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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기업체‘칙필에이’42년째 연속성장
캐티 대표“하나님의 지속적인 복”…주일날 휴점
 
크리스찬투데이   기사입력  2010/02/10 [12:53]
크리스천 기업체인 닭 패스트푸드 체인점‘칙필에이’ (Chick-fil-A)가 지난해 사상최다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본부를 둔 칙필에이는 대다수의 식당 기업체들이 판매 부진 속에서 적자난을 겪던 2009년의 최악 경제난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32억 달러를 벌어들여 이 회사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8.6% 신장된 것이다.

▲ 크리스천 기업체인‘칙필에이’(Chick-fil-A)의 댄 캐티 대표.     ©크리스찬투데이
올해로 창사 42돌을 맞은 이회사의 댄 캐티 대표는 기념 성명서에서“현재와 같은 경제난 속에서도 꾸준히 판매세가 증가해 왔기에 정말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전에 없던 경제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지속적인 복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칙필에이는 더구나 지난해 새 체인점을 한 군데 몰을 비롯, 69군데의“서서 먹는”판매점을 새로 열었고 13개의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이 회사는 패스트푸드로서는 최초로 닭고기 샌드위치를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해 왔다.

주일날은 직원들의 안식을 위해 개점하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한 칙필에이는 올해를“가장 발전하는 한 해”로 예상하고 있다. 최초로 30억달러를 돌파, 40억달러 대를 내다보기 때문. 칙필에이는 총수입 10억달러 돌파 9년만에 20억달러를, 그후 불과 3년만에 30억달러를 돌파했다.

“모두를 섬기는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린다”는 이 회사는 칙필에이를 접촉하는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려 하고 있다.

현 회장의 아버지이자 창업주/이사장인 트루엣 캐티는 당시의 결정은“하나님을 높이고 사업보다 더 중요한 데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자사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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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2/10 [12:53]  최종편집: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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