그 회장자리를 탐내는 족속들은 뭐하는 족속들이냐 말입니다.
기가 막히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미 판결난것! 어리석은바리새인들! 10/12/22 [10:10] 수정 삭제
  이미 공의에 의해, 해제가 된것을
다시 한번 이단을 운운거리고 있는 이 어리석은 바리새인들아!
이 독사의자식들아!!

이번에도 어이없는,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것들에게
당하고있지않을것이라고 똑똑히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이 이곳에와서 예배를드려보십시요!
회개가 있는곳! 성령의임재가 있는곳! 예수님이 계시는곳!
이곳에 와서 직접 보십시요!!

이 어리석은 자들이여!!
성령을 언제까지 훼방할 셈입니까!!
그 더러운 악인의 길에서 회개하십시요!!!!
아니면 당신들은 지옥에 갈것입니다!!!!!!
당신들의 이름이 빌라도처럼 부끄럽게 될 것입니다.!!! 영광의 시작* 10/12/22 [12:42] 수정 삭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나라까지도 일제에 팔아 먹었던 을사오적의 더러운 이름을 우리가 기억하듯이...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팔아 먹는 당신들의 이름은...한국 교회에 부끄러운 이름들로 기억될 것입니다.!!!
잘못된 점에 대하여... 예비자 10/12/22 [13:39] 수정 삭제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임을 먼저 인정해야하지만 말만하고 있으면 뭐하냐고 말한다.그리고 구절에도 있듯이 내가 너희를 위하여 구한다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내이름으로 구하라는 말뜻은 직접기도로 일대일관계를 회복하라는 말씀이다. 속히될 일을 천사들이 아닌 그의 천사를 통해서 알리므로 그것에 순종하고 따라야 구원과 은혜를 얻는 것이지 이 모든 것이 불순종속에 있는데 달라고 빌고만 있으면 주겠는가? 말을 듣는 자식에게 주는가? 뜻대로 안하는 자식에게 주겠는가? 정녕 자신의 믿음이 맞다면 자신의 병도 나아서 사망과 고통과 애곡에서 멀어져있어야
할 것이다.
계시는 천사들이 아닌 천사에게 주어지며 그것을 받아 자신이 직접 순종함으로써 한사람 한사람
서서히 성령을 받게 되는 것이다. 복음이 침투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영광이 아닌 여호와의 영광만이 있는 예수께서 제사장 되는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는 것은 복음이 전달된 후 자신의 선택이다. 강요는 없다.
그래서 빨리 성물이 되라고 권면해 주는 것이다.
네이버에 카페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있습니다. 개설자가 예비자인 방에 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아래를 보면 이해가 갑니다 지나다가 10/12/23 [17:39] 수정 삭제
  http://www.calgarymanmin.org/bbs/view.php?id=cal_13
이해가 안되는데 또 이해가 되는군요 지나다가 10/12/23 [17:45] 수정 삭제
  게시된 공문에는 장재형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데요 이상합니다.
주요교단이 장재형이 이단이라고 말한적이 없는데요 유독 이 신문만 그런 말을 하는 군요.참조의 홈피를 보면 이해가 조금 되는 군요. (http://www.calgarymanmin.org/bbs/view.php?id=cal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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